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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주인공 한동훈…“이재명 정권 폭주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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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렇게 16곳, 전국 지방선거 상황만큼이나 관심을 가졌던 곳이 있습니다.
00:09바로 전국 14곳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입니다.
00:14그 결과도 저희가 지금 준비해봤습니다.
00:18전남 광주 광산 의리인데요.
00:20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62.9%로 당선됐고요.
00:28보산북갑입니다. 조금 뒤에 이 내용 집중적으로 다뤄볼 텐데
00:32한동훈,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3%로 당선인 신분을 가져갔습니다.
00:40대구 달성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진숙 후보가 59.1%로 당선됐습니다.
00:48인천 연수갑입니다.
00:50자, 이제 육선일까요? 송영길 후보가 50.6%로 당선됐습니다.
00:58인천 계양 의리입니다. 대통령의 과거 지역구였죠.
01:03김남준 후보가 63.5%로 당선됐습니다.
01:09울산 남갑으로 가보겠습니다.
01:12여기도 굉장히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가 됐었는데요.
01:15김태규 후보가 조금 전에 51.1%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당선됐습니다.
01:24경기 평택 의리입니다.
01:265파전이 치러졌던 초접전 지역.
01:31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34.6%로 당선됐습니다.
01:36득표율만 봐도 이 지역 얼마나 치열했을지 보이실 겁니다.
01:42자, 경기 안산 갑입니다.
01:45김남국 후보가 55%로 당선됐습니다.
01:51경기 하남 갑.
01:53자, 친노 친문의 고심점이 될 것인가.
01:57이광재 후보가 49.7%로 당선됐습니다.
02:03충남 공주 부여 청량으로 가보겠습니다.
02:07여기도 계속 제가 봤던 결과가 계속 바뀌어서 드디어 결과가 좀 나왔네요.
02:12국민의힘 육룡근 후보가 46.6%로 당선됐습니다.
02:19전북 군산 김제 부안 갑은여 일찌감치 결과가 나왔습니다.
02:23민주당 김의겸 후보가 86.7%로 다시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02:30자, 박지원 후보 최고위원이었죠.
02:36전북 군산 김제 부안 의뢰서 66.6%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02:43제주 서귀포에서는 김성범 후보가 56.3%로 당선됐습니다.
02:51자, 14곳 저희가 한번 보겠습니다.
02:56자, 재보궐 현재 1위입니다.
02:58개표율 95%고요.
03:01민주당 후보가 9곳을 가져갈 걸로 보이고
03:04국민의힘은 4곳, 무소속이 1곳입니다.
03:08그런데 현재 1위라서요.
03:10또 어떻게 이 결과가 바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03:16자, 여선은 푸대미님.
03:19지금 보면 재보궐 선거에서도 숫자로만 보면 민주당의 승리라고는 보여요.
03:24그런데 아까 김기웅 대변인도 얘기를 했지만
03:27어떻게 보면 5석을 잃은 곳과도 마찬가지다.
03:29이런 평가도 해주셨거든요.
03:31이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는 어떤 분석을 내려놓으시겠습니까?
03:34정확히는 아마 4곳일 겁니다.
03:36이진수 후보가 당선된 지역은 원래 국민의힘 자리였으니까요.
03:41어쨌든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면서
03:44이번 지방선거가 역대급 최종 투표율 61%를 기록을 했는데
03:49그 이유 중에 하나가 아마도 서울 빼고
03:52사실상 모든 지역에서 지금 광역에서 재보궐 선거가 열렸거든요.
03:57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것 같고
04:02이 지역에서 몇 군데는 민주당 후보가 단체장 후보로 되면서
04:07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도 있었고요.
04:10평택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
04:14선거법 위반으로 규책 사유가 되면서 열렸기 때문에
04:18어쨌든 이 지역에서 민주당이 전체 다 사수한다.
04:23이런 생각은 처음에는 같지는 않았었는데요.
04:26지금 나오는 결과들을 보면
04:29어쨌든 이제 하반기 국회에서 민주당의 의석수가 내려가는 건 맞지만
04:33국회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큰 어려움은 없다.
04:37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04:38그리고 지금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눈에 띄는 것은
04:42당연히 이제 부산의 북갑일 텐데요.
04:44이 부산 북갑에 무속속의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되면서
04:48민주당한테는 크게 영향은 없지만
04:50국민의힘 내부에서 엄청나게 분열과 갈등이 예상됩니다.
04:54특히나 지금 한동훈 후보가 출마하자마자
04:57그 지역에 있는 국민의힘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굉장히 설전을 벌였었고
05:02그리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이 되느니 차라리 민주당이 되는 게 낫다.
05:07이런 말이 나올 정도였는데
05:09한동훈 후보의 원내 진입으로
05:11앞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05:13어떻게 이제 주도권 싸움, 당권 싸움, 권력 다툼이 이루어질지
05:17그런 것들의 기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05:21네, 여소동 부대 회원님이 말씀 잘 주셨습니다.
05:24자, 아마 제일 관심이 많았을 겁니다.
05:27이 지역입니다.
05:28뭐 혹자들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5:31피를 말리는 시간이었다.
05:33자, 어딜까요?
05:34바로 부산 북갑입니다.
05:37부산 북갑.
05:38한동훈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는데요.
05:41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05:43영상 보시죠.
06:13순탄치만은 됐습니다.
06:18역사적인 승리로 국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06:23국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6:28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을 맞추겠습니다.
06:43부산 북갑 치열한 3파전 끝에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06:48제명된 지 5개월여 만입니다.
06:51화려한 귀환에 성공했다고 봐야 될지 앞으로 상황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06:56정황제 대변인이 한번 여쭤볼게요.
07:00어떻습니까? 왜냐하면 출구조사에서 봤을 때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같은 경우에는
07:05오히려 하정훈 후보가 좀 앞서는 걸로 근소하긴 하지만 앞서는 걸로 나오면서
07:10한동훈 후보가 패배하는 것 아니냐 이런 결과가 나왔었는데
07:14정말 새벽 2시쯤인가요? 역전을 했어요.
07:19한동훈 후보가 3자 구도 속에서 부산 북갑에 출마한다고 했었을 때
07:25한동훈 후보의 승리를 예상한 정치 전문가들이나 많지 않았을 거예요.
07:32아마 한동훈 후보를 응원하는 이른바 친한계 정치인들이나 패널들
07:37이런 분들은 그래도 해볼 만하다라고 얘기했었을 때도
07:41현실적으로 어렵다. 구도상 어렵다라고 얘기했었는데
07:45어쨌든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에 내려간 이후에
07:49부산 유권자, 특히 북갑 유권자들을 대하는 진정성 이런 것들이
07:55저는 결국엔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07:58화정훈 후보가 청와대 또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안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08:06아무래도 정치를 좀 처음 하다 보니까 몇 가지 실수들이 나왔죠.
08:11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표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08:15다만 전재수 후보가 당시에 얻었던 북갑에서 얻었던 표를
08:18단기간에 흡수하기는 좀 어려웠을 것 같아요.
08:21결과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됨으로써 저는 앞으로 보수 정치권
08:27특히 국민의힘의 권력구조와 관련해서도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08:32단기적으로는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에 복당하는 것이
08:36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은 있다고 보지만
08:40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보수가 다시 제1정당이 되고
08:46또 2030년에 정권을 찾아오기 위해선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의
08:51계엄과 탄핵으로부터 좀 자유로울 수 있는 세력이 주도 세력으로 와야 한다라는 것들을
08:57이번 재보궐선거가 그대로 보여준 게 아닌가.
09:01유희동 후보도 평택 의뢰에서 당선됐는데 그런 목소리를 냈던 분이잖아요.
09:06그런 것들이 좀 전체적으로 반영된 투표 결과였다고 판단합니다.
09:10네, 오전 2시 40분 기준 하정훈 후보 41.24%
09:16그리고 42.99% 한동훈 후보가 1.75%포인트 차로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09:26양태정 위원장님, 솔직히 한동훈 후보가 이길 거라고 보셨습니까?
09:32아니면 하정훈 후보가 이길 거라고 보셨습니까?
09:33저는 당연히 하정훈 후보가 물론 신승을 할 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09:37그래서 그 점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09:42하지만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선거 전략을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세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09:47어떤 점에서 잘 세웠어요?
09:48그러니까 우선 다른 후보들보다도 먼저 지역에 내려가서
09:52특히나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 나름의 팬층이 있고 팬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9:57팬덤과 같이 다니는 것이 아니라 혼자 다니면서 지역 주민과의 1대1 스킨십에 집중했던 것이 저는 유효했다고 보이고요.
10:03그 외에도 오히려 이게 약간 기본적으로 보통 생각할 때는 보수가 두 명의 후보로 갈리기 때문에
10:10좀 이제 불리한 것이 아닌가라는 게 있었지만
10:12오히려 그런 불리한 면을 극복했다는 그런 스토리에 언론이라든가 대중이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10:18오히려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게 이번 방송에 아마 주요한 원인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24조금 전 화면에서도 봤지만 사실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10:28하정 후보 캠프에서는 환호가 나왔고 한동훈 후보 캠프에서는 한동훈 후보 표정도 봤지만
10:34쉽지 않겠다.
10:36이런 표정이 굉장히 보였던 상황이라서 취재진들도 어느 캠프로 가서 좀 기다려야 되나요?
10:43왜냐하면 취재진들은 당선 소감을 받으러 가야 되기 때문에
10:45현장 캠프에서도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도 굉장히 좀...
10:48그런데 이제 저 화면에는 그랬지만 그 후에 JTBC 출구조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좀 좁게 나오니까
10:54환호하는 모습도 있었고요.
10:55사실 저는 저건 한동훈 후보가 약간 나름 표정관리를 한 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00그래서 뭐 어쨌든 당선이 됐다는 점에서는 좋은 결과였기 때문에 축하의 말 인사를 드립니다.
11:06그렇군요.
11:08자, 부산 북갑이요.
11:09이전까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한번 볼까요?
11:12이전 선거들에서는 어떤 결과들이 나왔었느냐.
11:16자, 2024년입니다.
11:18국회의원 선거 2년 전인데요.
11:20전재수 후보, 지금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죠.
11:2552.3%로 서병수 당시 후보를, 46.7%인 서성수 당시 후보를 5%포인트 이상 이겼습니다.
11:36그리고 1년 전 대통령 선거입니다.
11:41자,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당시 후보가 저런 득표 차이를 좀 보였는데
11:48자, 앞서 짧게 한번 들어보시긴 하셨지만요.
11:53깜짝 역전 드라마를 쓴 한동훈 당선인 당선 소감은 조금 더 길게 했습니다.
11:59저희가 준비했습니다.
12:02저는 솔직히 여기 내려올 때 제가 꼭 여기서 이기거나 살아남을 수 있다고 확신하지는 않았습니다.
12:11하지만 여기서 제가 보수 제공과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고
12:17민주당의 폭주, 이재명 제공권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서
12:20이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서 군주를 하는 것 자체가
12:24충분히 제가 목표보고 해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내려왔습니다.
12:39이 말이 눈에 띄네요.
12:40보수 재건 거기에다가 민주당의 폭주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서
12:48왔다.
12:49그 역할을 할 것이다.
12:5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2:51한동훈 후보, 아까도 말씀을 좀 주셨지만
12:543자 구도에서 이겼습니다.
12:57명픽과 당픽도 꺾었다.
13:00그래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3:05김기웅 대변인님,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13:08어떻게 보면 명픽이라고 불렸던 하정훈 후보도 꺾었고
13:11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국민의힘에서
13:16전직 대통령들도 도와줄 만큼 많이 힘을 쏟았는데
13:20그걸 다 뚫고 자력으로 지금 당선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13:24그런 측면에서 앞으로도 국회에 입성한 뒤에도
13:27굉장히 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3:29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13:31우선적으로 제가 볼 때는 승리하셨기 때문에
13:34축하의 말씀을 건네고요.
13:36하나 근데 이 부분은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39아무래도 이제 중도 보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13:43여론조사를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겠죠.
13:46내가 하정훈 후보, 이재명 정부의 어떤 폭주를 막기 위해서
13:50어떤 칼을 쓰느냐.
13:53그랬을 때 박민식 칼을 쓸 수도 있고
13:56그다음에 또 한동훈 칼을 쓸 수도 있습니다.
13:59근데 처음에 여론조사가 1강 2중 정도가 보이지 않았습니까?
14:03그런데 한동훈 후보가 여론조사 상에서 뚜렷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4:09그렇다면 투표 행위라는 거는 내가 꼭 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14:15차선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4:18그렇다면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
14:20그런 선택을 제가 볼 때는 한동훈 후보가
14:24여론조사의 어떤 상승세 추이를 통해가지고
14:26중도 보수의 마음을 좀 얻었다.
14:29이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14:30그래서 저는 현실적으로 이긴 부분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되
14:35한동훈 후보도 지금 상황에서 저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하는
14:40무엇보다도 다른 것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재판 관련해서
14:44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을 통해서 아예 없애버리겠다.
14:47이건 진짜 받아들이기 힘든 거잖아요.
14:49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전선을 확대하지 말고
14:53이 부분에 대해서 치열하게 싸우면
14:55자연스럽게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14:59진짜 보수.
15:00그다음에 지금의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자연스럽게 될 텐데
15:06본인이 이긴 부분에 대해서 방점을 두다 보면
15:09지금 나름대로의 어떤 당 지도부에 대해서
15:12대척점 역할을 하다 보면
15:14그게 또 지지한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15:16꼭 그것 때문에 지지한 건 아닌데
15:18왜 그럴까 그럴 수도 있거든요.
15:20그래서 제가 볼 때는 한동훈 후보의 어떤
15:23지금의 어떤 선전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되
15:26저는 당 지도부와 대척점을 하는 것보다는
15:29큰 틀에서 좀 사과하고 움직였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15:33한동훈 후보 이제 당선인인데요.
15:35국회에 입성한 이후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15:37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5:39한동훈 당선인 무소속으로 당선된 것도
15:42이목을 끌지만 이 점도 굉장히 이목을 끌죠.
15:455개월 전입니다.
15:47국민의힘에서 제명될 때만 해도
15:49사실은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 수 있을까
15:52긴가민가 생각했던 사람들 많습니다.
15:55당시 모습 한번 보시죠.
16:01오늘 저는 제명당했습니다.
16:04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16:07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16:14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16:17기다려주십시오.
16:21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16:49다른 당이긴 하지만 이거 여쭤볼게요.
16:51제일 아마 어떤 시점, 관심이 가는 시점이라면
16:57국민의힘의 복당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17:00한동훈 후보 지금 당선인이 됐는데
17:03단기 필마로 싸우기에는 힘든 상황 아니겠습니까?
17:06여권도 견제하다고 했는데
17:07여권은 지금 대여기 때문에
17:09혼자 개인기로 싸우기는 좀 힘들 것 같고
17:13결국은 국민의힘으로 들어와야 될 것 같은데
17:16복당 시점, 복당할 수 있을까요?
17:19어떻게 보세요?
17:19복당 가능할 것 같은데요.
17:21시점은 사실은 꽤 오래 걸리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17:25지금 일각에서 나오는 얘기는
17:276월 중순에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17:30여기에서 아마 뭔가 후보들이
17:33원내대표 경선에 나오는 후보들이
17:35한동훈 후보의 어떤 행보에 대해서 얘기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17:40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17:40그러니까요.
17:41지금 원내대표가 아마도 비대위 위원장을 지명을 할 거예요.
17:45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17:47사실은 지금 원내대표 선거가 굉장히 중요한데
17:49이 원내대표 선거는 누가 뽑습니까?
17:52국회의원들이 뽑는 겁니다.
17:54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구성을 보면
17:56친한계라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숫자가 열센 거죠.
18:0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원내대표 선거 같은 경우에는
18:04아마도 지금 장동현께 지금의 당권파에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18:11지금 비대위 위원장은 아마도 한동훈 대표랑
18:16관계가 먼 사람이 당선될 수밖에 없는 국민의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8:21그렇기 때문에 지금 비대위 상황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18:26한동훈 당선인이 복당하기에는 굉장히 어렵고
18:29비대위 위에서 한동훈 후보 측에서 당심을 바탕으로
18:34한동훈 후보 복당이 가능한 당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18:38그리고 그 선출된 당대표가 당선 이후에 한동훈 대표의 복당은 가능하지만
18:43지금 비대위 단계나 그런 단계에서는 한동훈 대표 복당이 굉장히 어렵다.
18:48이렇게 전망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8:51저는 지금 한동훈 대표의 굉장히 빠른 원내 입성을 보면
18:55사실은 원인 제공은 장동현 대표가 했습니다.
18:59장동현 대표가 한동훈 대표를 만약에 제명시키지 않았다면
19:03지금 당원이거든요.
19:04당원 같은 경우에는 당대표가 공천 못 주면 못 나가잖아요.
19:08그러니까 지금 사실상 한동훈 대표의 국회의원 당선은
19:12장동현 대표가 만들어줬다.
19:14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약간 합당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19:17정광재 대변인께도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19:19한동훈 후보 캠프 분위기를 취재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9:22한 후보의 앞으로의 행보, 시나리오 어떻게 짜고 있는지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19:27향후 행보까지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19:31부산은 한 두 차례 다녀왔었습니다.
19:33바닥 민심이라는 게 일정 부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감지했었고요.
19:39저는 출구 조사가 나왔을 때 1%포인트로 뒤졌지만
19:43결국에는 그래도 한동훈 후보가 박빙이지만
19:47승리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19:51지금 여선웅 대변인께서는 한동훈 후보가 당내 국민의힘에 들어와서
19:58자리를 잡는 데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라고 예상을 하셨어요.
20:01그 이후로 원내 구성이 그렇게 한동훈 후보에게 녹록지 않다.
20:08이런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20:09이제 총선이, 2028년 총선이 1년 10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4그러면 의원들은 제가 생각해 본능적으로
20:17다음 총선에 당선이 되는데 누가 자기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20:23이거 생각할 것 같아요.
20:24그리고 지금 서울시장 선거 결과 아직 예단할 수 없지만
20:27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된다든가 하면
20:30결국에는 보수가 가야 할 바는 중도 외연 확장이다.
20:34강성 보수의 기대에서만은 우리 보수 재건할 수 없다라는 인식이
20:39원내에도 크게 확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0:42저는 일단 장정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결정이 돼야겠지만
20:48거취 문제만 결정된 이후에는 한동훈 후보가
20:51국민의힘에 들어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55그렇군요.
20:56제가 지도부 인사들,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들을 취재를 해봤을 때는
20:59김기웅 대변인님.
21:02당원들, 의원들의 마음도 굉장히 의사도 중요하겠지만
21:05총선을 앞두고 있는 의원들의 마음도 중요하겠지만
21:07당원들의 이런 마음을 어떻게 추스르고 가느냐
21:12이 부분도 한동훈 후보, 지금 당선인에게 남아있는
21:15어떤 큰 고민거리가 아니겠느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던데
21:21당원들 마음을 추스릴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21:24어떻게 보십니까?
21:24그게 굉장히 5개월 안에 지금 다시 돌아온 것처럼
21:27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21:30우선적으로 당원과 국민들 입장에서 볼 때
21:33당원 게시판 관련해서 일부 한동훈 후보가
21:38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소상히
21:42좀 얘기를 하는 게 어떠냐
21:44그리고 본인의 어떤 책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표명하는 게 어떠냐
21:47이런 의견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21:50그런데 선거라는 것이 제가 볼 때 어떤 선거 결과에 따라서
21:55이 부분에 대해서 당원과 국민이 바라보는 어떤 시선이 달라진 면도
22:00없지 않아 있지 않겠습니까?
22:02그렇다면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일정 부분
22:06지금 당 지도부든 한동훈 전 대표든
22:09여러 상황에 대해서 여러 어떤 입장에 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22:14그런데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2:16지금 한동훈 후보가 본인이 선거 과정에서 얘기했던
22:20당 지도부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으로 했는데
22:23이걸 먼저 내세우게 됐을 때
22:26저는 차선책으로 어떻게 보면 본인의 사표가 될 것 같은 부분에 대한
22:32사표 방지 심리로 좀 도와줬던 지지했던 당원들의 마음과는 좀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22:37그래서 저는 조금 열정의 시기고 굉장히 좀 들떠있는 시기가 선거 국면이라면
22:45당선이 된 만큼 좀 차분하게 일종의 냉정한 시간을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2:50선거 결과는 하나인데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은 이렇게나 다르군요.
22:54만으로 연 Перв의 현세여
22:54전 세계 해�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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