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의 밤, 천당과 지옥으로 간 격전지 후보들이 꽤 있었습니다.
00:05지상파 3사 출구조사 예측이 실제 개표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00:11출구조사 예측이 빗나간 이유, 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지상파 3사 출구조사 예측, 경남지사 선거에서 가장 크게 빗나갔습니다.
00:23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8.6%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선다는 출구조사가 나오자 김 후보 캠프에선 환호성이 나왔습니다.
00:40하지만 최종 개표 결과는 박 후보가 2.5%포인트 차이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01:05서울시장 선거도 마찬가지.
01:08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정원호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5.4%포인트 차이로,
01:15JTBC 조사는 10.6%포인트 차이로 이길 걸로 예상했습니다.
01:19하지만 최종 결과는 오 후보의 1%포인트 차 승리였습니다.
01:25다자구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도 출구조사와 차이가 컸습니다.
01:31부산 북갑에선 하정우 후보를 1위로 예측했지만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고,
01:37경기 평택을도 출구조사와 달리 유이동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01:42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는데,
01:47사전투표율이 올라가면서 본투표위만 실시할 수 있는 출구조사 정확도가 떨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01:54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2:12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2: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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