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면 만약 향후 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정청의 대표에게 굉장한 어떤 견제구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4이 선거 그래서 당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데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마지막 유세 장면 들어보시죠.
00:22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선거입니다.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손이 다른 데로 가면 지지하는 겁니까?
00:32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 4년을 안정적으로 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부국 강병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내야 됩니다. 그러려면 도지사는 누굽니까?
00:43주저앉아있던 김관영이를 불러내서 일으켜 세운 사람도 도민이요. 저를 이곳에 출마 현장에 세운 사람도 우리 도민들입니다. 여러분 전북에서 기호 7번 김관영이가
01:00들면 아 역시 전북 사람들 깨어있다. 전북 사람들 민주시민이다. 이렇게 말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01:12이재혁 여론조사 결과 보시죠.
01:18지금 보시면 전라일보 조원CNI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51.9예요. 16.8%포인트, 16.6%포인트 앞서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01:30그런가 하면 한국 갤럽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이온택 후보가 46, 김관영 후보가 38, 8%포인트예요.
01:38그러니까 굉장히 지금 누가 이킬지가 초유의 관심사고.
01:43정혁진 변호사님.
01:46이 지역에서 특히나 송용길 전 대표까지 논란에 가세했어요.
01:50그러면서 마치 당대표 전당대회를 미리 보는 듯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내가 김관영이 당선되면 정천혜 대표는 사퇴해야 된다.
02:00그런 얘기도 했잖아요.
02:02송용길 전 대표가 저 지역 중앙당의 공천은 잘못됐다라는 취지로 정천혜 대표를 비판하기도 했고요.
02:09글쎄 어차피 공천은 이원택 후보가 받았지만 김관영 후보도 무소속 후보지만
02:15어차피 저 같은 사람 눈에는 이 후보나 김 후보나 똑같이 민주당 아닌가 저는 이런 생각하거든요.
02:22그런데 이게 보면 이른바 민주당 내에 있는 조금 있으면 지방선거 끝나고 전당대회 때 표면화될 수도 있을지 모르는 명천 갈등의 축소판
02:34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게
02:35이원택 후보는 아무래도 586 아니겠습니까?
02:39거기에다가 전북대 출신의 운동권이잖아요.
02:42그런데 김관영 후보는 완전히 다릅니다.
02:44김관영 후보는 학생운동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02:47행시사시 다 붙고 CPA까지 붙고 그래서 전문가였다는 그런 이야기인 거죠.
02:53그러니까 전라북도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당을 뒤에 업은 운동권 출신의 586 이원택을 뽑을 것인가.
03:01마찬가지로 김관영도 586이긴 하지만 기존의 운동국과는 다른 삶의 궤적을 받아왔던.
03:07쉽게 말하면 지금 민주당 내에서 류 이재명이라고 하는 그 카테고리의 그 범주에 김관영은 포함될 수 있을 거고
03:14전통적인 올소독수한 민주당의 그 후보의 그 카테고리의 그 이원택은 들어가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03:22그러니까 누구를 뽑든지 간에 그 뭐야 민주당인데 그런데 정통적인 공천을 받은 사람을 뽑을 것이냐 아니면 인물을 뽑을 것이냐.
03:32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3:34명청대전의 축소판 같다.
03:36제가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03:38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지만 누구보다도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전라북도 선거가 일반적인 유권자들보다도 훨씬 더 민감하게 생각하고
03:50반응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03:52그런 생각 듭니다.
03:53자 관련된 이야기가 어제 김관영 후보 입에서도 나왔습니다.
03:56들어보시죠.
04:21정청래 대표가 각을 세웠어요.
04:23지금 거기에 이제 송영기 전 대표도 참전을 했어요.
04:27그 왜 김관영 의원은 그렇게 몰라내고 똑같은 비슷한 의혹이 있는 이원택은 이렇게 공천주냐.
04:33그러니까 송영기 전 대표 워딩이었는데 여참은 송영기 전 대표도 전당대에 나갈 수 있다라는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걸랑이요.
04:39네 굉장히 복잡합니다.
04:41사실은 김관영 후보가 모르겠습니다.
04:44본인은 선거 전략을 잘 짜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이게 지금 전당대의 선거인가요?
04:49지금 전북에 있는 지역 일꾼을 뽑는 전북도지사 지방선거인데 그것을 그냥 지금 전당대회로, 민주당 전당대회로 끌어오면서 선거 전략을 펼치는 게 과연
05:01조금 정당하고 올바른 선거 전략이냐, 선거 방식이냐 이렇게 조금 따져 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07김관영 후보가 무소속 후보가 된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05:14본인이 지역에 있는 유권자들한테 금품을 주는 장면이 생중계, CCTV로 이렇게 찍히면서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05:22만약에 민주당에서 그렇게 빠르게 조치하고 제명 조치하지 않았다고 하면요.
05:27지금 국민의힘이 민주당 그리고 주요한 선거 전략으로 삼는 것이 공소 취소 이런 것들이 있는데 저는 그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민주당
05:37금품 살포한 그런 후보 공천했다.
05:41그걸로 그냥 선거 공격 포인트로 삼을 것 같아요.
05:44저는 지금 기준에서도 민주당의 그 빠른 제명 조치는 굉장히 합당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이 제명 조치가 굉장히
05:54빨라서 김관영 후보가 왜 제명 조치됐는지 그게 전부 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06:02그렇기 때문에 지금 막판에 선거운동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나서 민주당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잘 홍보를 했는데 그러면서 어느 정도 좀 여론조사상으로는
06:12수치가 약간 좀 붙는 경우도 있고 우리가 앞서 보셨지만
06:16이현택 후보가 아예 앞서는 여론조사도 있었거든요.
06:19그런 전반적인 상황을 볼 때 어쨌든 이 지역이 지금 김관영 후보 말대로 본인이 당선될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고 설사 본인이
06:27당선된다고 해도 전당대회 끝나고 복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32네. 하지만 송영길 전 대표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06:35송 전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6:38당 대표께서 자기가 전략 공천을 했고 본인이 후원회장까지 맡았던 이 후보를 당이 방치하고 전라북도에 신경 쓴다는 것은 나는 모순이다.
06:48전라북도는 여러 가지 지금 당의 결정에 대해서 지금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거잖아요.
06:53저는 도민의 심판과 평가에 맡겨야 된다고 봅니다.
06:57김관영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뛰어난 사람이에요.
07:01물론 실수를 했죠. 그런데 그 실수는 이현택도 같이 한 거 아니냐고요.
07:04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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