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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폰 팔아 퍼줬는데 반도체만 돈잔치?" 불만 고조 
삼성전자 노조 간부 "회사 없애 버려야" 발언 논란
노조 간부 "삼성전자 없애야… 분사할 거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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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삼성전자 노조 내부에서의 노노 갈등 양상도 불붙고 있습니다.
00:04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바꾸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00:31이미 교섭 과정에서 충분히 제안들에 대해서 변경이 됐었고
00:35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좀 해주시라는 겁니다.
00:37그리고 최초의 DX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드렸었고
00:40배제됐던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00:42이 부분은 저희가 조금 정리를 했습니다.
00:43좀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00:50성과가 잘 나고 있는 특정 반도체 분야와 다른 분야의 노조 간에
00:54노노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겁니다.
00:58노노 갈등에 기름 부은 노조 위원장 내부 소통망
01:01마무리되면 노조 물리 고민해보자
01:03전삼노 동행 좀 넘어한다
01:06DX 솔직히 못해먹겠다
01:08집행부의 하소연글
01:09잘못 올려 죄송하다
01:11최승호 노동조합위원장이 게시글 삭제 후 해명을 했습니다.
01:18노조 내부의 갈등
01:20노조 위원장도 이런 글을 올려서 지금 무리를 빚고 있는 건데
01:24익명 게시판 내용도 한 번 더 보실까요?
01:29모바일 경험 부문 직원으로 추정되는 직장 내 커뮤니티에 올려온 글입니다.
01:36핸드폰 팔아 10년 넘게 번 돈으로 메모리 사업부 연주에 투자했다.
01:39그렇죠.
01:40이분들 입장에서 그럴 수 있죠.
01:41모바일 부분은.
01:42잘 나가게 되니까 핸드폰 사업부 배제하고 자기들끼리 돈 잔치.
01:46삼성전자 전체 노조인데 철저하게 반도체만 대변하는 반쪽다리 노조.
01:49이번 파업 망해라.
01:52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다양한 파트가 있지 않습니까?
01:55우리 여성 대변인은 또 얼마 전까지 기업에도 계셨는데
01:59사실 모바일 분야의 이 글이 틀리다고 볼 수는 또 없어요.
02:03지금까지 핸드폰만 팔아서 번 돈으로 메모리 부분에 투자한 건 맞지 않습니까?
02:09그러니까요.
02:10지금 공감이 가는 글인데요.
02:13그러니까 삼성전자가 너무 커서 이렇게 휴대폰 부분이랑 메모리 부분이랑 구분하다 보니까
02:18이렇게 누가 어느 부서가 열심히 일을 더 많이 해가지고 실적을 냈는지가 조금 구분이 되는데
02:26사실은 그보다 작은 기업 같은 경우에는 부서별로 큰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02:30그걸 평가받아가지고 그냥 하는 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측이랑 같이 이제 이익에 대한 성과 부분을 공유할 때는 큰 차이가 없는데
02:41지금 핸드폰 부분에 있는 사업 부분에 있는 분들이 엄청나게 이제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거예요.
02:48그 지금 특히나 지금 이 초기업 대조 초기업 노조는 사업 전체 그러니까 삼성전자 전체 노조를 대변하는 기구인데
02:57전혀 그렇지가 않고 일부 부서만 이제 대변하고 있다.
03:02이렇게 생각을 하게끔 이제 교섭 내용이 좀 진행된 것 같아요.
03:06그래서 저렇게 불만이 있고 최승호 위원장한테 계속 제안서 내용 우리의 의견들을 좀 반영해달라 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고
03:14실제로 뭐 4천 명 정도의 노조원이 탈퇴를 했는데 그 부분들은 다 비 메모리 부분의 노조원들이 다 탈퇴를 했거든요.
03:23그렇게 되면은 뭐 일부 보도에서는 갑온노조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
03:27지위가 이렇게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03:30어쨌든 지금 최승호 위원장이 파업 초기에 그러니까 파업을 진행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서 초기에 해외에 가서 그것도 논란이 있지 않았습니까?
03:40여러 가지로 최승호 위원장의 리더십이 조금 타격을 받고 있다.
03:44좀 이렇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6현재 노조 지휘부의 글도 계속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3:52특히나 부노조 위원장이었던가요?
03:55회사를 없애버리자.
04:02부위원장 글이죠.
04:03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
04:05분사할 거면 해야 한다.
04:07가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4:09원한다면 깡패가 되겠다.
04:10또 다른 조합원은 코스피 시원하게 빼보자.
04:13대통령의 목표인 코스피 5천 달성하게 해드리겠다.
04:16삼성전자 없애버리자.
04:17그렇게 되면 삼성전자 공장 유치한 김현정 의원 평태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04:22대통령 공학대로 코스피 5천 원 만들어드리겠습니다.
04:27이건 코스피 폭락시키겠다.
04:28회사 없애버리겠다.
04:29이런 걸 어떻게 보십니까?
04:30대단히 부적절한 거죠.
04:32회사가 있어야지 노동자도 있는 거잖아요.
04:36그럼요.
04:36회사가 성장을 하고 이익을 많이 내니까 어떻게 보면 행복한 갈등 국면에 있는 거잖아요.
04:41그러니까 당연히 기본적인 저런 표현이나 이런 것들은 지키는 것이 옳다고 좀 보여지고요.
04:48저는 이번에 삼성전자의 노사의 문제를 가지고 이번에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중재 노력을 하고 있는데
04:57지금 삼성전자 노조가 잘못 판단한 것이 뭐냐면
05:03아까도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삼성전자는 민간 기업이지만 특수성 있는 공공재적 성격이 있는 기업이라는 겁니다.
05:10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노동조합의 요구를 할 때 본인들의 성과급 지급 규질을 높이고 달라라고 하는 그 요구만 할 것은 아니었었죠.
05:20사실은 요구를 할 때 아까도 말씀드렸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있지 않습니까?
05:25주주라든지 또는 하청업자라든지 또는 비정규직이라든지 또는 정부에서도 지금 많이 지원을 했기 때문에
05:33그런 공공적인 요구들 그런 것까지 같이 했다고 하면 저렇게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상황은
05:41본인들이 스스로 자초한 측만 있는 건 대단히 아쉽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5:45노조라는 것이 항상 보면 저희가 초기업 노조잖아요.
05:48저 안에는 이제 DS도 있고 DX도 있고 그래서 반도체뿐만 아니라 모바일, 가전, 노동자들이 같이 다 포함되어 있다 보니까
05:55부분별로 반도체에서만 이익이 지금 많이 나 있고 DX 부문에 이런 데는 지금 적자 상태인 것도 있는 거잖아요.
06:02그렇기 때문에 이제 성과급의 기준도 중요하지만 그걸 어떻게 나눌 것이냐도
06:06첨예한 지금 노동자들 간에 이해관계가 지금 서로 갈라져 있는 그런 상황이죠.
06:11그래서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회사 측에서는 전직원 공통으로 공통으로 한 60을 주고
06:19나머지 40으로 이제 반도체 부분별로 특별 성과급을 지급하는 걸 제시한 걸로 알고 있는데
06:25또 초기업 노조 입장에서는 반도체 부분에 대해서 훨씬 더 많이 70%를 더 달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다 보니까
06:31비반도체 부분에 있는 노동자들에게 반발하고는 이런 거거든요.
06:35이런 상황이라고 하면 지금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삼성전지 안에 있는 조합원들 간의 그런 갈등 문제도
06:43그것도 해결해야 될 문제지만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공공재적 성격을 갖고는
06:49전체적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까지의 관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들도 사실 근본적으로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6:56왜냐하면 이 삼성전자의 문제가 올해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07:00내년 내후년까지도 지금 이익이 상당히 많이 날 것이라고 예상이 되어 있잖아요.
07:05그렇다면 계속해서 올해 한 해 예를 들어서 수억이 넘는 성과급을 받으면 그게 3년 연속되는 거거든요.
07:11그럼 뭐 한 20억이 넘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07:14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실제로 국민기업이라고 하는 삼성전자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 이런 것까지도
07:22지금 같은 삼성전자의 구성원이라고 하면 그런 고민들도 함께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7:28그렇죠.
07:28마땅한 말씀이시죠.
07:29이제 삼성은 국민기업이다라는 어떤 글쎄요.
07:32공익의식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또 공공의식 정도는 요구할 수 있다는 겁니다.
07:38음 그런데 이렇게 강경한 노조를 노조의 선두에 서 있는 최승호 노조위원장의 3년 전 과거 모습 영상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07:50그때는 애사심이 넘쳤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는 겁니다.
07:55사운드리 S5 제조에서 시스템 업무를 하고 있는 최승호라고 합니다.
08:00클레이하트 포켓몬이나 펜수 인기 캐릭터들 만들고요.
08:05DS 캐릭터도 한 번씩 다 만들어봤거든요.
08:08이번에 토끼야잖아요.
08:09그래서 담근 느낌으로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08:11반도체에서 생산을 좀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8:16데이터로 정리해서 개선을 내면 실제로 개선이 돼야 된다 싶으면 개발을 하고
08:22적용하고 테스트하는 과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08:25그 기능들을 교육까지 하고 피드백까지 받아가지고 개선하는 업무까지 하는 게 제 역할입니다.
08:333년 전에는 애사심 넘치는 평범한 직장을 사랑하는 청년으로 보이는데
08:40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곽태훈님 어떻게 보십니까?
08:44물론 노조위원장이라고 해서 애사심이 없다 이런 건 아니죠.
08:48당연히 애사심도 있고 노조위원장 할 수도 있는 건데
08:51아까 삼성전자 없애자 이런 노조에서 나왔을 말이에요.
08:54좀 전에 보셨던 삼성전자를 없애자 자기 회사에 대해서 이렇게 과격한 발언을 하는 것이
08:59저는 조금 근래에 금년 3월 달부터 노랑몽두법이 통과가 시행되고 있거든요.
09:06노랑몽두법이 내용이 두 가지입니다.
09:08하청업체 근로자들이 원청업체 사측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 하나가 있고요.
09:14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에 있어서 노조원과 노조의 책임을 굉장히 가볍게 해주는 그런 식의 법이 시행이 됐거든요.
09:27그러니까 이런 삼성에서도 파업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09:32그리고 회사를 없애야 된다 이런 과격한 성격이 드러나는 거거든요.
09:36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법이나 제도적인 조금 개정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제기를 할 수밖에 없죠.
09:44네. 삼성전자가 총파업을 앞두고 노조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09:48어떤 내용일까요?
09:52아무래도 법원의 판단도 있었고 노조와의 협상이 끝끝내 어그러질 경우를 회사는 대비를 해야 됩니다.
10:01삼성 1단위 부서별 피로 인원은 7,087명 이하 초기업 노조에서는 구체적 파트별 인원 자료 발송 및 비조합원 먼저 배치를 요청한다.
10:17이 공문들이 오가는 이유는 법원의 판단을 두고 노조가 전혀 다르게 해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27법원의 판단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노조는 주말 연휴 인력 근무 가능에 휴일 기준으로 우리가 하면 되겠네라고 해석해요.
10:37하지만 삼성전자는 무슨 말이냐. 평일 그대로 인력이 요구돼야 된다. 배치돼야 된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10:47많은 법조인들은 법원의 판단은 삼성의 해석이 맞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10:53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0:55글쎄요. 법원의 판단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10:57법원의 판단은 뭐냐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24시간 운영돼야 되는데 그 공장을 멈추면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11:05만약에 멈추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노조와 노조 지도부는 책임을 물어야 된다.
11:10그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진짜로 저 공정이 한 시간이라도 멈추게 되면 어마어마한 손해가 벌어지는 게 왜 그러냐면
11:19웨이퍼 하나가 HBM 이런 것들은요. 웨이퍼 한 장에 2억, 3억씩 한대요.
11:25요만한 게. 그런데 거기에 다 화학물질 같은 것들로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착착착 공정이 진행되지 않으면 그 웨이퍼가 변질되고
11:34부식돼서 사용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죠.
11:37그럼 한 장에 2억짜리를 갖다가 몇백 장 하면 그것만 해도 몇천억, 몇조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43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요. 저 노조에 대해서 애사심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게 두 가지인데 엔지니어들 아니겠습니까?
11:51조금 전에 저 최승호 위원장 엔지니어였어요.
11:53그러면 반도체 공정이 멈춰지게 되면 회사에 어떤 일이 벌어진다라고 하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데 그런데 멈추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1그다음에 이송희 부위원장이 협박하고 우리가 무슨 가족이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거기에다가 노조 가입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었어요.
12:11형사처벌 대상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보면 지금 삼성전자가 수익 많이 낸다고 하지만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애사심이나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좀
12:21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것 같고
12:23그다음에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수도 있겠다 이런 걱정됩니다.
12:27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얘기 들어보시죠.
12:33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리를 미쳐드린 점 전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2:44그리고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또 책찍질해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13:00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입니다.
13:05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13:10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13:15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봅시다.
13:19끝으로 저희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13:26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고객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올립니다.
13:33differ을 바꾸고 있는 정도면이 가능합니다.
13:34아까 영상에 액연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가질 수 없는 rut인입니다.
13:37제 탓으로 전세계가 merger B&R 기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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