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낮에 아파트 담장을 넘어 빈집 터리를 하던 도둑이 붙잡혔습니다.
00:05범인은 휴가를 내고 범행에 나선 회사원이었습니다.
00:08윤지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2대낮에 아파트 단지 담장 밖 길을 걷는 남성.
00:17주변을 살피더니 담을 넘어 단지로 들어옵니다.
00:21유유히 뒷짐을 지고 아파트 쪽으로 걸어갑니다.
00:25잠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남성.
00:28얼굴을 가린 채 황급히 아파트를 빠져나갑니다.
00:32경기 시흥시 아파트에서 빈집을 털려던 40대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입니다.
00:38아파트 외벽을 타고 베란다 문이 열린 집에 침입했는데
00:42집에 있던 거주자에게 발각되자 몸싸움을 벌이다 달아난 겁니다.
00:47남성은 추적을 피하려 CCTV 사각지대나 사람들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을 활용했습니다.
00:53아파트 담장을 넘어온 남성은 이렇게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1분가량 몸을 숨겼습니다.
01:02경찰은 범행 도중 남성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붙잡았습니다.
01:15남성은 회사원인데 돈이 필요해 연차를 쓰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1경찰은 준강도 미수 혐의로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28revenge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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