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더우셨죠? 이른 땡볕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00:04대구와 경주는 한낮 기온이 33도를 훌쩍 넘겼습니다.
00:08강경무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2거리에 나온 시민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로만 다닙니다.
00:17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도 그늘막 아래로 모여듭니다.
00:21얼음 음료의 양산, 손풍기는 더위를 견디는 필수 품목이 됐습니다.
00:26가게를 지켜야 하는 업주도 연신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쫓습니다.
00:36오늘 경주의 낮 기온이 33.8도까지 올랐고 밀양과 대구도 33도를 훌쩍 넘겼습니다.
00:44서울도 29.9도를 기록했습니다.
00:47온종일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에 온열질환 위험도 비상입니다.
00:51그늘 한 점 없는 밭에서 농민들은 모자 하나의 의지에 작업을 이어갑니다.
00:57배추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입니다.
00:59한낱 내부 온도가 40도가 넘습니다.
01:03손이 맺힐 정도로 덥지.
01:06일하기 좀 어렵고 힘들지.
01:09더워도 일해야지.
01:10안 할 수는 없잖아요.
01:12기상청은 내일 경북 남부지역에 온열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19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1:24기온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다음 주 수요일이 돼서야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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