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수지원 및 국수지원 체계를 가동해서 제한국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00:13물공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 그런데 언제 회복될지 기약도 없다.
00:18지난주 강원도 간명에서 시장이 이렇게 심각한 얼굴로 브리핑을 했습니다.
00:23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00:24여름 대목에 한창 사람들로 붐빌 해수욕장입니다. 그런데 수도꼭지마다 머리가 사라졌죠.
00:33물을 못 틀게 아예 빼놓은 겁니다.
00:39강릉양 학원 화장실입니다. 수도꼭지를 절반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이렇게 끈으로 묶어뒀습니다.
00:47그리고 문을 걸어잠근 공중화장실도 허다합니다.
00:51물 한 방울이 귀하다 보니 카페에서는 유리컵이 사라졌고요.
00:55그 대신 일회용품이 다시 등장했는데요. 불편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00:59소방서는 그야말로 초기상 저마다 마당에 커다란 저수조를 이렇게 펼쳐놨습니다.
01:19물이 큰길 것을 대비해서 저수지에서 미리 물을 끌어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01:24하지만 저수지라고 마냥 상황이 좋은 건 아닙니다.
01:28일부는 물이 완전히 말라서 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달라졌고요.
01:33버틸 수 있는 날은 길어야 다음 달 중순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왔습니다.
01:39사정이 이렇다 보니 제발 좀 담비를 내려달라고 하늘을 향해 읍소까지 하고 있습니다.
01:44온라인에서도 아우석이 들립니다.
01:48버티고 버티다 친정으로 피난을 갔다 살다 살다 태풍을 기다리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힘든 현지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01:55현지 상황
01:56실기에서 증가가 되는 플러스 것입니다.
01:57사정이 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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