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그간 비밀경호국이 주시해온 인물이었습니다.
00:05지난해부터 백악관 주변을 배회하면서 마찰을 빚어왔다고 합니다.
00:10그는 자신을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00:13성혜란 기자입니다.
00:16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총격을 벌인 21살 나시르베스트입니다.
00:21비밀경호국의 대응사격으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00:27베스트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경호당국과 마찰을 빚은 요주의 인물이었습니다.
00:33지난해 7월 백악관 검문소에 무단 진입하려다 체포됐을 당시
00:38그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며 체포되길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43이후 법원으로부터 백악관 주변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00:48수사당국은 그가 평소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0:53CNN에 따르면 베스트는 과거 소셜미디어에 내가 진짜 오사마 빌라덴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해치겠다는 글도 한 건 이상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백악관의 집착을 보인 총기 난사범을 신속하게 제압한 비밀경호국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01:12하지만 미국 사회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01:15지난달 25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사건에 이어 이달 초 워싱턴 기념탑 인근 총격사건까지
01:23한 달 새 벌써 3차례나 대통령 주변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01:28백악관 UFC 경기와 독립 250주년 행사 등 대형 행사를 앞둔 가운데
01:33경우와 치안 우려도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45채널A colonial 심지어
01:47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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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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