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남의 여론조사도 심상치 않습니다.
00:06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00:13뉴스핌과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가 43.5, 김태흠 후보가 43.9.
00:21여기도 깻잎 반장 차이.
00:24반에 반.
00:260.4%포인트 차이입니다.
00:34굉장한 박빙입니다.
00:36서울에 이어 충남도 박빙.
00:38유용헌 의원님.
00:40제가 마침 고향이 천안이어서.
00:43알고 물어본 겁니다.
00:44알고 물어본 겁니다.
00:46어제 충남지사 출정식을 아산 현충사 5량에서 했었습니다.
00:51거기 갔는데 그전에 사실은 박수현 후보와 김태흠 후보 격차가 한 20% 정도까지 벌어진 적이 있었는데 이게 0.4%까지
01:03줄어든 이게 나오니까 어제 출정식 분위기가 굉장히 고조돼 있었어요.
01:09상당히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확실하게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다.
01:16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아마 그 배경에는 김태흠 지사가 나름 지금 당 지도부하고 선을 긋는 당 지도부 이선우 태도 요구하시고
01:28그런 점에서 좀 중도층의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입장을 취하신 적이 있고.
01:35또 하나는 김 지사가 이제 도지사로 있으면서 여러 가지 기업 투자 기금 한 50조 원 정도 유치한다든지 이런 성과를 거둔
01:46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01:48그래서 그런 것들이 평가받는 그런 부분들이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01:54양측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1:55지금 서울에 이어서 충남도 선거도 굉장히 치열합니다.
01:59사실 아까 서울시장 후보도 그렇고 충남지사 후보도 그렇고 양쪽 지지도가 거의 깻잎 반장 차이네요.
02:07깻잎 반장이에요.
02:08사실 제가 어쩐지 어제 깻잎을 먹고 싶어 같아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초박병이 난다는 거는 사실 이 정도 여론조사 차이는 누가
02:17앞서거니 앞서거니 앞서거니 의미보다는 결국 어느 쪽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더 많이 투표 당이래.
02:23그리고 사전투표 이틀간 많이 투표를 하느냐 우리 편을 얼마큼 더 많이 투표장으로 데려 나올 수 있느냐라는 그런 조직력과 응집력에서 결정이
02:32된다고 보입니다.
02:32왜냐하면 사실 박수현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후보 되기 전까지 당의 수석대변인으로서 여야 모두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또 정국적인
02:43인지도가 있는 후보고
02:44또 김태흠 지사 같은 경우도 지금 후보가 되었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최소한 윤 어게인이나 이런 구구 세력과 단절된 모습으로 보이기
02:52때문에
02:52그런 중부층 표심을 양측 다 저는 공략을 하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02:56그런 면에 있어서 정말 서울 못지않게 충남은 더더욱 알 수 없는 상황인 거로 보이고요.
03:03특히나 충남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얼마 전 돌직구 신문읽어준단에서 본 것처럼
03:08이제 우리나라 3위의 GRDP를 보여주고 있을 정도로 굉장히 이제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산업 새로운 심장으로 떠오르는 지역이기 때문에
03:16누가 이런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끌어올 수 있느냐.
03:19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필수적인데
03:22그런 면에 있어서는 저는 충분히 여당 후보인 박수현 후보도 해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26네 자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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