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유세 현장에선 광양시장 선대위 관계자가 후보들에게 얼차려를 시키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00:08보는 사람도 불편하죠. 논란이 커지자 당에서도 사과했습니다.
00:13공국진 기자입니다.
00:16전남 광양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시민들 앞에 섰습니다.
00:23마이크를 잡은 남성이 후보들에게 제대로 서라고 지시합니다.
00:27자 후보들 앞으로 서세요. 차려! 여쭙이셔! 앉아! 앉아! 일어서!
00:37그런데 마음에 안 드는지 문제의 발언이 나옵니다.
00:42종작 봐라! 일어서! 엎드려 맞춰! 엎드려 맞춰!
00:47상당수 후보들이 땅에 엎드리지만 일부는 불편한 듯 서 있습니다.
00:53지켜보는 시민들도 제지합니다.
00:56하지마세요. 하지마요.
00:57유 대장에 도착한 민영배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서둘러 분위기를 수습합니다.
01:15이곳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원 유세를 앞두고 벌어진 일인데
01:21민주당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01:26해당 부분은 이후 삭제됐지만 시대에 맞지 않는 처사라는 비판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1:33문제의 발언을 한 남성은 민주당 광양시장 선대위 관계자로 파악됐습니다.
01:47민주당은 사과한 데 이어 당사자를 해임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하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01:55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2:10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