00:00자세히 먹으러 왔습니다.
00:05먹어보죠 뭐. 우리 사장님 또 이렇게 주셨으니까.
00:08둘 다 차가운데 느낌은 온당 냉상이야.
00:11아 그러네.
00:18진한데 안 짜나.
00:25맛있으세요?
00:28저작을 계속 하면 할수록 메밀향이 쁘하게 퍼지거든요.
00:34육수를 뚫고 메밀향이 쭉 나오네요.
00:38왜 이만큼이라고 그래?
00:42이게 엄청 칼칼한데 먹고 나면 바로 단맛이 되게 자연스럽게 올라오는데?
00:48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00:51근데 제가 일본 요리 하잖아요.
00:54찐이에요 찐.
00:55아 그래요?
00:56짐 빼.
00:58사장님 오늘 저희가 영업 준비도 해드렸고
01:01잣소바에 올라갈 고명도 만들어드렸고 한데
01:04오늘 왜 이렇게 빨리 끝나는 느낌이죠?
01:07그렇다면 제가 숨기지 않고
01:11꺼낸다 꺼낸다.
01:13신메뉴 사라우동 10인분을 만들어라.
01:17사라?
01:18사라우동?
01:19뭘 알아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01:21그렇지 그렇지.
01:22사라우동이라는 게 나가사키 쪽에 예전부터 중국 문화 화교 분들 이렇게 많아요.
01:28그래서 나가사키 짬뽕이라는 것도 있고 사라우동 자체도 약간 중식스러운 그런 요리입니다.
01:34그래서 일본 말로 그릇을 접시를 사라 라고 하잖아요.
01:38접시에 면을 올리고 그 위에 유산슬 같은 그런 느낌이잖아요.
01:44그런 느낌의 소스가 면이랑 같이 먹는 거예요.
01:47정확히 일단 맞는 말씀이시고요.
01:49장호주의 아닙니까?
01:50장호주의 믿고 오늘 사라우동 한번 뭐 기가 막히게 만들어보시죠.
01:56저만 믿고 한번 따라오셔서 한번 갑시다.
01:59갑시다 갑시다 갑시다.
01:59해보시죠.
02:03셰프님 저희는 준비됐습니다.
02:06아 예 그러면 제가 헤드로서 지시를 한번 하겠습니다.
02:09잘 들으세요.
02:10고기는 한 새끼손가락 사이즈 정도로 톡톡톡 잘라주시면 되고
02:15오징어도 그 정도 사이즈예요.
02:17근데 이제 중식에서 쓰는 이렇게 칼집 넣어서 하는 거 있잖아요.
02:20아 또 칼집 넣으니까?
02:21네 그렇게 해주시면 좋고
02:22제정환입니다.
02:23새우는 그대로 넣을 겁니다.
02:24당근은 채 썰어주시고
02:26표고는 슬라이스
02:27구운 어묵 같은 경우에는 어슷썰기 해서
02:29약간 좀 얇게 어슷썰어서
02:31그리고 원희 셰프님은
02:33저는 뒤에서 필요하신 거 있으면 건네드리고
02:36잡다한 일을 맡아서 하겠습니다.
02:38네 알겠습니다. 저는 든든합니다.
02:40오늘 그냥 한번 화끈하게 맛있게 만들어 보도록 하시죠.
02:43고고고 파이팅!
02:44저는 이제 육수를 간을 맞출게요.
02:47육수
02:51어우 뭐 바쁘네 바빠.
02:54자 스푼 스푼
02:55오셨어요 선생님
02:56아니 뭐
02:57야 뭐 재료가 뭐
02:59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03:01이게 많다. 어묵도 있고
03:02재료가 정말
03:04야 오늘 헤드 셰프로 등극하신 우리 장허드 셰프님
03:10일단 기본 육수를 지금 만들고 있어요.
03:13아 뭐 뭐 들어갔어요?
03:14저기 당육수랑 돼지 육수
03:16예 당육수 돼지 육수
03:18네
03:18돼지 육수는 좀 진한 맛이라
03:20뭔가 묵직한 맛을 준다면
03:22당육수는
03:23좀 약간 라이트하면서 깨끗한 맛을 주거든요
03:26그래서 그 두 가지를 브랜딩하면 좋아요
03:29어
03:30이게 뭐
03:32나라사티에서
03:32제일 좋은
03:33그
03:33재료나니아
03:34아니면
03:35그 주수가 많이
03:35그 소고기
03:37네
03:39요렇게 썰면 되겠습니까?
03:41아
03:41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03:43네
03:43어 죄송합니다
03:44네
03:45아 이것도 뭐 써는 방법이 또 있어요?
03:47네
03:47이게 원래 한번 보여드리려고 했던게
03:49네
03:50아 죄송합니다
03:51이야
03:51아 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살랑 이거
03:54아
03:55살랑살랑살랑
03:56오 요렇게
03:57야
03:58양파 썰다 뛰쳐나간 장호준이 아니에요 지금
04:01저
04:01물이 너무 매워서 못하고
04:04옛날의 장호주의 아이입니다
04:06예예
04:07살아있네
04:08네 요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04:09조심해보겠습니다
04:09네 감사합니다
04:12잘되나요?
04:13뭐
04:13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04:15넌 oh
04:16넌 뭐
04:19야 잠방해
04:21원래 이렇게 썰어본 적 있으세요?
04:23저도 이거 처음입니다
04:24아
04:25아
04:25역시 역시
04:28이렇게 어서 썰었지?
04:29응, 또 어서 썰었지
04:31또 물어봐야지
04:33물어봐야지
04:34셰프님!
04:35어떻게 싸면 되겠습니까?
04:37오, 베리나이스!
04:38하트 날린 거예요, 하트 날린 거예요
04:39보십니다
04:40어묵 하트
04:42베리나이스!
04:44검사 한번 받고
04:47아, 또 검사를 맡으러 펌펌
04:51어때, 괜찮나요?
04:52아...
04:54조금 더 얇았으면 좋겠습니다
04:56아, 얇았으면 좋겠습니까?
04:57아...
04:59괜찮아요, 당근?
05:00어, 네
05:01잘 썰겠습니다
05:02아유, 참...
05:03흑백요리사 할 때도 이렇게 긴장하지 않았어
05:13맛있어진다!
05:14맛있어져요?
05:15자, 기본 베이스가 되는
05:17어우, 야, 궁금하다
05:20아, 이런마
05:21네네
05:22요 정도 하면은
05:24굿입니다
05:25어우, 야, 이거 감칠맛이 기가 막히네
05:28아, 이제 끝났어, 끝났어
05:30자, 다들 화이팅!
05:33하하하하
05:34잡담하지 않아요
05:38아, 뭐 얘기도 안 했어
05:39아, 안 했어요?
05:41하하하하
05:42아까 좀 누구 따라 해봤어요?
05:43아, 예, 예, 예
05:46원래 지방에서 떠들면 안 돼
05:48지방에서 떠들면 안 돼
05:49진호 씨 좀 빨리 해주시겠어요?
05:52하하하하
05:52네, 똑바로 하겠습니다
05:54하하하하
05:55하하하하
05:55아, 지선이가 요즘 재미였구나
05:58하하하하
05:59하하하하
05:59야, 오늘 바로 오진 셰프
06:00세 번 나왔습니다
06:01이제 더 이상 하지 마세요
06:03네, 알겠습니다
06:04아, 얼추 준비가 됐을까요?
06:06네, 다 됐습니다
06:07네, 다 됐습니다
06:08네
06:09아, 알겠습니다
06:11이제 우리 문영 셰프님이
06:13기가 막히게
06:14중식의 스킬로 한번 볶아주시면 돼요
06:16아, 제가 볶습니까?
06:18네
06:18저는 썰기도 하고 뽑기도 하고
06:20대체 너는 뭐하니?
06:23하하하하
06:23셰프님을 위해서 딱 준비를 했거든요
06:25아, 저 오옥 보세요
06:26저, 와
06:27이야, 이쁘다
06:29왕이 난다, 왕이 난
06:29미쳤다
06:31시범을 보여주십시오
06:32제가 따라 하겠습니다, 옆에서
06:34아, 네
06:35기름이 식용유가 또 어디 있습니까?
06:37아, 라드, 라드
06:37저희 라드 쓸 거예요, 라드
06:39볶음때 라드 쓸 겁니다
06:40네
06:41라드라는 게 정확히 뭐죠?
06:43돼지 기름
06:43돼지 기름
06:44동물산 기름을 전제한 것이죠
06:46요즘에 이 돼지고기
06:48또 돼지 비계가 슈퍼푸드라고
06:49맞아요
06:50배기가 나와서
06:52일본식 중화요리니까
06:53불맛을 좀 들어가게
06:54야, 볶습니다, 볶습니다
06:56아니, 많이 해가지고
06:58와우, 와우
06:59야, 야, 야
07:01오, 컴온
07:05야채 좀 갖다 주세요
07:08와우
07:08자, 우리 셰프 뭐
07:10와, 저 증식 셰프 같아요
07:11우리 셰프
07:12오, 오
07:13오
07:14이야, 소밭집 주방에서
07:16이 소리가 처음 날 거야, 아마
07:17이게 되네
07:19아, 거의 증식이 되네요
07:20아, 거의 증식이 되네요
07:20살아있어요
07:21오, 야야야
07:22자, 네
07:23버섯
07:23버섯 쑥 들어가고
07:25오, 좋다
07:26아, 이렇게 팀플레이 좋네
07:28팀플레이 좋아
07:30옆에서 넣어주고
07:31집어넣어주고
07:33오, 멋있다
07:34자, 이 상태에서
07:36육수?
07:36네
07:37육수 투하
07:38아, 육수
07:39여기 들어가는 거
07:40이야, 이 찐하게 묵직하겠다 이거
07:42이게
07:43이대로 먹으면 그냥 짬뽕이에요
07:44그니까
07:45과정이 짬뽕이네요
07:46네
07:47이게, 이게 나가사키 짬뽕이 되는 겁니다
07:49아, 요렇게 나가면
07:50네네네네
07:51그래서 이제 끓으면
07:52전분 넣고
07:53끝나는 거예요
07:54이야, 이거 맛있겠다 근데
07:55이대로도 뭐
07:56너무 훌륭하겠다
07:57걸른다, 걸른다, 와
07:59이제 전분을
08:01풀 겁니다
08:01전분이 들어가고
08:05헐
08:06지긴다
08:09향 그런 비전이
08:11옥ún
08:11보옛
08:11flowers
08:12management
08:12색깔도 너무 이쁘다 이거 뭐
08:13기가 막히겠죠
08:14이야...
08:15진짜 유산슬같이 됐네
08:16찌득찌득 한게
08:18이게 사라 우동이구나
08:21옥
08:31너무 기가 막힌다 와
08:33자 오늘 면도 준비됐습니다
08:37네 자
08:39자 이거는 두 접시만
08:41어 일단 시식용으로
08:43네
08:44아 이렇게
08:46이건 국물 요리도 아니고 볶음 요리도 아니고
08:49뭔가 덮밥 같기도 하고
08:51딱 면으로 만든 누룽지탕 같잖아
08:53아 그러니까 누룽지탕
08:55끝내준다고
08:57그렇죠
08:57이거 어떻게 먹으면 되는 거예요?
08:58일단은 이게 지금 면이 튀겨져서 빠삭하거든요
09:02그 면부터 먼저 드셔보세요
09:03이렇게 같이 해가지고 이런 식으로 해서
09:06같이 이렇게
09:07오 면이 빠삭하다 지금
09:10오 서곡서곡 소리가
09:12맞아 이게 근데 수수가 있어
09:14이게 한번 수분을 소스를 흡수를 해가지고 오면
09:20꼬독꼬독해지잖아요 그때부터
09:22아 맞습니다
09:22너무 바삭하고
09:23음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09:25이게 그리고 전분기로 농도가 접혀 있으니까
09:28면이 금방 눅눅해지지 않고
09:30맞아요
09:31먹을 때까지 바삭바삭하잖아요
09:33아 맞습니다
09:34이거
09:36야
09:36한진건 정신인데 또 먹으니까
09:38고맙 고맙 고맙 고맙 고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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