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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서울시장 선거부터 보겠습니다. 지금 오전 8시 20분이 됐는데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표가 96% 이루어졌고요. 표 차는 1만 4000표 정도 나고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아침 7시쯤 역전을 해서 계속 앞서나가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이동학 최고위원님, 역전 예상하셨습니까?

[이동학]
그래도 신승을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뼈아프게 7시를 지나면서 역전을 당하게 돼서 착잡한 마음으로 보고 있고요. 그래도 끝까지 마음을 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선거가 참 어렵게 진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 공시지가 현실화 문제, 그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 작용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이슈화시키면서 선거운동을 차분하게 잘해 나갔는데 어디에서 이런 요인들이 왔는지 철저하게 분석을 해야 될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뒤 9시에 입장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정원오 후보, 실패에 대해서 인정하는 입장을 발표할까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이동학]
지금 저희가 보고 있는 속도보다 아마 캠프에서는 현장에 누군가가 나가 있기 때문에 아마 현장의 소식을 더 빨리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 되면 9시에 입장발표를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 특히나 남아 있는 선거구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데 남아 있는 선거구가 일단 민주당에 우호적인 지역은 아니어서. 그러면 남아 있는 표들은 대부분 다 오세훈 후보에게 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가 지금 상황에서 소폭 정도는 좀 더 표가 벌어지면서 끝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예측을 하는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보는데요. 하여튼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창근 위원장께서는 조금 전까지도 캠프에 있다가 오신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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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한암을 담역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4안녕하십니까?
00:06먼저 서울시장 선거부터 보겠습니다.
00:08지금 오전 8시 20분이 됐는데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00:13개표가 96% 이뤄졌고요.
00:15표차는 14,000표 정도라고 했습니다.
00:19오세훈 후보가 아침 7시쯤 역전을 해서 지금 계속 앞서 나가고 있는데
00:24어떻습니까? 이동학 최고위원님, 역전 예상하셨습니까?
00:29네, 뭐 그래도 신승을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00:34좀 뼈아프게 7시를 좀 지나면서 역전을 당하게 돼서 좀 착잡한 마음으로 보고 있고요.
00:41그래도 끝까지 마음을 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00:44선거가 참 어렵게 진행이 됐습니다.
00:47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동산 문제,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 저희 공시지가 현실화 문제
00:54그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 또 작용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00:58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이슈화시키면서
01:02선거운동을 차분하게 잘 해나갔는데
01:05어디에서 이런 요인들이 왔는지 철저하게 분석을 좀 해야 될 것 같고
01:09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12잠시 뒤 9시에 입장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01:14정원호 후보 실패에 대해서 인정하는 입장을 발표할까요?
01:18어떻게 예상하세요?
01:19글쎄요.
01:20지금 저희가 보고 있는 속도보다 아마 캠프에서는 현장에 누군가가 나가 있기 때문에
01:25아마 그런 현장의 소식을 더 빨리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01:31그렇게 되면 9시에 입장 발표를 한다는 건 어느 정도의 감안을 좀 하고 있는 게 아니냐
01:37특히나 지금 남아있는 선거구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데
01:40그 남아있는 선거구가 일단 민주당의 좀 우호적인 지역은 또 아니어서
01:46그래서 그러면 남아있는 표들은 대부분 다 오세훈 후보에게 또 갈 가능성이 높다
01:51이렇게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01:54그렇게 되면 결과가 지금 상황에서 소폭 정도는 조금 더 표가 벌어지면서
02:00끝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예측을 하는 게 아닌가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는데요.
02:04하여튼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02:07이창근 위원장께서는 조금 전까지도 캠프에 있다가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02:11사실 출구조사 때 보면 지상파 3사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51% 정도
02:17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46%
02:19JTBC 조사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53%를 얻을 거다라고 예상이 됐었거든요.
02:25하지만 지금 보시는 것처럼 대역전을 한 상황입니다.
02:29어떤 원동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02:31실제 이번 선거를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02:36그리고 시민 선대회를 구성했잖아요.
02:39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선거는 중도층을 가져오는 그런 데서
02:44승리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봤고요.
02:47그 저변에는 결국 부동산입니다.
02:50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쏘아올린 장특공 문제라든지
02:54그리고 이미 공시지가가 서울의 평균 약 19% 가까이 올랐어요.
02:58그리고 정원호 후보가 구청장을 지냈던 성동구에서는
03:02거의 26%로 서울시에서는 가장 많이 올랐거든요.
03:06그래서 이러한 부동산 세금 폭탄 그리고 전월세 대란이 일어났잖아요.
03:11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과연 누가 부동산 세금이나 전월세 지옥 같은
03:16이런 부분에 대해서 능력을 보이고 정책을 잘 펼지
03:20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제기를 했어요.
03:23그리고 그간 서울시정 재보궐선거 당선 이후에 5년간 공급을 위해서
03:30꾸준히 노력했던 부분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03:33유권자들한테 소개하고 설명한 게 아마 주요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03:39물론 남은 개표율이 아직 한 5% 정도 남아있습니다.
03:42끝까지 지켜봐야 되겠지만 만약에 이대로 결과가 끝난다면
03:46결국 부동산 민심이 이렇게 승패를 갈랐다.
03:50그리고 중도청은 결국 합리적 중도라고 할 수 있는
03:53중도보수라고 할 수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손을 들어줬다.
03:57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03:59캠프 내 관련자들과도 계속 소통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
04:04지금 오세훈 후보의 캠프 쪽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4:07실제 아마 일반 국민들은 처음 출구조사 나왔을 때
04:12굉장히 침울하다 그리고 처음 개표 상황이 약 65대 35 이렇게 나왔을 때
04:18끝났다 이런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04:20하지만 저희 캠프 내에서는 끝까지 시민들을 믿고
04:24그러한 긴장을 끊어놓지 않지만 기대는 하고 있었어요.
04:28처음 개표가 사실 사전투표 개표함이었고
04:31그리고 사전투표는 저희가 절대적으로 불리하지만
04:35그 절대적으로 불리한 것이 7대 3이 아니라
04:38그 이하로 좁힌다면 사실 승산이 있다 이렇게 봤고요.
04:42그리고 실제 본투표함이 열리면서
04:44서울시내 구청장들도 사실은 전폐라고 이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04:50하지만 중구청장이 승리의 깃발을 올리는 순간부터
04:55저희들은 더 확신을 했어요.
04:57이거는 시간이 갈수록 추격할 수 있다.
04:59그런 생각을 꾸준히 가졌고요.
05:01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남은 개표 결과
05:04더 겸허히 지켜봐야 되겠지만
05:05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5:07서울 민심이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05:10이번 지방선거 전체 성적표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텐데
05:14만약 오세훈 후보가 최종 승리를 하게 된다면
05:17정 총례 대표도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고
05:21좀 씁쓸할 것 같습니다.
05:22뭐 씁쓸한 수준을 좀 넘어서서
05:26일단 요인을 좀 짚어봐야 되겠죠.
05:29여러 가지 요인을 짚어봐야 되고
05:30민심의 장사 없죠.
05:32민심이 그렇게 선택을 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존중해야 되는 것이고
05:36그걸 또 이기려고 하면 나중에 또 당하게 돼 있죠.
05:39그렇기 때문에 정책 부분도 그렇고
05:42이번에 캠페인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
05:46뭐 이겼다면 그것 때문에 이겼다고 또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만
05:50어쨌든 졌다면 어떤 요인들 때문에 졌는지에 대해서
05:54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고요.
05:56당을 새롭게 좀 정의할 필요가 있죠.
05:58그리고 국정운영의 기조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06:02사실은 개혁 동력을 서울에서 얻는다면 훨씬 더 좋을 텐데
06:07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명확하게 어떤 것을 기준으로
06:11대통령의 어떤 행동 때문에 제가 볼 때 이런 판단을 내렸다라기보다는
06:15지금 서울시에서 시민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정서들이
06:19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 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06:23오세훈 후보가 만약 이대로 당선된다면
06:26장동혁 대표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가
06:28그 부분도 궁금합니다.
06:30장동혁 대표는 오세훈 후보와 선거 기간 내내
06:33결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06:35하지만 결과적으로 만약 서울시장에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06:41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을 사수한 대표가 되는 거잖아요.
06:45장동혁 대표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06:48실제 장동혁 대표 측에서 어떤 얘기를 하든 간에
06:52아마 서울시민들은 아실 거예요.
06:54뭐냐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처음 선거할 때부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57장동혁 당 지도부와는 전략적 역할 분담이다.
07:01그래서 우리는 시민 속으로 시민 선대위와 함께 들어가겠다고 했고
07:05장동혁 대표는 본인의 당대표로서 정치적 투쟁이라 그럴까?
07:10대표적인 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특권과 같은
07:13그러한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는 것이 선거에 도움을 주는 거다.
07:16이런 요구를 지속적으로 했어요.
07:19실제 그러한 역할 분담은 적어도 서울에서만큼은
07:22그래도 이루어지지 않았나 이런 평가를 해봅니다.
07:25그렇다고 해서 이 서울시장 선거를 가지고 모든 것이 장동혁 당 지도부의 공이다.
07:31이렇게는 또 평가하기는 힘들 거예요.
07:33오히려 장동혁 당 지도부에 더 큰 숙제를 저는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7:38만약 이대로 결과가 간다면 서울시민들은 대한민국 수도의 어떤 품격 있는 도시의
07:44정말 지성인이다. 이렇게 우리가 평가하지 않습니까?
07:47이 서울시민들 중에서도 특히 중도층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손을
07:52이 어려운 환경에서 들어줬다는 거는
07:54결국 국민의힘도 이제는 변해라는 얘기가 같거든요.
07:58만약에 당 지도부를 보고는 이러한 표를 주지 않았을 거 아니겠습니까?
08:02그렇기 때문에 중도층의 표심 이러한 손을 들어준 거에 대해서
08:07더 무겁게 받아들여야 되고
08:08그렇다면 장동혁 지도부가 앞으로 해야 될 일은 더 명확합니다.
08:12이 서울시장 선거가 만약에 승리로 끝난다면
08:15이 승리에 의해서 우리가 잘했다.
08:17우리가 그래서 성공했다. 이렇게 평가할 게 아니라
08:19더 민심을 겸하게 받아들여서 국민의힘이 정말 직권
08:24그러한 수권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될지
08:28거기에 더 주력해야 될 걸로 저는 봅니다.
08:31그런데 서울시 투표소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을 했죠.
08:36무려 14곳에서 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08:39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
08:43재선거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08:45만약 오세훈 후보가 이대로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08:48그 주장이 달라질까요? 어떻게 보세요?
08:50글쎄요. 그 당 지도부의 그러한 주장과
08:53오세훈 서울시장의 어제 입장문하고는 명백히 결이 다릅니다.
08:57오세훈 서울시장의 어떤 입장문은
09:00참정권이 침해된 것은 정말 초유의 일이다.
09:03이것은 민주주의의 어떤 시스템, 붕괴 문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9:08그래서 중앙선관위가 명확한 선조치를 하기 전까지
09:12개표를 중단해야 된다.
09:14선조치에 대해서 강한 요구를 했고
09:17그게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확한 입장이었습니다.
09:20그런데 당 지도부는 거기에서 더 한 발 나간 거죠.
09:23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과 당의 입장은 사실 다릅니다.
09:27선거는 후보가 치르는 겁니다.
09:30그리고 후보 캠프에서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하는 거고요.
09:33물론 당은 지원군으로서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09:36역할 분담에서 지원을 할 수 있지만
09:37당의 입장이 곧 캠프 입장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09:42그래서 당이 어떻게 입장을 또 정리하는지는 당의 몫이겠지만
09:45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은
09:49다시 소개 드리지만
09:51참정권 침해는 명확한 정말 있을 수는 안 될 일이고
09:56중앙선관위의 선조치를 요구했고
09:58거기에 따른 개표 중단을 요구한 게 다지
10:00그 이상 그야는 아니다.
10:02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03지금 서울시장 후보 양당 캠프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0:08왼쪽이 더불어민주당 정원 후보 캠프, 오른쪽이 오세훈 후보 캠프인데요.
10:12조금 전 정원호 후보가 잠시 뒤 오전 9시에 입장을 발표할 것이다.
10:16라고 속보로 전해드렸죠.
10:18잠시 뒤에 모습을 드러낼 걸로 보이고
10:20오른쪽 오세훈 후보도 지금 캠프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에
10:26아직까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10:28잠시 뒤에 이곳에 나와서 어떤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10:32지금 개표가 96.1% 진행됐는데
10:35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0:37조금 전에는 1만 3천 표 이상 차이가 났었는데
10:39지금은 1만 2천 표 정도로
10:41정원호 후보가 격차를 조금은 줄인 상황이고요.
10:44여전히 20만 표 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10:47끝을 알 수 없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51이번에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10:55장동혁 대표가 재투표를 요구할 때 말했던 논리가
10:59출구조사가 결과가 나온 뒤에 투표가 이뤄진 부분이 있으니
11:04이것은 표심에 영향을 줬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1:07민주당 입장에서 보더라도 마찬가지 상황 아니겠습니까?
11:10계속해서 선거 관련해서 잡음이 발생할 것 같은데
11:14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1:16일단 표심 영향이 주는 그 정확한 표의 숫자가
11:21계상이 될 겁니다.
11:23선관위에서 계상이 될 것이고
11:24그 부분이 실제로 선거에 엎어졌을 때
11:28영향을 줄 수 있냐, 결과를 바꿀 수 있냐
11:31있는 정도의 수준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겁니다.
11:34그런데 그것은 제가 볼 때 어제 저녁에
11:36어제 밤에 선관위에서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11:39원래 법과 원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11:42독일의 베를린 사례도 얘기하고 하지만
11:44우리나라는 독일 베를린이 아닙니다.
11:46그리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가 정한 법과 원칙
11:49공직선거법이 있습니다.
11:50거기에 따라서 진행이 될 문제고
11:53제가 말씀드린 대로 영향을 줄 수 있냐, 없냐
11:56그 범위가 아직 가장 중요했는데
11:57선관위에서는 그 판단을 내린 것이고
11:59다만 향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것들이
12:03지금 투표소가 여러 군데라는 거 아닙니까
12:05열 몇 군데라고 하는데
12:06그 표들을 다 더했을 때 실제로 구의원 선거라든가
12:11거기에서는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2:14그래서 그 표의 계상이 객관적으로 밝혀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12:19다만 이제 서울시장 선거라든가 이런 큰 광역 단위의 어떤 선거에서는
12:23실제 그게 유의미한 표 차이로 이어질 거냐의 문제에 있어서는
12:28제가 볼 땐 그거는 아주 소규모일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31네, 그럼 논란이 불거진 잠실 7동 투표소 현장 분위기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2:36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잠실 1부 투표소 앞에서는
12:40밤샘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2:43네, 일부 시민이 투표한 반출을 막으면서 개표도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12:47취지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12:49이수빈 기자
12:52네, 서울 잠실 7동 제2투표소입니다.
12:55네, 지금도 뒤로 시민들 모습 보이는데 현장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13:01네, 먼저 서울 잠실 7동 제2투표소 상황부터 설명하겠습니다.
13:05취재진이 투표소 근처를 둘러봤는데
13:07들어오는 길목에서부터 기동대 인력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3:12일부 시민이나 유튜버들은 투표소가 위치한 경로당의 앞뒤 문을 막고
13:17어제 선거 과정에 대한 불만을 포출하고 있습니다.
13:20확성기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을 요구하는 모습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3:26특히 투표소 앞뒤 출입구를 막고 투표한 반출도 막고 있습니다.
13:30농성이 길어지면서 아파트 주민들 중에는 창밖으로 상황을 지켜보거나
13:35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13:37오늘 새벽 3시 기준 관할 경찰서 인력과 기동대를 포함해
13:41경찰 47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13:47네 그럼 아직도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이송되지 못한 거죠?
13:53네 그렇습니다.
13:55잠실 7동 제2투표소에는 제1차 투표함과 2차 투표함 등 모두 2개의 투표함이 있습니다.
14:02현재 시민들이 이 투표함의 반출을 막으면서 개표장 이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14:07선관위는 이 때문에 유권자 약 2천 명의 투표가 아직 개표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14:12다만 지금까지 억지로 투표함을 빼낼 계획은 없다며
14:16송파구 주민들의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상황을 지켜볼겠다는 입장입니다.
14:21앞서 이곳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한때 중단됐고
14:25일부 유권자는 1시간에서 2시간 넘게 대기해야 했습니다.
14:29투표를 하지 못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14:32현장에서는 선관위 관계자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14:35투표를 포기한 채 돌아간 유권자도 있었습니다.
14:37결국 선관위는 이 투표소의 투표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했습니다.
14:44지금까지 서울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YTN 이수린입니다.
14:50네 들으신 것처럼 일부 시민들이 투표함 이송을 막으면서
14:55지금 일부 한 2천여 표 정도가 개표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4:59개표가 되지 않는 표가 이렇게 2천여 정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15:04서울시장 당선 확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15:08실제 선관위에서는 최종 투표가 다 끝날 때까지 확정을 못 짓겠죠.
15:15하지만 이제 언론이나 이제 다른 어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5:192천 표 정도가 빠진 상황에서 개표가 종료됐다.
15:23그러면 그 2천 표가 어느 한 후보한테 100% 쏠린다 하더라도
15:27당락에 영향을 안 미친다면 당연히 누가 당선이다 이렇게 발표를 하겠죠.
15:31하지만 이거는 선관위가 어쨌든 풀어야 될 문제입니다.
15:35왜냐하면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났고 그리고 그 투표함이
15:38지금 이송이 되지 못하는 상황인데 결국은 그간의 우리나라에서
15:42투표의 관리 부실과 부정선거의 사이에서 논란이 굉장히 많았지 않습니까?
15:48하지만 이것은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15:51사실은 날개를 달아준 것과 같습니다.
15:54이거는 선관위가 단순한 사과로 끝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57그래서 민주당도 선관위의 잘못에 대해서 같이 이렇게 의견을 하기 때문에
16:02이 부분만큼은 이 선거가 종료된다고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고
16:08분명히 여기에 책임선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정말 가혹할 정도로 책임을 물어야지만
16:13선거 부실 관리라는 문제가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
16:16앞으로 다시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16:18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정말 함께 책임을 묻는 그런 절차가 있어야 되겠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16:23네, 지금 이 시각 화면으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 분위기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6:28지금 개표가 97% 이루어진 상황에서
16:31오세훈 후보가 2만 3천 표 이상 앞서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16:36개표 결과를 보면서 환하게 웃음을 짓고
16:40조금 전 환호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6:43지금 뭔가 승리를 확신한 듯한 그런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모습이고요.
16:47아직 오세훈 후보는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잠시 뒤에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16:51네, 시간이 지나면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데
16:54조금 전에 보셨던 오세훈 후보 캠프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16:58지금 이곳은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캠프 모습인데요.
17:02상당 부분 좌석이 비어 있고
17:05자리를 지키고 있는 몇몇 관계자들의 표정도 상당히 경직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17:10지금 오세훈 후보가 아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처럼
17:14정원호 후보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17:16잠시 뒤 오전 9시에는 입장문을 밝히겠다라는 계획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17:23어떤 메시지가 나오는지 저희가 끝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17:26그렇다면 이동화 교회님, 남은 지역 지금 3% 남았습니다.
17:31개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게 3%.
17:33남은 지역은 보수세가 강한 곳이다.
17:35이렇게 지금 판단하고 있는 거죠?
17:36네, 그렇습니다.
17:38어쨌든 송파에서도 그런 문제들이 일어났고요.
17:41그래서 그런 지역들에 지금 아직 개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도 있는 거고
17:47나머지 진행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17:49전반적으로는 그 지역이 전통적으로는 보수의위의 지역이었고요.
17:53특히나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7:56선거에서의 여러 가지 요인들 때문에
17:58지금 한강벨트에서 그렇게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18:02지금 개표가 되고 있는 지역도 그 지역들 중에 한 군데라고 생각을 해서
18:07실제로 그런 문제점들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8:10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호 후보가 강남 3구에서도 그렇고
18:15여론조사나 선거 과정에서 나왔었던 것들을 보면
18:19호응도는 상당히 끌어냈던 측면이 있었거든요.
18:22그런데 정작 이 투표에서는 실제로 어떤 결과를 최종적으로 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8:29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18:36선거 기간 중에 서서문구가 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18:40정원호 후보는 안전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18:43이 부분이 민심을 많이 끌기에는 좀 다소 부족했을까요?
18:46어떻게 보십니까?
18:47저는 그 부분은 상당히 좋은 소재가 아니고
18:52좋은 소재라고 말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18:54어쨌든 정원호 후보 차원에서는 처음부터 안전이라고 하는 키워드를 강조했었기 때문에
18:59왜 그러냐면 지난해부터 한강버스에 대한 논란이 많았잖아요.
19:03그것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19:05결국에는 철저한 준비가 굉장히 중요했고
19:09그리고 시의회에서도 많이 따져물었었는데
19:12그 부분과 관련돼서 준비가 미숙한 점이 드러났었고
19:16그리고 또 여러 차례 사고도 났어요.
19:18그런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지 못했고
19:24그런 불편함들이 계속해서 보여줬고
19:27그런 문제들을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었는데
19:29도중에 GTX-A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였죠.
19:33그리고 그 문제뿐만 아니라 오세훈 후보가 보여줬던 태도 문제
19:37안전을 뭔가 경시하는 듯한 태도
19:40이런 것들에 대한 지적은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요.
19:44말미에 와서는 서선문 고가 차도 붕괴까지 일어났잖아요.
19:47그 과정에서 지금 제가 볼 때는 수사도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는데
19:54업체를 선정하는 그 과정 자체가 좀 더 졸속이지 않았냐
19:58그리고 제대로 된 어떤 평가가 제대로 있었던 거냐
20:00이게 보통 십수일을 충분히 시간을 줘서
20:03시방서라든가 계획서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검토할 수 있도록
20:07충분히 시간을 할애하는데
20:08이건 6일 만에 지금 선정이 됐단 말이에요.
20:11그런 차원에서 서울시가 결국 역할을 했던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혹들이 있기 때문에
20:16결국 수사 상황으로 밝혀져야 될 상황이라고 보고요.
20:20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전을 계속 강조했었던 정원호 후보의 입장과 태도
20:25여기에서는 서울 시민들이 저는 충분히 호응이 있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0:29방금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20:31어제 오후 그러니까 투표 마감 시각엔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20:38잠실 7동 제2투표소 관련 112 신고는 총 135건 접수됐다라고 경찰에서 밝혔습니다.
20:46네 지금 이곳의 투표함이 아직 개표소로 이동되지 못한 바로 그 위치인데요.
20:51방금 전해드린 것처럼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20:57잠실 7동 제2투표소 관련해서 112 신고가 총 135건 접수됐다라고 합니다.
21:03추가 소식도 들어오는 대로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21:06이창근 위원장님 그간 부정선거론으로 사회가 진통을 계속 겪지 않았습니까?
21:11이번 사태로 인해서 더 붉어지지 않을까 좀 우려가 되네요.
21:15그렇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21:17그러니까 저희 자리에 이제 황교안 대표적인 부정선거론자잖아요.
21:20황교안 대표도 저쪽에 가 있는데 사실 이것이 사회적인 갈등을 야기해서
21:26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게 소모됐지 않습니까?
21:29그래서 우리 정치권에서도 부정선거에 관한 얘기를
21:32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사실은 아니라는 그런 입장이 공식 입장입니다.
21:371부에서 이제 부정선거 얘기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21:40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부정선거가 고개를 든다면
21:44또 부정선거의 그러한 단초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잘못된
21:49그러한 계엄으로까지 이어졌지 않습니까?
21:51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정치권이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고
21:57자성하면서 최대한 자제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고요.
22:00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부정선거는 거리를 두더라도
22:04선관위의 안일한 대처, 부실관리
22:08그리고 굉장히 사과로 끝내드려는 듯한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22:13강하게 질탈해야 됩니다.
22:14그래서 앞으로 부정선거는 절대 거리를 두더라도
22:18부실관리는 단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22:22선관위 전체 직원들한테 각인이 되어야지만
22:25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지 않겠습니까?
22:28지금 서울시장 개표 상황 저희가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22:3397.1% 완료됐고 2만 2,700표 차이로
22:36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여전히 앞서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2:41지금 상황 남은 개표가 이루어지게 되면
22:44고수세가 강한 지역에서 표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22:46아마도 지금의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라고
22:49두 분께서 공통적으로 전망을 해주셨는데요.
22:52이 위원님께 여쭤보겠습니다.
22:54공소취소 문제 있지 않았습니까?
22:56이게 선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미쳤다라고 하는
22:59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3:00대구시장도 보면 여론조사 기간 내내
23:03앞서가던 김부겸 후보도 결국엔 패배를 했거든요.
23:07지금 서울 표심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23:09충분히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23:11공소취소 논란 어떻게 보셨습니까?
23:14조작기소 부분과 관련돼서
23:16일단 국정조사가 진행됐었고
23:18충분히 논거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3:21그런데 그 이후에 선거를 앞두고
23:23사실 민주당의 분위기가 좋은 상태였잖아요.
23:2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당 지도부가 추진했던 일들은 아니었고
23:31국정조사에 참여했었던 의원분들이
23:34여러 의원들을 모아서 그것에 대한 기자회견을 했었던 것인데
23:39그것이 결과적으로는 민주당에 도움이 된다라기보다는
23:42역결집 효과를 가져오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3:46특히나 영남 지역에서는 뭔가 보수가 정말 많이 망가졌는데
23:51우리가 투표장 나가기도 그렇고
23:53그런 심리들이 굉장히 팽배해 있었는데
23:55투표장에 나가야 될 요인을 오히려 거꾸로 만들어준 것이 아니냐
23:59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4:01그래서 특히나 영남 지역 민주당 후보들을 중심으로
24:05이러한 주장에 일정 부분 반대하는
24:11그런 목소리들도 실질적으로 나왔거든요.
24:13그래서 나중에는 이 부분이 좀 더 긴밀하게
24:17연구도 해보고 보고서도 만들어보고 해야 되겠습니다만
24:21저는 그 부분이 영향을 일정 부분 미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24:2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저희가 국정조사를 통해서
24:32분명한 이유와 원인 이런 것들을 좀 밝혀냈는데
24:35이거를 또 진행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
24:37특검이라고 하는 부분을 통해서 결국 실체적인
24:40사실적 법률 위반이 있었는지
24:43이런 부분들은 따져 물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24:46어쨌든 선거 과정에서 조작기소 문제뿐만 아니라
24:50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어떻게 선거에 영향을 미쳤는가
24:53이런 것들에 대한 연구는 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4:56이천근 위원장께서는 공소취소 논란의 선거에 미친 영향
24:59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25:01보수 결집의 효과는 분명히 불러들였죠.
25:03그리고 일반 중도층 시민들도 아마 공소취소 권한을 특검에 부여했다
25:09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25:11왜냐하면 아무리 특검법이라 하더라도
25:14그리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다수당으로서 어떤 법이라도
25:17다 만들어서 통과시킬 수 있다 하더라도
25:19사실 헌법을 넘어서는 그러한 초유의 법이거든요.
25:23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동의하기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25:27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심판 결과가 민주당을 오만으로
25:30또 비쳤을 측면도 있을 겁니다.
25:32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광역자치단체장 16개 지역만 주목하는데
25:37실제 그 이면에 있는 기초자치단체장도 보면
25:40사실 국민의힘이 수도권에서는 전폐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25:44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도 지금 8곳은 당선을 확정을 지었고
25:49경기도도 지금 12곳을 확정을 지었지 않습니까?
25:52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아마 공소, 취소, 특검과 같은
25:56이러한 민주당의 오만, 이런 부분이 분명히 보수결집의 효과를 불렀고
26:01중도층에서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26:03그런 측면에서는 아마 표를 국민의힘에 줬을 것이다.
26:07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26:09앞서 이창근 위원장님께서는 이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판세를 봤을 때
26:13부동산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예상을 하셨습니다.
26:17아직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26:20일단 민심은 부동산 문제,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26:24좀 비판하는 시각이 많은 것 같은데
26:27지방선거 지나서 또 다른 정부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많이 있었단 말이죠.
26:32앞으로 좀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26:34저는 이제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책의 기조가 또 바뀌어야 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6:39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설정하신 부동산이 돈을 버는 수단, 투기의 수단,
26:45이런 방향으로 계속해서 가는 것은 맞지 않다.
26:49그리고 옳지도 않다.
26:50그리고 미래 세대가 어쨌거나 평생 벌어서 집 한 채 사기가 어렵고
26:54평생 빚에 허덕이고 이런 상황 자체는 일단 막아야 된다라고 하는
26:58대전제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맞다고 봅니다.
27:03선거 결과로도요.
27:05예를 들면 표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돼서 60대 40%가 나온다거나
27:10혹은 70%대 30%가 나온다거나 그러면
27:13그 요인 중에 부동산이 정말 끼친 영향이 너무 크다라고 했을 때는
27:17그런 걸 다시 한번 재검토해 볼 여지도 있겠습니다만
27:20대전략이 맞고 그다음에 선거 결과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 또 아니기 때문에
27:25또 절반의 지지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27:27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정책을 후퇴시켜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27:31맞는 길은 맞게 계속 가는 것이다.
27:33그리고 이번 선거가 혹시라도 그런 방향에서 결정이 된다라고 한다면
27:37예를 들면 오세훈 후보의 승리로 결정된다 하더라도
27:41저는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이 기조를 지키면서 가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7:47그런 생각이 들고 일정 부분 감수가 된 거죠.
27:50이번 선거를 통해서 일정 부분 저희가 책임을 지고 가는 겁니다.
27:53그래서 감수하고 저는 가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27:56지금 공시지가 현실화 문제라든지 이건 결국 어느 순간에는 했어야 될 문제였고요.
28:02그리고 앞으로도 보유세 문제랄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28:06조율되는 과정 속에서 일정 부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28:10결국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가야 되거든요.
28:13그래서 선거의 유불리를 생각했었다면 애초에 대통령께서 그런 얘기하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28:18정부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겠죠.
28:21그런 측면에서 선거가 이런 결과가 혹시라도 난다 하더라도
28:25저는 정책의 기조는 변화되는 것 없이 계획된 대로 뚜벅뚜벅 가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28:30이창근 위원장께서는 경제학자이시기도 하시니까
28:34주식시장 활황 이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라고 보실까요?
28:39정책래 대표가 투표 마지막 순간까지도 정시가 이렇게 활황됐기 때문에
28:44중산청들이 다 돈을 벌었기 때문에 표심으로 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죠.
28:49그건 얼종의 착각이죠.
28:51물론 주식시장이 활황이 되고 하는 부분들이
28:54중산청의 재산 정식이나 이런 데 기여한다면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28:57하지만 경제학에서 봤을 때 풍선효과라 그럴까
29:01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이렇게 부풀어오르지 않습니까?
29:04이쪽에서 돈을 번다 손치더라도
29:06지금 부동산을 놓고 봤을 때는 전세가 시가 말랐어요.
29:10그리고 다 월세로 전환하는데
29:11월세가 노원구에 300만 원짜리 월세가 나온다는 게 말이 됩니까?
29:16서울 평균 월세 가격이 150만 원을 넘어섰어요.
29:19이런 부분이 납득이 안 되는 거죠.
29:22그렇다면 과연 이재명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29:26정시에 있어서도 우리가 착시 현상이 있다.
29:29하이닉스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가 모든 걸 다 끌고 가기 때문에
29:33이것은 너무 과도하다 이런 우려도 있었어요.
29:36그런데 이분에 대해서 손흥민 선수 예를 들면서
29:38손흥민이 빠지면 그러면 나쁜 거냐 이런 식으로 얘기한단 말이에요.
29:43그런데 결국은 민심의 노여움을 알아야 돼요.
29:46민심의 노여움을 결국 부동산이거든요.
29:48그래서 서울만 놓고 보더라도 원하는 곳에 원하는 집을 공급하는 게 정부가 할 일이에요.
29:54그런데 서울은 땅이 없어요.
29:57그렇다면 공급을 늘리자고 하면서 그렇다면 재개발, 재건축, 재정비 사업에 주력해야 되는데
30:02한쪽에서는 공급을 늘리자고 그러면서 대출 주제를 했어요.
30:06그러면 이주비 대책이 말이 안 돼요.
30:09그러면 어떻게 재정비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겠습니까?
30:12그래서 저희가 늘 말씀드렸어요.
30:14진짜 공급을 원한다면 제발 가만히 내버려 둬라.
30:17그렇다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년간 했던 신통기획을 통해서
30:2131년까지 31만 호의 공급 여건이 마련된다고.
30:25그런데 이걸 가지고 또 민주당은 신축 주택이 아니다.
30:27이렇게 공격을 해요.
30:29물론 재정비 사업은 멸실 주택을 대체하는 주택도 있고
30:33또 용적률 증가로 늘어나는 신규 주택도 있어요.
30:3631만 호를 개발해서 31만 원을 공급한다는 얘기는
30:40신규로는 멸실 주택을 제외하고 8만 호가 공급되는 효과거든요.
30:44이런 부분은 무시한단 말이죠.
30:46그래서 이재명 정부 민주당은 민심의 노여움을 알고
30:49이번 기회에 만약에 부동산과 관련된 그러한 노선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30:54아마 앞으로도 더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30:58같은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1:01증시, 당연히 전무후무한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맞습니다.
31:06하지만 표심에 민주당이 기대했던 것만큼의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느냐.
31:11이것은 좀 평가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31:13조사가 필요하겠죠.
31:15그리고 실제 어떤 보도를 보니까
31:17반도체 빼면 실제적인 성과는 없다.
31:214천 정도 수준이다.
31:23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31:24사실 그거는 저는 억지로 비판한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31:27왜냐하면 우리가 2년 전만 하더라도 윤석열 전 정부에서 증시가 2,500 이하였을 거예요.
31:36그런 측면에서 어찌 됐건 그걸 뺀다 하더라도 어쨌든 많이 올린 것은 사실인 것이고
31:40그리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것이다라고 하는 기대감을 계속 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31:45그리고 단순하게 그냥 부동산만 옥죄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31:49실제로 돈이 굴러갈 수 있을 만한 곳을 계속해서 찾고
31:53그것의 영역을 키워주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31:56그러면서도 돈이 그쪽으로 가게 되면 어쨌든 산업 부양 효과가 있는 것이고
32:00산업에서 결국 기업들이 약진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32:04또 일자리로 연결되는 것이고
32:06그리고 이제 선거 중간에서도 저희가 세수 문제와 관련된
32:09저희가 초과 세수, 국민 배당 금지 이런 논란도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32:14어쨌거나 그렇게 또 과하게 돈을 벌게 되면
32:18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서 사실은 행복한 고민 아닙니까?
32:22그런 부분들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
32:27그런 부분들이 결국에는 저는 일정 부분은 좀 좋게 작용됐을 수 있다.
32:32이제 이렇게 오히려 예측을 해보고요.
32:34앞으로도 정부 차원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키우기 위한
32:37더 노력들을 해나가야 될 것이고
32:39선거 도중에 나왔었던 그런 논쟁도
32:41제가 볼 때는 좀 본격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다.
32:43앞으로 로봇 사회가 오고 젠순환 한 명 온다라고 하는데
32:47실제로 거기에 대해서 주식이 상당히 많은 효과들이 있는 거잖아요.
32:52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32:54실제 어떻게 뿌리까지 좀 내려올 수 있는가
32:57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가
33:00이런 것에 대한 논쟁은
33:01앞으로도 계속 필요하다고 보는데
33:02선거 시기였기 때문에
33:04오히려 그 논쟁이 굉장히 축소돼서 진행됐던 측면들이 있었다라고 하는 한계
33:10그것도 지적을 해드립니다.
33:12서울시장 후보 여전히 접전 상황입니다.
33:15잠시 뒤 9시에 정원호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어서
33:18입장을 밝힌다고 하고요.
33:20오세훈 후보도 입장을 밝힐 거로 예상되는 만큼
33:23잠시 뒤에 양당 후보들 목소리 다시 한번 들어보도록 하고
33:27지금까지 계속 서울시장 이야기를 주로 했습니다만
33:31이번 전체 민심에 대한 평가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33:34어떻게 좀 평가하시겠습니까?
33:36이번에 민심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국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했다.
33:40이렇게 저는 평가하고 싶은데요.
33:41왜냐하면 사실 전체 선거 구도는 굉장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출발했습니다.
33:46하지만 민주당의 어떤 오만 이렇게 대한 심판도 분명히 있었죠.
33:50사실 공통적으로 초접전이라고 예를 들었던 지역이
33:54서울시장 그리고 대구시장 그리고 재보궐선거지역은
33:59경기도의 평택을 그리고 부산의 북구갑 정도지 않겠습니까?
34:02하지만 이 네 곳을 놓고 봤을 때 민주당이 처음에는 본인들의 승리를 다 자신했어요.
34:09하지만 재보궐선거에 가장 단연 접전지였던 부산 북구갑 같은 경우
34:14사실 하정우 청와대 수석을 내보내고도 패배했지 않습니까?
34:19그리고 서울시장 선거도 결국 민주당이 접전으로 이어지다가
34:25이제는 역전을 허용했지 않습니까?
34:27그리고 대구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습니까?
34:28이익 투표를 하해달라고 호소하고 그리고 민주당 지도부가 못 오게끔 하면서
34:34또 정치를 은퇴한 사람을 불러서까지도 출마시켰지만
34:37큰 표차로 패배를 했어요.
34:40그리고 평택은 결국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네거티브 싸움에서 패배를 했어요.
34:45이러한 부분을 봤을 때 정말 민심은 놀라울 정도로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보고 있고요.
34:50그래서 이번 선거를 종합한다면 민주당의 오만
34:53그리고 국민의힘이 그렇다고 해서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34:56여전히 반성하고 더 나아가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35:00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 지역에서 우리가 신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35:04결국 인물론에서 밀리지 않았다.
35:07이런 평가도 하고 싶어요.
35:08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결과 오늘 개표가 정리되고 난다면
35:13국민의힘도 더 반성하고 모자란 부분은 더 채우고
35:17국민들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변해야 될 부분은 더 변해야 된다.
35:22이런 말씀을 강조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35:24저희가 계속 그래픽으로 보여드린 것처럼
35:26숫자로 봤을 때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것은 맞습니다.
35:30하지만 지금 저희가 계속 얘기를 나눴던 것은
35:32민주당이 기대했던 곳에서 다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35:36지금 이창근 이동학 위원께서도 여러 가지 패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던 부분인데요.
35:44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민주당의 성적표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35:48이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35:49그런데 기쁘지 않아요.
35:51왜 그러냐면 지난번 2022년 선거는 대선 직후에 치러졌고
35:57당시에 12대5 광역단체장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36:01저희들이 진 게 맞아요.
36:03엄청 크게 졌죠.
36:04그런데 이번에는 거의 거꾸로 다 뒤집었거든요.
36:07그런데 저희가 아주 주목했었던 몇 개 지역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니까
36:14이게 지금 깊은 마음으로 나오지 않고 너무 아쉽다는 마음이 나오는 겁니다.
36:18어느 지역이 가장 뼈아픈가요?
36:20저는 일단 대구 너무 마음이 쓰리고요.
36:22그리고 서울도 지금 좋은 전망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36:26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도 너무나 마음이 쓰리입니다.
36:29그리고 경남도 마찬가지고요.
36:32그리고 보궐선거 지역에서 주로 방송에서 평택과 부산 북과 너무 많이 다뤘습니다.
36:38그리고 여론조사도 수십 차례 엄청나게 돌아가서
36:41지역 주민들이 정말 짜증을 낼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관심을 받았죠.
36:46그런데 그 지역에서 지금 두 군데 다 민주당이 당선자를 못 내게 되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까
36:52너무나 아쉽고 그리고 이 패배 요인에 대한 부분들도 분석이 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37:00이번 선거에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37:03크게 두 가지 정도를 저희 민주당에서는 내세웠는데
37:06어쨌든 내란에 완전한 청산이 되려면
37:08지금 반성도 성찰도 하지 못하고 있는 저런 보수 정당을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둬야 되냐
37:14확실하게 심판해서 오히려 정신 차리게끔 만들자 이런 것들을 호소했고요.
37:18두 번째로는 일자라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자라는 지방정부 만들고
37:22그래서 그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해서 우리가 오국삼특이라고 하는 특성화된 지역 정책들
37:29이런 거 진짜 현실로 만들어보자 제대로 일하는 정부 만들어보자 라고 했던 것인데
37:33그런 부분들이 일정한 지역에서는 조금 통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37:38그 요인도 좀 제대로 분석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37:41마냥 웃을 수 없는 민주당 분위기 전해주셨습니다.
37:44부산 북구갑에서 막판 역전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됐는데
37:48보수 재건을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무소속이란 말이죠.
37:52무소속 신분으로 앞으로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37:55아마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아마 복당을 이렇게 요구를 할 수가 있을 겁니다.
38:00그리고 큰 틀에서는 사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에
38:06단일화도 처음에는 논의가 됐었어요.
38:08그러다 단일화가 무산되고 3자 구도로 치러졌지만
38:10사실 부산 북구갑의 민심을 보면
38:14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 가까스로 선거 비용을 보존받을 수 있는
38:1815%의 특허를 했단 말이죠.
38:21그렇다면 이 부분은 사실 국민의힘에서도 뼈저리게 반성해야 되고
38:24느껴야 될 부분이거든요.
38:25그리고 앞으로 국민의힘 자체만 볼 게 아니라
38:29정말 보수의 큰 틀에서 본다면
38:32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를 다시 떠올려야 됩니다.
38:36그 얘기는 뭐냐면
38:37보수의 암흑기가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에
38:41오세훈 서울시장이 승리한 뒤에
38:43그 주축조를 마련하기 전까지는 계속 암흑기가 이어졌어요.
38:46하지만 2021년도 재보궐선거에 승리한 이후에
38:50주축조를 마련했고
38:51그리고 2022년도 대선 승리까지 이어졌거든요.
38:54물론 대선 승리 이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과오가 있습니다만
38:59하지만 지금도 우리 국민의힘이 암흑기가 얼마나 길어질까
39:03모르는 상황에서 사실 보수 전체로 놓고 봤을 때
39:06부산 북구 갑의 승리는 굉장히 중요하죠.
39:09그리고 경기 평택 의뢰 승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39:12유희동 돌아온 의원 같은 경우도
39:14결국은 보수 혁신을 주장한 사람이거든요.
39:18그리고 서울시장 선거가 다시 수승을 했단 말이죠.
39:20그렇다면 이번에 국민들이
39:23국민의힘에 다시 한 번 마지막 기회를 준 거라고 받아야 되거든요.
39:26그럼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거냐
39:28그것은 보수가 다시 한 번 묻히고 통합해야 되거든요.
39:32그래서 이 통합의 관점에서 반성을 하고 혁신을 해야지
39:35또다시 분녈의 관점에서 반성하고 혁신을 한다고 하면
39:38국민들이 또다시 회출이 될 겁니다.
39:41그럼 장동혁 대표의 거취는 어떻게 해야 될 거라고 보십니까?
39:44장동혁 거취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9:46본인의 공으로 생각할 게 아니라 더 많은 과제를 안았다고 했잖아요.
39:50그 과제 속에 지금 방금 말씀드린 이런 보수의 통합도 들어있는 겁니다.
39:54그래서 본인의 아집으로 지인까지 한동훈 전 대표
39:59이제는 돌아와서 한동훈 국회의원이죠.
40:01그렇게 대할 게 아니라 본인이 한동훈 의원이 대표 시절에
40:05비대위원장 시절에 사무총장을 했고
40:08또 대표 시절에 수석 최고위원으로 뽑혔던
40:11그러한 과거를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보수를 혁신하고 변화시킬까
40:16그런 모습을 보이는 게 먼저 숙제겠죠.
40:19만약 그런 걸 보이지 않는다면 아마 이제는 돌아온 유희동, 돌아온 한동훈
40:24그리고 수성한 오세현 서울시장을 포함한
40:27이러한 중도층에 소고하는 이러한 사람들이
40:30아마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을 겁니다.
40:33이제 9시가 됐는데요.
40:36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예고했던 입장문 발표 시간이 됐습니다.
40:41아직은 정원호 후보의 모습이 나타나진 않고 있고요.
40:44비어있던 좌석이 상당 부분 들어찼습니다.
40:47지금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 캠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40:51지금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입장문 발표가 9시 30분으로 30분 미뤄졌다고 합니다.
40:58하지만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정원호 캠프 관련자들의 표정은 상당히 경직되어 있고요.
41:04지금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는 상황입니다.
41:09이어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 상황도 보겠습니다.
41:12좌석이 꽉 들어차 있고요. 가운데 자리만 비어있죠.
41:15오세훈 후보가 잠시 뒤에 이 자리에 앉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41:19오세훈 후보가 먼저 입장 발표를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요.
41:24현재 개표가 97.2% 이루어진 상황에서 23만여 표차로 오세훈 후보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41:31오늘 아침 7시 17분에 오세훈 후보가 첫 역전을 하면서 조금씩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41:39지금 오세훈 캠프 측 분위기는 지금 많이 고무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41:45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개표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41:51현재 2만 3천 표 정도 오세훈 후보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 유지되고 있습니다.
41:56유희동 후보 얘기도 잠깐 나왔었는데 유희동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42:00그렇다면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사실 감정 싸움까지 치다르면서 서로에게 상처만 줬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42:09두 후보의 앞으로의 정치적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42:15쉽지 않죠.
42:17일단 쉽지 않습니다.
42:18왜냐하면 선거라고 하는 전장에서 결국 이겨야 뭔가 기회를 얻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것인데
42:23쉽지 않을 것 같고
42:24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남긴 상처가 꽤 큽니다.
42:28꽤 깊어요.
42:29그리고 저 두 분만의 어떤 문제로 귀결되지는 않을 것이고
42:32진영 내부에서의 싸움으로 계속 이어지게 될 거예요.
42:36특히나 조국혁신당의 경우는 국힘 제로를 외치지 않았습니까?
42:41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국민의힘 의원을 탄생하게 되는데
42:45또 기여하게 됐다는 탓을 또 받게 될 겁니다.
42:48그래서 여기저기서 이거 과연 누구 탓이냐
42:51이런 탓 논쟁이 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42:55김용남 후보 역시도 굉장히 많은 상처를 또 이번에 입게 됐어요.
42:59어쨌든 집권 여당 후보로서 그리고 평택 지역에 나가가지고
43:03대통령의 자원이나 재원이나 집권 여당의 많은 지원 속에
43:08이 선거를 치르기도 했습니다만
43:11결국 그런 것들을 많이 약속을 했습니다만
43:13실제로는 지금 패배를 했기 때문에
43:17앞으로 그런 것들을 또 구현해 나가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43:21그리고 오늘 이후로 저희 여당의 경우는
43:29전당대회의 속으로 급속하게 빨려들어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43:34그 과정에서 이 평택 선거가 상당히 많은 소재가 될 겁니다.
43:39그 과정에서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 이런 것들을 또 공방이 굉장히 있을 것 같은데
43:44그 과정에서 분열의 양상이나 이런 것들이 좀 나타날 텐데
43:47그런 것들을 최대한 잘 수습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43:52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43:53아직까지 서울시장 선거의 결과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43:58잠시 뒤 양당 후보들 캠프도 연결해서 입장 들어보도록 하고요.
44:01두 분과는 말씀 여기까지 나누겠습니다.
44:04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44:06이창근 국민의힘 한암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44:09고맙습니다.
44:1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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