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과 FIFA 회장의 커넥션일까요.

상대 선수 발목을 밟아 퇴장을 당했던 미국 축구대표팀 간판 골잡이 발로건에 대해 FIFA가 돌연 발로건의 경기 출전 정지 집행을 1년 유예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32강전 직후 FIFA 회장에게 전화해 "발로건의 징계를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겁니다.

레드카드를 받으면 당연히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데 FIFA가 트럼프 대통령 전화를 받고 이례적으로 관용을 베푼 셈이죠.

16강 상대 벨기에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루디 가르시아 / 벨기에 감독]
"FIFA 월드컵에서는 7월 5일이 4월 1일로 바뀌어 만우절이 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저는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앞서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FIFA 평화상을 수여한 바 있고, 과거 FIFA 클럽월드컵, 그 우승 시상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려오지 않아 세리머니를 방해했을 때도 피파 회장과 막역한 사이 덕분이란 말까지 나왔었습니다.

이른바 세계 최고권력자 미국 대통령이 '공정'이 핵심인 스포츠 경기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북중미 월드컵의 정치적 문제로까지 번졌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제가 뽑은 오늘 마지막 리포트 내용은 바로 이겁니다.
00:05전화 한 통에 뒤집힌 레디카드입니다.
00:08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피파 회장 간의 커넥션일까요?
00:13이 상대 선수의 발목을 잡아서 퇴장을 당했던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00:18간판골잡이 발로건에 대해서 피파가
00:21돌연 발로건에 경기 출전 정지 집행을 1년 유예한다 이렇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00:27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32강전 직후
00:32피파 회장에게 전화를 해서 발로건에 징계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겁니다.
00:38레드카드를 받으면 당연히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데
00:42피파가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 이례적으로 관역을 베푼 걸로 보이죠.
00:47심주광 상대 벨기에는 지금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1:02앞서 임판티노 피파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파 평화상을 수여한 바 있고요.
01:08그리고 과거 미국에서 열렸던 피파 클럽 월드컵 때 그 우승 시상대에서
01:14트럼프 대통령이 선수들과 함께 온통 세리머니하고 내려오지 않아서
01:20저 세리머니 방해했을 때도 피파 회장과 막역한 사이 덕분이다 이런 말까지
01:24나왔었습니다. 이르마 세계 최고의 권력자인 미국 대통령이
01:28공정위의 핵심인 스포츠 경기의 외압을 행사했다 이런 논란이 불거지면서요.
01:33북중미 월드컵, 이번 월드컵의 정치적 문제로까지 번졌습니다.
01:38오늘 제가 꼽은 김종석의 리포트는 7개였습니다.
01:41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