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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하정우 37%·박민식 14%·한동훈 43% [코리아리서치]
하정우 33%·박민식 15%·한동훈 39% [한국리서치]
'부산 북갑', 하정우·한동훈·박민식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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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럼 이쯤에서 여론조사 결과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00:06부산 북구갑 후보 지지도입니다.
00:08M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후보가 43%, 하정 후보가 37%, 박민식 후보가 14%가 조사됐습니다.
00:16오차범위 4입니다. 한동훈 후보와 하정 후보.
00:19한동훈 43, 하정훈 37, 박민식 14.
00:23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도 보겠습니다.
00:25자 이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역시나 이강일중, 한동훈 후보가 39%, 하정 후보가 33%, 박민식 후보가 15%고요.
00:35한동훈 39, 하정훈 33%는 오차범위 내에 접전입니다.
00:42자 정익준 변호사님.
00:44지금 여론조사 결과 보고 계신데 3파전이에요.
00:483파전인데도 불구하고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이 곧 이전 여론조사 때보다 상승한 결과, 하정 후보는 본인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그런 경향.
01:01반면에 박민식 후보는 지지율이 하락한 다소 그런 경향들이 관측된다는 게 언론의 공통적인 분석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1:09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산이라고 한 데는 그래도 아무래도 야적인 성향,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그러한 지역 아니겠습니까?
01:19그러니까 아무리 전재수 후보가 3번이나 연속으로 당선됐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전재수 의원의 아주 개인기가 탁월했기 때문이지 기본적인 민심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01:32저는 생각하고요.
01:33그래서 기본적으로 6대 4 정도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지역이 아닌가 그 생각을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1대 1로 나왔으면 전재수가
01:43아닌 어떤 사람이 나와도 쉽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했었거든요.
01:47그런데 1대 1이 아니라 1대 2가 되어버리니까 그러니까 보수표가 나누어지게 되면 반반으로 나누어지게 되면 4대 3대 3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6그런데 그런 양상이 한동안 오랫동안 지속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정우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 않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02:07예상을 했었는데 그랬기 때문에 중요한 건 뭐냐면요.
02:10하정우 후보가 40%의 그 박스권을 넘어가는 게 필요했던 거예요.
02:15그래가지고 거의 40%까지 근접했던 결과도 나왔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02:20오히려 아주 그렇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하정우 후보가 약보합세로 바뀌었어요.
02:25강보합세로 나가야 되는데 박스권의 약보합세로 바뀌었고 그다음에 지금 보니까 박민식 후보가 지지율이 많이 지금 내려가고 있지 않습니까?
02:35그 이야기는 뭐냐면 결국은 유권자들은 내가 애써서 내가 진짜 나가가지고 시간 내가지고 찍은 사람이 당선되길 원하지 당선되지 않은 사람들한테 내가
02:46못하러 찍습니까?
02:47차라리 놀러가고 말지.
02:49이러한 사표 방지 심리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발동되지 않을까.
02:53마지막에는 발동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고 저는요.
02:56그게 사표 방지 심리를 통해서 이득을 얻는 후보가 한동훈일까 박민식일까 그게 중요할 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3:04어느 정도 이제는 그림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07김기표 의원님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3:11정혁진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북구는 원래 보수적인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03:18결국에는 하정우 후보의 경쟁하는 한동훈 후보가 가까이 붙을 것이다.
03:26이런 예상은 처음부터 했지 않습니까?
03:27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3:30하정우 후보는 항상 견고한 지지세가 일정한 퍼센티지가 나오는 지지세가 있는데요.
03:37한동훈 후보가 저렇게 치고 올라오는 것은 아마 박민식 후보의 표를 일부 흡수한 그런 결과로 보입니다.
03:43그런데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그 층도 대단히 견고하기 때문에
03:47저 정도에서 거의 접전으로 결과가 나올 것 같고 결국 하정우 후보가 승리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55그럼 또 다른 여론조사의 지지율 추이를 한번 그래프로 그려봤습니다.
04:06보시면 김우식 교수님 SBS 여론조사 결과인데 하정우 후보가 38에서 35
04:12한동훈 후보가 21에서 39
04:14이 여론조사 박민식 후보가 26에서 14예요.
04:17그러니까 가장 드라마틱하게 지지율 변동이 있는 게 한동훈 후보의 상승과 박민식 후보의 하락이에요.
04:27하정우 후보는 이 여론조사에서 한 3%포인트 정도 빠진 거고요.
04:30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04:32이게 이제 애초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지난 총선에 이준석 후보가 동탄에서 이겼던 동탄 모델
04:39그것도 이제 4대4대2 전략이었거든요.
04:42그러니까 민주당 후보를 40% 이하로 묻고
04:46그다음에 국민의힘 후보를 20% 이하로 내려낳혀놓으면
04:4940% 이상을 득표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아닌 개혁신당의 이준석이 됐던 것처럼
04:57지금 한동훈 후보도 그 전략을 가지고 갔던 건데
05:00초기에 안착이 잘 돼서 지금 그 상황까지 온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05:05그래서 사실 처음에 몇 가지 난관이 있었죠.
05:08천하의 한동훈이 부산 북각 가서 제대로 안착이 될까?
05:12이런 고민을 저도 했었어요.
05:14그런데 의외로 잘 하고 있었습니다.
05:16그리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한 자세로 시장 바닥 훑고
05:19모든 사람들한테 정말 겸손하게 납작 엎드려서 했기 때문에
05:24한동훈이 한동훈보다 훨씬 더 겸손한 한동훈이 됐다는 점에서
05:28초기에 일단 소프트렌딩을 했고요.
05:32두 번째로는 서병수 선대위원장을 저는 모신 게
05:35저는 두 번째 큰 전략적인 업그레이드 됐다고 생각합니다.
05:39혼자만 돌아다녀서는 안 되거든요.
05:41그 지역을 아는 서병수 전 시장 정도가 붙었다는 것은
05:45그 지역 내의 소모임들, 지역 내의 일정들을 다 꿰뚫고
05:48이제는 시장 바닥과 길바닥이 아니라
05:50곳곳 요소요소의 모임에 가서 인사를 하면서
05:53시큰시비를 늘릴 수 있었던 게 되고
05:54세 번째 마지막으로는 결국 박민식 후보의 지지세가 계속 내려가면서
06:00그 보수 유권자들의 지지세를 한동훈 후보가 더 옮겨간 겁니다.
06:04그래서 결국은 박민식 후보는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06:07그렇다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사표방지 심리에 의해서
06:10한동훈 후보에게 우리 보수 유권자들이 많이 주고 있는 사실이 들고요.
06:14가장 마지막 변수는 하정 후보의 지지율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거냐
06:18정체될 거냐 내려갈 거냐의 문제인데
06:20제가 좀 눈여겨보면 각종 여론조사의 세부사항을 보면요.
06:25중도층이라고 답변한 분들의 답변이
06:28중도층 중에서 하정 후보를 찍는 사람과 한동훈을 찍는 사람들이 거의 반반입니다.
06:33그건 중도층이 상당히 한동훈 후보로 많이 옮겨가고 있다는 거거든요.
06:36그런 면에서 하정 후보가 40%의 육박을 못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06:40그래서 저는 큰 틀에서 보면 4대4대의 전략이 상당 부분 입체적으로 구조가 완성되고 있고
06:47이게 이제 다음 주에 결론이 나겠습니다만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가
06:51결국 마지막까지도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6:57네. 아직은 선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라는 말씀 거듭 드리겠습니다.
07:01오늘부터는 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해당합니다.
07:06그러니까 오늘부터 실시된 여론조사들은 결과를 공표할 수 없습니다.
07:09그 이전의 여론조사는 참고차 볼 수는 있는데요.
07:13그런 만큼 이 여론의 움직임과 향방을 읽어내기는 쉽지 않은 기간으로 돌입을 하게 되는 겁니다.
07:19그 기간 동안 어떤 여론의 변화가 있을지가 선거 결과를 통해서 드러날 텐데
07:23김지생 코가 진행하는 개표방송을 통해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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