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의원들의 어제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과정에서 폭행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06국민의힘은 경찰 간부가 보좌진 목덜미를 잡았다며 책임자 경지를 주장했는데요.
00:12경찰은 경찰관이 오히려 멱살을 먼저 잡혔다며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00:18영상 보시죠. 정윤아 기자입니다.
00:22서울경찰청장실 앞에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
00:25개표소 봉쇄 시민들에게 불법 행위에 동조하면 폐가 망신할 수 있다고 한 서울청장 발언에 항의하러 온 겁니다.
00:33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뒤로 보좌진이 전화기로 현장을 촬영합니다.
00:37촬영 방향을 바꾸려는 순간 제복을 입은 경찰 간부가 손으로 막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00:49신 의원은 경찰이 국회의원 보좌관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00:55반면 경찰 관계자는 신원이 확인 안 된 사람이 동의 없이 내부를 촬영해 저지하는 과정이었다며 폭행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01:05앞서 다른 경찰관이 의원에게 멱살을 잡혔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09당시 영상에는 신 의원이 마스크를 쓴 경찰관 쪽으로 팔을 뻗고 목 부위에 손이 닿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01:17신 의원 측은 몸싸움이 아니었고 경찰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24국민의힘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경비부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46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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