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가 끝나자 지방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0:04서울시장 선거에선 핵심 승부처를 겨눈 표심 경쟁이 시작됐는데요.
00:09오세훈 시장의 강북 개발 구상에 여권 후보들도 청년 지원 같은 정책으로 맞서며 주도권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00:18김동아 기자입니다.
00:21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 개발 활성화 정책을 내놨습니다.
00:2416조 원을 투입해 강북 교통망을 개선하고 용적률 규제 등을 완화해 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게 뼈대입니다.
00:45강남과의 격차 해소가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는데
00:49강북은 3선에 도전하는 오시장 입장에선 표심 공략이 필수인 지역입니다.
00:56정원호 성동구청장은 청년 지원 확대를 들고 나왔습니다.
01:00성동구에 전입하는 모든 1인 청년 가구에 생필품 구매비를 20만 원씩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01:07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가구는 서울 기준 120만 가구에 이르는데
01:12이 중 65% 정도가 1인 가구입니다.
01:16그런데 이 사회가 청년을 과연 귀하게 여기는가
01:21가장 우선시 해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01:25민주당은 정 구청장 외에도 박홍근, 서영교,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 등
01:32현역 의원 5명도 출마를 선언한 상태.
01:36경선이 다가올수록 후보군들의 정책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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