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63 지방선거가 다 흘러 남았습니다.
00:03마지막 주말을 맞아 후보들이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07여름이 채 시작되기도 전 5월의 마지막 주말에 첫 열대야가 찾아왔습니다.
00:12월드컵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현지 평가전에서 5대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00:18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선택의 시간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22마지막 주말 유세는 정말 치열했습니다.
00:25먼저 최대의 격전지, 서울로 갑니다.
00:28정원호, 오세훈 후보, 서로를 향해 무능하다면서 잔뜩 날을 세웠습니다.
00:33대통령 견제냐 아니면 발목 잡기냐를 두고도 설전을 벌였습니다.
00:38오늘의 첫 소식, 김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3정원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주말 나들이개기 몰리는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00:49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매년 8만 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00:55무능 시장이라고 저격합니다.
00:58결과적으로는 절반도 공급을 못했습니다.
01:01약속도 못 지키는 시장, 이 무능한 시장, 여러분 어떻게 합니까?
01:10바꿔야겠죠?
01:13재건축, 재개발 담당자와 간담회를 연 오 후보.
01:16이재명 대통령에게 대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하겠다며 정 후보와 각을 세웁니다.
01:23제가 국무회의에 들어가서 현장의 목소리는 이런 절규가 있다.
01:27정원호 후보는 가서 그런 얘기 꺼내지도 못할 처지라는 걸.
01:34서울시장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견제 목소리를 내겠다는 건데
01:39이를 두고 두 후보 간 설전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01:43저를 정부 국무회의에 시민의 대표자로 보내주십시오.
01:49무거운 민심을 제가 대신 국무회의장에서 쏟아내겠습니다.
01:54여러분, 그러면 국무회의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02:00일 잘하는 대통령이 계속 일 잘할 수 있겠습니까?
02:04대통령에 의해서 선택되어서 후보자가 된 정원호 후보는
02:09준임명직 허수아비 수준으로 처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17윤석열 대통령 때 그런 폭정에도 아무 말 못했던 분이
02:22오세훈 후보는 지금이라도 당장 그 발언을 취소하기를 바랍니다.
02:2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46Редактор субтитров 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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