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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13남매 엄마의 인생 키워드
생명과 바꾼 아이들
아이들이 예뻐 13남매를 낳은 지니어스

아름다운 건강수업 THE 바디 지니어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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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순이가 열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왔는데요, 제가.
00:02아빠였어, 쿵!
00:03다 자막 내립니다.
00:07가족끼리 서로 지금.
00:08각자 이렇게 신나는 거.
00:10도와주고.
00:10아니야, 아니야.
00:11머리만 하고 와가지고.
00:13인원 축하합니다.
00:14시작!
00:152, 3, 4, 6, 7, 9, 1.
00:19안 짚었나?
00:19아하하하하하.
00:21아하하하하하.
00:22죄송하게.
00:23아하하하하하하.
00:25쉽게 보기 힘든 광경.
00:26와.
00:27언니 결혼 너무 축하하고,
00:31둘이 잘 살아.
00:32행복한 결혼생각하고 싸우지 말고,
00:36건강만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00:38우리 신랑 이찬웅과 신부 남보라 양의
00:41성스러운 결혼식,
00:42여러분의 박수와 활용성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0:49대한민국 대표 장녀 13남매 큰언니저 남보라야 입장
01:08아유 예뻐라
01:17아유 예뻐라
01:21울지 말라 그러고 본인이 울었어요
01:28고기가 너무 좋은데요 축제다 축제
01:38결혼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았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45아버지 말고 화이팅
01:47어차피 가족이 많아서 늘어나도 모를까
01:50아기 많아서
01:53이야 가족사진이고요
01:58고기 만해도 정말 든든합니다
02:05너무 흐뭇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좋은데요
02:09그래서 13남매의 엄마 이현미 지니어스의 인생을 키워드로 준비해 봤습니다
02:17이현미 지니어스의 인생 키워드는 생명과 바꾼 아이들입니다
02:22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02:24어머니 생명과 바꾼 아이들?
02:2613명 다 자연분만으로 낳았거든요
02:31자연분만 아니었으면 13명으로 낳았겠죠
02:33근데 셋째 아이부터는 고위험 환자라고 해서 개인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아요
02:40예전에 출혈이 심해서 돌아가시거나 아이 낳다 그런 경우들인 거죠
02:47그래서 종합병원에 가야 했고
02:49그리고 거기에서 분만실에 들어갈 적에 저희 남편이
02:53만약에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자궁을 적출해야 된다
02:59수술 동의서에 써야지만 제가 분만실에 들어가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죠
03:10궁금한 게 결혼을 하시고 처음부터 많이 낳자 라고 결심을 하신 거예요?
03:15저는 외동아들이라 좀 궁금해요
03:17아니요 그렇진 않았고 저희 큰아들이 88년생이에요
03:21그때는 하나만 낳을 잘 키우죠
03:24우리나라가 이제 막 그런 게 있었잖아요
03:27그래서 예전에 아이가 많아서 이제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
03:31이제 그래서 큰아들이 또 아들이었고
03:34그러니까 아 이제 하나만 낳아
03:37아 얘만 낳고 이제 안 낳아야 되겠다라고 했는데
03:39이제 보라가 생긴 거예요
03:41몇 년생이에요 걔네도
03:43그래서 이제 낳다가 보니까
03:45이제 아이들을 13명을 낳게 되었죠
03:50요새는 뭐 아이 하나만 낳아도 산후조리원에서
03:53너무 조리 잘하는데
03:55어머니는 진짜 산후조리하고는 거리가 멀었을 것 같아요
04:00제가 큰아이 낳을 적에는 산후조리원
04:04없었죠
04:05없었죠
04:06친정 부모님이 다 어머님이 해주셨죠
04:08맞아요 친정엄마가 해줄 거냐 시어머님이 해주실 거냐
04:11그런 시절이었거든요
04:12그래서 밑으로 내려가면 아이가 많으니까
04:15산후조리원에 가서 있을 수도 없었고
04:17그렇죠
04:17네 그래서 제가 아이 낳으러 갈 때도
04:19남편 보고 병원에 놓고 사인하고
04:23빨리 가라
04:24아이들을 봐줘야 되니까
04:25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04:27네 그래서 뭐 산후조리 같은 거는
04:30그냥 혼자 스스로
04:31자발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04:33옛날 어르신들은 정말 뭐
04:35일하다가도 스스로 나오시고
04:37사실 저희 엄마도 미역국도
04:39자기가 끓여서 자기 미역국을 먹어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04:42혹시 자녀분들이
04:44엄마 동생 좀 고만나
04:46막 이렇게
04:47할 수 있을 법한데요
04:51친구들이
04:52직접적으로 대놓고 그런 얘기는 하지는 않았지만
04:55보라가 저한테 짜증을 좀 많이 부르기도 하고
04:59자기가 어쨌든 동생을 많이 봐줘야 되고
05:02이제 그러니까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05:05근데 임신하고 나니까
05:07이제 그 힘든 과정들이 있잖아요.
05:09윗돗하고 이제 막 그러니까
05:11엄마가 참 고생했겠구나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05:16오히려 이제 이 힘든 걸 엄마는
05:1913번이나 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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