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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대낮에 아파트 담장을 넘어 빈집털이를 하던 도둑이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휴가를 내고 범행에 나선 회사원이었습니다.

윤지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낮에 아파트 단지 담장 밖 길을 걷는 남성.

주변을 살피더니 담을 넘어 단지로 들어옵니다.

유유히 뒷짐을 지고 아파트 쪽으로 걸어갑니다.

잠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남성.

얼굴을 가린 채 황급히 아파트를 빠져나갑니다.

경기 시흥시 아파트에서 빈집을 털려던 40대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입니다.

아파트 외벽을 타고 베란다 문이 열린 집에 침입했는데, 집에 있던 거주자에게 발각되자 몸싸움을 벌이다 달아난 겁니다.

남성은 추적을 피하려 CCTV 사각지대나 사람들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을 활용했습니다.

아파트 담장을 넘어온 남성은 이렇게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1분 가량 몸을 숨겼습니다.

경찰은 범행 도중 남성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붙잡았습니다.

[인근 주민]
"(범인이) 상처 났대니까 경찰이 약국을 다 (찾았고), 약국에서 카드 긁은 게 나왔대."

남성은 "회사원인데 돈이 필요해 연차를 쓰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준강도미수 혐의로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영상취재: 양지원
영상편진: 변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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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낮에 아파트 담장을 넘어 빈집 터리를 하던 도둑이 붙잡혔습니다.
00:05범인은 휴가를 내고 범행에 나선 회사원이었습니다.
00:08윤지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2대낮에 아파트 단지 담장 밖 길을 걷는 남성.
00:17주변을 살피더니 담을 넘어 단지로 들어옵니다.
00:21유유히 뒷짐을 지고 아파트 쪽으로 걸어갑니다.
00:25잠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남성.
00:28얼굴을 가린 채 황급히 아파트를 빠져나갑니다.
00:32경기 시흥시 아파트에서 빈집을 털려던 40대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입니다.
00:38아파트 외벽을 타고 베란다 문이 열린 집에 침입했는데
00:42집에 있던 거주자에게 발각되자 몸싸움을 벌이다 달아난 겁니다.
00:47남성은 추적을 피하려 CCTV 사각지대나 사람들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을 활용했습니다.
00:53아파트 담장을 넘어온 남성은 이렇게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1분가량 몸을 숨겼습니다.
01:02경찰은 범행 도중 남성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붙잡았습니다.
01:15남성은 회사원인데 돈이 필요해 연차를 쓰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1경찰은 준강도 미수 혐의로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28revenge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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