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지 시간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다수의 무기를 소지한 채 보안검색대로 돌진하다 제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발생 이후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올린 24초짜리 영상을 보면 보안요원들이 행사장 밖 검색대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00:25한 남성이 갑자기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30보안요원들은 즉시 총을 꺼내 대응에 나섰고 곧바로 그를 제압한 것으로 보입니다.
00:36트럼프 대통령은 곧이어 용의자가 상의를 벗은 채 바닥에 엎드려 제압된 모습이 담긴 사진도 트루스 소셜에 올렸습니다.
00:43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제압당하기 전 여러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51그는 행사장에 배치된 요원 한 명이 총에 맞았지만 방탄 조끼를 착용한 덕에 무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0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단독범으로 추정되며 현재로서 이란과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1:08그는 이란과 연계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포착되지 않은 외국의 테러 시도일 가능성을 부정했습니다.
01:18보안당국은 용의자가 산탄총, 권총, 칼 여러 자료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1:25AP통신에 따르면 용의자는 31세 콜토머스 앨런으로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01:31당국은 현재로서는 다른 사람이 추가로 범행에 연루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지만
01:38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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