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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20대 남성, 폐지 줍던 60대 차로 치고 도주
20대 "사람을 친 줄 몰랐다"… 만취 상태
차도 한복판에 우두커니 선 여성…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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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먼저 경기도 용인의 한 전통시장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01:04숨진 피해자가 폐지를 줍던 60대 할머니였다고요?
01:10정말 안타깝습니다.
01:12용인시 소재의 전통시장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인데요.
01:16남성이군요. 죄송합니다.
01:18이른 새벽 오전 3시 30분경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01:2160대 남성이 폐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01:24그런데 20대 음주운전을 하고 있던 렌터카를 몰고 있던 가해자에게 정말 안타깝게도 교통사고를 당해 숨지는 일이 발생한 겁니다.
01:34가드레일 밖으로 튕겨나갈 정도로 사고의 여파가 상당했고요.
01:39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01:42정말 안타까운 지점은요.
01:45가해 차량 운전자 심지어 뺑소리를 내고 제대로 내려다보지도 않았습니다.
01:50사람을 친지 몰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과연 몰랐던 게 맞는 것인지 면허 정지 수준의 알콜이 검출이 되었고요.
01:59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입니다.
02:05그런데요. 음주운전과 관련된 비슷한 사고가 서울에서도 있었습니다.
02:11목격자의 얘기 먼저 들어보시죠.
02:22아까 용인에서 일어났던 폐지를 줍던 60대 노인이 숨진 것과 또 별개의 사건이거든요.
02:29차도 안에 여성이 나오지도 않고 갈팡질팡하고 있다가 이를 도우러 갔던 사람이랑 함께 변을 당했다고요.
02:39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 5차선 도로입니다. 차량들이 쌩쌩 달리고 있는 와중에 이 50대 여성은요.
02:46도로 항복판에 서 있습니다.
02:48지나가던 보행자들이 빨리 밖으로 나와라고 손짓을 하기도 하고 부르기도 했는데 꼼짝 않고 있었어요.
02:54다들 저렇게 피해가는 모습인데요.
02:56그렇죠. 그러자 60대 남성이 이 여성을 도우려고 다가갔습니다.
03:01그런데 정말 안타깝게도 많은 다른 차량들은 이들을 피해가고 있는데
03:05이 역시도 음주운전 차량이 이들을 미쳐보지 못하고 그대로 추도를 한 겁니다.
03:12이 도로에 서 있었던 50대 여성은 사망했고요.
03:16이 여성을 도우러 다가갔던 60대 남성 역시 골반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03:25그러니까 위험한 상황을 목격한 뒤에 그걸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주다가 또 중상을 입었군요.
03:34이 여성은 사망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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