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통 격전지라면 새벽 3시쯤 아무리 표차가 적어도 당납 결정에 새벽 5시를 넘기는 경우 잘 없는데요.
00:07이번 서울시장 선거 역전이 확정된 건 오늘 아침 7시를 넘어서였습니다.
00:13여러 사람들을 밤잠 못 이루게 했던 그 숨가빴던 10시의 시간의 기록.
00:17백승현 기자 보도 보시고 오세훈 당선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거든요.
00:20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23정원호 후보 51.4%로 예측 1위입니다.
00:27어제 저녁 출구조사 결과 오차범위박 패배가 예상되자 오세훈 당선인 캠프에는 무거운 침묵만 흐릅니다.
00:36일부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0:40개표가 시작되자 격차는 출구조사보다 더 벌어집니다.
00:44민주당 정원호 후보 64.1%로 1위입니다.
00:48자정을 넘겨서도 두 자릿수 격차는 유지됐습니다.
00:52새벽 4시가 넘으면서 기류가 급변하기 시작합니다.
00:55오당선인 강세지역인 강남 3구의 투표함이 열리기 시작한 겁니다.
01:01초접전입니다.
01:022만 8천 표가 지금 1만 1천 표로 격차가 줄었습니다.
01:06오전 6시부터 2만 표 안팎 차이를 맴돌다가 오전 7시부터는 매 분마다 격차를 줄여나갔습니다.
01:24마침내 7시 16분, 2069표 차 역전에 성공합니다.
01:30개표 시작 13시간만입니다.
01:32오세훈! 오세훈! 오세훈!
01:37이후 한강벨트 대부분 지역을 석권하며 5만 3천여 표 차로 승계를 붙였습니다.
01:43사실 출구조사가 나왔을 때는 좀 당황하기는 했습니다.
01:48속으로는 그럴 리가 없는데 싶으면서도 마음이 힘들어진 순간도 있었습니다.
01:53개표율 99.54%, 48.13% 대 49.15%.
01:59결국 오 당선인은 출구조사 결과를 뒤엎고 대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02:05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2:07감사합니다.
02:07고맙습니다.
02:10이은지 accion cupcakes 100채짜로 Tedostadur입니다.
02:13고맙습니다.
02:22partnershi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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