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앞서 유시민, '필패론' 주장… "매우 위험한 선택"
'친명' 김영진 "진단과 처방 적절치 않아"
'친문' 윤건영 "모두에 대한 예방주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필연적 실패를 언급한 유시민 작가, 여권 내 파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먼저 논란이 됐던 발언부터 듣고 오시죠.
00:55이렇게 정리를 좀 해보니까 친명과 친문계의 입장이 극명하고 있습니다.
01:00김영진 의원은 진단과 처방이 적절하지 않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1:05윤건영 의원은 예방주사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1:09구정원 변호사님, 예방주사는 한번 맞아 둘 필요가 있는 걸 예방주사라고 하는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예방주사라고 볼 수 있을까요?
01:17그런데 그 예방주사도 세균을 미리 소량을 집어넣어서 한번 미리 앓는 거잖아요.
01:22그러니까 독성이 있다는 건 다 공감하시는 것 같아요.
01:25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약하지 않았거든요.
01:27굉장히 세게 맞아가지고 혹 어떤 경우에는 예방주사 맞다가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01:32제가 보기에 그 정도 치사량 아니었나.
01:34그러니까 저렇게 의견도 딱 갈라지고.
01:37결국은 유시민 씨가 민주당 내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가졌었는가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01:43저게 안에서 터지는 폭탄을 한껏 키워놓으신 민주당 스스로의 자승자박이다.
01:48이런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01:49정치에 여태까지 득이 되니까 한껏 옹호화하고 그러셨는데 이제 와가지고는 DJ도 비판했었다, 노무현 대통령도 비판했었다 이렇게 하는데
01:58그런데 그 발언 이미 예전에 다 그렇게 썼던 거 있잖아요.
02:01예전부터 있었던 거를 모르는 척하다가 이제 와가지고는 대통령을 겨누니까 또 갑자기 부르르 떨면서 그러는 게 민주당이 그동안에 안으로 한껏 끌어들였었던
02:10본인들 책임에 대해서 한번 되돌아보셔야 되는 문제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02:15또 유시민 씨 발언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였으면 이렇게 아프지 않겠죠.
02:21안에서 정말 자기들도 애써 방어하면서 야당이나 이런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실드치고 진영 논리로 때우고 넘어갔던 것들이
02:28이제는 그거 가지고도 해소가 안 되니까 민망한 거죠.
02:31지금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당무 개입이다,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당무 개입은 맞죠, 사실.
02:38그런데 그중에서 형사처벌되는 당무 개입이냐 저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02:41그런데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윤석열 정부를 공격할 때 당무 개입의 개념을 굉장히 넓게 잡았었거든요.
02:48타사건건 당무 개입이니까 뭐 정당이 아니라 출장소냐 수직적 당정관계다 그리고 민주당은 그게 아니라 수평적이다 이렇게 하시다가 지금 이제 아닌 게
02:57또 드러나고 나니까 민망한 거죠 또.
03:00그런데 당무 개입이라는 거는 형사처벌되는 최소한을 가지고 얘기할 때는 형사처벌 대상은 아닌데 우리 헌법으로 범위를 넓혔을 경우에는 예전에 총재 시절을
03:10끊어버리고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03:14정당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보호하기 위한 헌법 정신이 반영됐던 것이거든요.
03:19그러니까 지금 이거에 대해서 당원으로서 의견 개진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 당원 한 사람이 얘기한다고 이게 재논이 들어가서 확 바뀌나요.
03:27국회의원이 한 분이 얘기해도 그렇게 안 되거든요.
03:30그러니까 스피커 파워가 그만큼 다르기 때문에 대통령은 자신의 권력이나 권한을 함부로 이렇게 쓰면 안 된다라는 차원에서 자중하십시오라는 차원에서 이렇게 당무
03:40개입에 대해서는 자중했던 거거든요.
03:42그런데 유시민 씨 저렇게 경고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또 이렇게 하시잖아요.
03:46그러니까 이제 자꾸 그게 보이니까 더 난감한 상황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03:49네.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 유일하게 노코멘트를 했던 게 정청래 전 대표인데요.
03:57오늘 집요하게 이제 노코멘트 말고 답변을 좀 해봐라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03산토끼 아무리 잡아온 듯 집토끼가 집 나가면 총선대선 무망하다.
04:08그리고 증축론과 같은 주장이냐라고 했더니 그렇게 주장하시면 그렇게 주장하시는 거다.
04:13이런 얘기를 하네요.
04:14전수미 대변인님.
04:16그러니까 뭐 에둘러서 표현하긴 했는데 그 의견에 공감한다.
04:20이렇게 좀 해석이 됐거든요.
04:21기본적으로 집토끼를 중요시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그런 게 보이는 해석이 될 것 같아요.
04:28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전략 선거, 63 지방선거라든가 선거에 대한 기본 전략이 집토끼예요.
04:35어차피 49 대 51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 편 집토끼가 한 명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를 하는 게 선거 승기
04:45전략이다.
04:46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4:48그걸 기반해서 본다면 지방선거나 어떤 선거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당 내에서 어떤 의견에 대해서도 우리 집토끼 자체에 대해서 귀하게 여기고 의견을
05:00들어야지 왜 자꾸 중도 외연 확장만 하려고 하냐.
05:04우리 사람들을 더 써야 되고 더 보수 사람들을 썼다가 문제 많지 않았냐.
05:08이런 소리들이 지금 나오는 거거든요.
05:10그래서 침묵을 지키다가 지금 말씀하신 건데 그런 공통점이 있지만 언제나 평론이라는 거는 유시민 작가님.
05:20자기가 말하는 거에 대해서 사실을 말씀하셔도 근거가 있어야 돼.
05:25거기에 책임이 실을 때 힘이 실립니다.
05:27전에는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많은 팬덤이 있었고 절대적인 신뢰가 있었죠.
05:32그런데 이번에 말씀하셨던 게 과연 정말 어떠한 평론가, 뛰어난 평론가로서 말씀이었는지 아니면 포충텔러,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
05:42그것도 거의 저주에 가까울 만큼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다.
05:45대통령의 내심의 의사를 어떻게 그렇게 확정을 본인이 마음대로 해버리고 실패할 거라고 예측까지 하십니까.
05:52맨 처음에 했던 말, 나한테 연락 한 번 없었다.
05:55내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힘 썼는데 그다음부터 나를 써주지 않아.
05:59나한테 연락이 없어.
06:00그런 서운함의 내심의 의사를 표현하시는 건가요?
06:03본인의 이제 말이 그런 것들이 어떻게 국민들에게 해석이 되고 책임 있는 언어로서 다가오는지를 다시 한 번쯤 생각하시고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6:14유시민 작가의 발언까지 한 번 짚어봤습니다.
06:17유시민 작가의 발언까지 한 번 짚어봤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