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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오세훈 맹추격에 좁혀지는 격차… 서울시장 접전
정원오는 우체국, 오세훈은 가락시장서 시작
'새벽 상인' 손 잡은 오세훈,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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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00:06이제 앞으로 13일 동안 불꽃 튀는 열전이 이어질 텐데요.
00:11여야 후보들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00:17물류창고 또는 새벽시장 이런 곳들을 깊숙이 찾아다니면서 유권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는데요.
00:25사활을 건 표심 잡기에 나선 겁니다.
00:28지금부터 저희 뉴세일라이브 지방선거 격전지들을 차례로 한 곳씩 짚어보겠습니다.
00:35먼저 서울입니다.
01:01홍보물들이 여기를 통해서 다 가정으로 전달이 됩니다.
01:05그래서 조금 저희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그런 의미가 있어서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01:35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이곳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01:42바로 이 공간이 우리 서울시민들의 삶이 시작되는 공간입니다.
01:47바로 이 자리가 삶의 현장이고 또 서울시민들의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현장이기도 합니다.
02:03선거 코앞에 두고 이맘때가 되면 여론조사 결과 다들 궁금하시죠?
02:08저희 채널A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기간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했습니다.
02:18그 결과를 저희가 준비했는데요.
02:21정원호 후보 43.9%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35.7%로 나타났습니다.
02:298.2%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정원호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2:38선거일이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죠.
02:43이 여론조사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2:47잠시 후에 저희가 짚어보도록 하고요.
02:49그런데 한 가지.
02:52이게 지금 변화 추이가 또 중요하지 않습니까?
02:55약 7주 전 그러니까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 사이에 조사했던 내용은 이랬습니다.
03:03그러니까 정원호 후보가 당시에는 42.6% 오세훈 후보가 28%로 14.6%포인트 차가 났습니다.
03:14그런데 이번에 조사한 결과 내용을 보면 43.9 대 35.7% 격차가 많이 좁혀졌습니다.
03:25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할지 패널들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3:30어떻게 보십니까?
03:32일단 7주 전과 비교해서는 격차가 많이 좁아졌어요.
03:36이제 선거는 13일밖에 남지 않았고요.
03:38저는 사실은 정치 영역에서 선거 행정 영역으로 유권자들의 어떤 포커싱이 바뀌고 있는 중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03:47그러니까 지방선거이자 서울시장 선거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 관점도 많이 반영되고 있긴 하지만
03:53실제로 그간의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 간의 공방 내용을 보면
03:57거의 다 실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서울시민들의 어떤 민생과 연결되어 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04:03거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시작됐다고 보고 저는 추세가 중요하다고 봐요.
04:08어떤 추세로 표심이 움직이고 있는 것인가.
04:11따라서 각 진영결집은 어느 정도 돼 갈 거고요.
04:14나머지 부동층, 저희가 중도층이라고 표현하면 그렇지만 부동층이 어디로 무엇 때문에 옮겨질 것인가가 중요한데
04:21그런 부분은 서울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재건축, 재개발 등 부동산 문제가 하나 있는 것이고
04:25그다음에 아까 가락시장을 갔지만 주가에 가려져 있는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불평
04:30이런 부분들도 아마 표심을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04:34또 하나는 각 후보에 대한 평가, 개인적 평가들이 있겠죠.
04:38지금 많이 움직이고 있는 각자의 인격적 평가
04:42이것들이 인격이라고 표현하면 그래도 어쨌든 구설수와 관련된 유권자들의 어떤 인식
04:49이런 것들도 막판 표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4:52네, 7주 전과 비교해서 이번에 채널A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도
04:57오차범위 밖에서 여전히 정원호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05:00지금 하신 말씀은 추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05:04간격이 좁혀졌고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05:07이러면서 추세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거든요.
05:10이번 결과는 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05:12말씀하신 것처럼 전체적인 구조의 변동은 없는 것 같다.
05:16하지만 추격의 흐름은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5:20추격이 드러났던 이유 중에 하나는 지금까지 투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지를 드러내지 않았던
05:25강남 3구 지역에 있는 보수적인 유권자층 같은 경우가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 하나하고
05:31또 하나는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이 꽤 높은데
05:35지지 강도 같은 경우는 오세훈 후보 쪽이 높은 측면들로 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05:40정당 지지층들의 결집 양상과 관련된 속도의 문제, 강도의 문제 같은 경우가
05:47정원호 후보가 약간 뒤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것.
05:50그다음에 이 이전에 지난 대선 같은 경우 서울 지역이 민주진보 진영이 48.9%대
05:59보수 후보가 51.44%가 나왔어요.
06:02전체적인 구도는 그런 상황입니다만 변동된 것은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06:08지금 한 60%대 중반 정도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도층 같은 경우가 이재명
06:13대통령의 지지율 때문에 정원호 후보를 지지하는 양상이 드러나는 것이고
06:17앞으로 핵심적인 내용들은 여러 가지 사안 중에서 적어도 GTX 문제에 관련된 철근
06:24누락 문제 있지 않습니까? 이 문제와 관련해서 거짓 해명 은폐 의혹
06:27문제가 지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하는 측면 이게 한강버스와 관련돼 있는
06:33국민 안전 문제와 관련된 오세훈 후보의 안전불감증 문제로 연결되게 된다면
06:38상당히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6:41간격이 좁혀지는 추세는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인정은 했습니다.
06:46하지만 또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강성 지지층이 뭉치는 효과도 보이지만
06:52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율을 등에 업고 있는 정원호 후보의 지지율은
06:58굉장히 강력하다 이런 해석인 것 같습니다.
07:02그렇습니다. 선거에 있어서 우리가 중요시 보는 것이 주로
07:05인물, 구도, 바람 이런 식으로 보지 않습니까?
07:08바람은 이슈에 의해서도 좌우된다고 할 수가 있을 텐데요.
07:12이번 선거의 구도는 뭐니뭐니 해도 정부 여당을 지원하는 것이 우세한 여론이냐
07:20아니면 정부 여당을 견제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아마
07:26구도가 잡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정부 지지율이 상당히 높은 상태에서
07:34또 그와 비교해서 제1야당의 지지율은 그다지 높지 않고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상황 아니었습니다.
07:40구도 자체가 굉장히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불리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07:48그렇기 때문에 이 추세가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
07:51그러니까 이것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를 반복하면서 지금은 다시 약간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임은 분명합니다만
07:59과연 남아있는 시간 동안 국민들께 얼마나 소구를 해서 이 변동성이 더 강화가 될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선거 결과를 좌우하지 않을까
08:09싶습니다.
08:09어떤 정치인이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08:13여론조사에서는 여당 지지자보다 야당 지지자들이 응답을 하지 않는 경향이 좀 있다.
08:21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제 샤이층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이 추세가 그래서 중요한 거다.
08:27실제 선거 때 얼마만큼 그 샤이층이 나와서 직접 투표를 하느냐.
08:34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08:38뭐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요.
08:40그러니까 이게 사실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것도 에너지가 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08:44그렇죠.
08:44그런데 이제 최근에 보면 이 국민의힘 내부가 워낙 시끄러웠고
08:48또 개혐 이후에 사실은 변화되는 행보를 보이지 못하면서 민심을 많이 잃었었죠.
08:53그러면서 아무래도 전통적으로 보수를 지지해오거나 국민의힘을 계속 지지해왔다고 하더라도
08:59여론조사에 응답하고자 하는 동력 자체가 상당히 떨어졌을 기간이 꽤 있었다라고 보고
09:05최근에 이제 이어지는 이 여론조사의 추이 변화 같은 경우에는
09:09이제 선거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보니까
09:12조금 지지층이 분명히 결집하는 흐름 그리고 적극적으로 응답함으로써
09:17본인의 의사를 드러내고자 하는 그러니까 여전히 견제 심리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09:22유권자층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은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09:26알겠습니다.
09:28저희 채널A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 관련해서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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