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를 몰다가 사고가 나면 사고 처리를 위해 경찰이나 보험회사 직원이 올 때까지 그대로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00:08현장에서 시비를 가리기 사이에 2차, 3차 사고가 났다면 그 책임까지 함께 물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00:17김호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대법원은 최근 사고 차량을 신속히 옮기지 않은 운전자에게 추가 사고 배상 책임까지 인정한 판결을 내놓았습니다.
00:292022년 차선 변경을 하던 한 택시가 냉동탑차와 충돌했는데 뒤따라오던 차량 2대가 연속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00:373차 사고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이 다치고 택시 탑승객은 사망했습니다.
00:43대법원은 택시 운전자도 약 8억 원의 배상 책임을 나눠서 지라고 판결했습니다.
00:49고속도로에서 사고 차량이 정지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연쇄 추돌사고와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는 겁니다.
00:56전문가들은 사고 차량을 그대로 둔 채 시비를 가리는 게 2차 사고 위험을 키운다고 지적합니다.
01:02현장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블랙박스나 여타 자료로 다 충분히 입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 안전 조치를 이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01:10볼 수 있습니다.
01:12차량을 옮길 수 없다면 신속한 대피가 우선입니다.
01:15사고가 났다면 우선 비상등을 켜고
01:22트렁크를 연 뒤
01:26밖으로 나와
01:30스마트폰으로 신고해야 2차 사고가 발생해도 면책될 수 있습니다.
01:36다른 차량의 접근을 막기 위해 안전 삼각대나 경광등을 구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01:41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53でしょう경 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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