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의 전통적 강세지역 전북에서 민주당계 내전으로 도지사 선거전이 전례없이 유동치고 있는데요.
00:07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첫 TV토로더에서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00:12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 임기 동안 있었던 기업유치 협약식들이 전시성 행사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00:25실제 투자로 이어진 사례가 많지 않다며 그간의 도정 성과는 부풀려진 허상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4김 후보는 자신의 12.3 내란 동조 의혹을 제기한 이 후보가 정치 생명을 건 약속을 쳐버렸다고 거듭 공격했습니다.
00:522차 종합특검이 불기소 처분을 했는데 이 후보가 처분서 내용 일부만 취사 선택하며 책임을 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11이 후보가 피지컬 AI 등 전북의 미래 신산업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힘이 필요한 때라며 민주당 소속을 강조하자.
01:21속도의 문제입니다. 이 속도는 집권 여당의 도지사 후보 또 당정청이 함께 했을 때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31김 후보는 이 후보 공약이 결국 지난 4년간 자신이 씨를 뿌렸던 것들을 발전시키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01:40이 사업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긴급하게 원스톱 투자 지원 체계를 만들어서 모든 인허가를 빠르게 하고
01:51양정무 국민의힘 후보까지 나서 토론 내내 분위기가 뜨거웠는데 이처럼 이번 전북지사 선거에선 양보 없는 혈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2:00가장 최근 이뤄진 전북지사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는 김 후보와 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09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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