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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60대 남성 "젊은이가 항의해 순간 화났다"
이웃 "평소 실내 흡연 문제로 갈등 잦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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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이웃 간에 벌어진 사건인데요. 흉기난동 사건입니다.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죠.
00:09젊은 남성 한 명이 뒷걸음질 치며 누군가에게서 멀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00:15맞은편에서는 60대 남성이 쫓아오고 있는데요. 분한 듯 팔소매까지 걷어붙였습니다.
00:22마침 경찰 순찰차가 나타나자 이 젊은 남성 손을 뻗어 흔들며 도움을 청합니다.
00:27그리고는 자신을 쫓아오는 남성을 가리키는데요.
00:31경찰이 쫓아오던 60대 남성의 몸을 수색해봤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흉기가 발견됩니다.
00:38곧장 연행됐습니다.
00:41저렇게 쫓아온 60대 남성 흉기를 들고 이 젊은 남성에게 달려든 건데 왜 그랬을까요?
00:49다름 아닌 이것 때문에 평소에 주민들과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00:54들어보시죠.
00:58자기 방이나 화장실에서 피다 보니까 위층 아래층에서 놓고 있는 거예요.
01:07그러니까 담배 용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군요.
01:11누가 담배를 피고 누가 항의를 한 건지 정확하게 구분을 해서 설명을 해주시죠.
01:16참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좀 무색한 것 봤습니다.
01:19다가구 주택 인근 노상에서 60대 남성이 20대 남성을 향해서 흉기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01:25바로 저 모습이죠 아까 설명드린.
01:27바로 담배 연기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게 된 건데요.
01:30이 20대 청년이요.
01:32이 60대 남성이 집 안에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자 이 담배 연기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를 한 겁니다.
01:39그러니까 60대 남성이 담배를 자꾸 피니까 20대 남성이 항의를 하러 갔다가 저 일이 벌어진 거죠.
01:45그렇죠.
01:46그랬더니 담배를 핀 사람이 젊은 사람이 본인에게 뭐라고 해서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라는 취지로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01:53일단 집 안에서 담배를 핀 것도 문제거니와 이렇게 흉기를 들고 상대방을 위협하는 것은요.
02:00특수협박죄에 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02:03이 담배라는 것 때문에 사실 이웃 간의 분쟁이 굉장히 잦습니다.
02:07이 공동구역이라고 볼 수 있는 복도라든가 엘리베이터 같은 공간에서 담배 못 피는 건 당연한데.
02:13문제는요 내 집 안에서 피는 경우에는 이것을 막을 근거도 부족하거니와 정확하게 너가 집 안에서 담배 폈지라고 증거를 잡기도 어려워서 관련해서
02:24이웃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2:26네 본인이 담배 펴서 피해를 줬으면 좀 미안하다고 하진 못할 망정 흉기 들고 난동을 피우다니요.
02:34글쎄요 아파트에는 공동 관리 규약이라는 게 있죠.
02:39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양보하는 생각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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