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신들도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결렬 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00:06이번 파업을 세계적인 AI 품에 따른 이익 분배의 문제로 분석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미칠 파장을 주목했습니다.
00:13권종기 기자입니다.
00:18AFP는 한국의 반도체 거인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라는 제목의 긴급기사를 타전했습니다.
00:24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노조는 절대 안 된다던 고 이병철 창업주의 말을 전하며 과거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던 삼성전자가 창사
00:35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를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0:39로이터통신은 글로벌 투자자의 속내를 짚었습니다.
00:42파업에 따른 일회성 손실보다 성과급 상한 폐지로 인건비가 영구적으로 폭등하는 상황을 시장은 더 우려하고 있다며 협상 결렬의 맥락을 분석했습니다.
00:53월스트리트저널은 사측이 중재안을 거부한 명분에 주목했습니다.
00:59적자를 낸 비메모리 부문까지 과도한 성과급을 줄 수 없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한 결단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07가디언지는 파업 배경으로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고액 성과급에 대한 박탈감을 꼽았습니다.
01:15하이닉스가 3배 많은 성과급을 받게 되자 노조 가입이 폭증하면서 이번 투쟁의 기폭제가 됐다는 겁니다.
01:22블룸버그는 이번 파업을 세계적인 AI 붐으로 거둔 엄청난 이익에 대한 노동자 분배 문제로 해석했습니다.
01:31외신들은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 GDP의 0.5%가 날아갈 거란 한국은행의 경고와
01:38전 세계 D램 공급의 3, 4%가 증발할 거란 예측을 전했습니다.
01:43다만 AFP통신은 자동화율이 높은 D램과 랜드 생산은 100% 풀가동될 거라는
01:50타이완 시장조사기관의 분석을 전하며 피해는 제한적일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01:57YTN 권중기입니다.
01:58KBS 뉴스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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