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산사태 피해 속에서 목숨을 건 구조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00:04이웃을 구하기 위해 흙탕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시민들의 이야기 홍진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3거센 비가 오는 가운데 여성이 대피길에 나섭니다.
00:17발이 푹푹 빠져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길은 엉망입니다.
00:23밀려드는 토사에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자 이웃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00:30전화를 받은 주민. 흙탕물이 연심 밀려오는 길을 뚫은 끝에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00:45주민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얼굴 공개를 사양했습니다.
00:49주유소 뒤편에서 토사와 나무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01:06도로를 달리던 자동차 한 대가 금한 토사에 묻혔습니다.
01:10망치와 삽을 들고 구조에 나선 주유소 직원들.
01:1310여 분간의 사투 끝에 문을 뜯어 일가족 4명을 구했습니다.
01:23또 다른 마을에선 20대 손자가 집 밖으로 튕겨나온
01:2895세 할머니를 얻고 700미터를 뛴 끝에 결국 살려냈습니다.
01:32극한 오후와 산사태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용감한 시민들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2:028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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