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노란 버스가 너무 위험하게 운전을 한다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00:08신호를 무시하는 건 물론이고 과속으로 내달리는 그런 모습이 보인다라는 제보였습니다.
00:15그런데 차량 안에는 아이들이 타고 있었다는 건데요.
00:18저희 채널A의 특별 취재팀 권경문 기자가 이 현장을 직접 취재해 왔습니다.
00:26제한 속도가 무색하리만큼 무섭게도 내달립니다.
00:35직진 차선에선 그냥 좌회전, 좌회전 차선에선 악착같이 뒤에 붙어 아슬아슬 넘어가는 게 반복입니다.
00:46이 차량들 안에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01:04노란 버스의 아찔한 운전은 밤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01:10멈추라는 우회전 빨간불 무시합니다.
01:16차선 2개 한 번을 타 넘더니 좌회전 차선에서 맘대로 돕니다.
01:23속도를 올립니다.
01:27결국 따라가는 걸 포기했습니다.
01:33아이들을 태운 차가 이렇게 달리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02:01다들 주정대로 잘 지켰다 합니다.
02:12이 와중에 이런 장면이 찍혔습니다
02:26노란 버스들이 대로변 한쪽을 가득 메웠습니다
02:29일제히 차선 여러 개를 가로지르니 달려오던 차들이 멈칫합니다
02:35하지만 아이들이 탄 차는 위험해서도 안 될 겁니다
02:56이건 아이들의 안전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03:11현장 카메라 권경문입니다
03:1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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