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후보등록 이후 첫 주말인 오후 여야 움직임 분주합니다. 정청래 대표를 향한 테러 모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수사와 함께 주요 정당 대표에 대한 조기 신변 보호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역시 이 얘기부터 해 봐야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기자 연결해서 알아본 내용인데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 정황이 발견돼서 민주당 선대위 차원에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김규현]
맞습니다. 선거 관련된 SNS 단체방에서 암살과 관련된 모의가 있다고 해서 신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요. 최근에 지난 대선 때도 그렇고 선거 때마다 이런 식으로 정당 지도자에 대한 테러 위협이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12. 3 내란 그리고 서부지법 폭동 이런 것들로부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는 소위 말하는 극우세력의 폭력적인 선동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보면 국내 일부 정치권에서 그런 것을 부채질하고 있는 모습까지 있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정치권에서 이제 극단주의를 배제하고 민생과 국민을 화합시키기 위한 정치를 같이 도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정청래 대표뿐 아니라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키로 했는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 거라고 보세요?
[최진녕]
그렇습니다. 제가 국가의전 서열을 확인해 봤더니 여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7위, 야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8위 정도로 해서 대한민국의 요인 중 한 분 아니겠습니까? 여야, 선거를 앞서서 이전에 테러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백한 수사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확실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생각해 보면 그만큼 현재 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7122732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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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후보등록 이후 첫 주말인 오후 여야 움직임 분주합니다. 정청래 대표를 향한 테러 모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수사와 함께 주요 정당 대표에 대한 조기 신변 보호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역시 이 얘기부터 해 봐야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기자 연결해서 알아본 내용인데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 정황이 발견돼서 민주당 선대위 차원에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김규현]
맞습니다. 선거 관련된 SNS 단체방에서 암살과 관련된 모의가 있다고 해서 신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요. 최근에 지난 대선 때도 그렇고 선거 때마다 이런 식으로 정당 지도자에 대한 테러 위협이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12. 3 내란 그리고 서부지법 폭동 이런 것들로부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는 소위 말하는 극우세력의 폭력적인 선동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보면 국내 일부 정치권에서 그런 것을 부채질하고 있는 모습까지 있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정치권에서 이제 극단주의를 배제하고 민생과 국민을 화합시키기 위한 정치를 같이 도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정청래 대표뿐 아니라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키로 했는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 거라고 보세요?
[최진녕]
그렇습니다. 제가 국가의전 서열을 확인해 봤더니 여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7위, 야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8위 정도로 해서 대한민국의 요인 중 한 분 아니겠습니까? 여야, 선거를 앞서서 이전에 테러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백한 수사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확실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생각해 보면 그만큼 현재 진...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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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오늘, 여야 움직임 분주화입니다.
00:04정청래 대표를 향한 테러 모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수사와 함께 주요 정당 대표에 대한 조기 신변보호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00:12김규현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와 함께 관련 내용 출봐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6네, 안녕하십니까.
00:18역시 이 얘기부터 해봐야겠습니다.
00:21조금 전에도 기자들 연결해서 알아본 내용인데,
00:23지금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 정황이 발견돼서 민주당 선대위 차원에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건데요.
00:33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00:35맞습니다.
00:36한 선거 관련된 어떤 SNS 단체 방에서 암살과 관련된 그런 모의가 있다고 해서 지금 신고가 이루어진 걸로 아는데요.
00:43그런데 최근에 지난 대선 때도 그렇고, 선거 때마다 이런 식으로 정당 지도자에 대한 테러 위협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00:52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00:56사실 지난 12.3 내란, 그리고 서부지법 폭동, 이런 것들로부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는 지금 소위 말하는 극우 세력의 어떤 폭력적인 선동이
01:05계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01:08어떻게 보면 국내의 정치권, 일부 정치권에서 그런 것을 부채질하고 있는 모습까지 있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01:14사실 정치권에서 극단주의를 배제하고, 민생과 진짜 국민을 화합시키기 위한 정치를 같이 도모하는 것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01:25경찰이 정총래 대표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기로 했는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 거라고 보세요?
01:33그렇습니다. 제가 국가의전 서열을 확인을 해봤더니만, 여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7위, 야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8위 정도로 해서
01:42대한민국의 요인 중에 한 분 아니겠습니까?
01:45여야, 그리고 선거를 앞서서 이전에 어떤 테러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01:52그렇기 때문에 1위에 대한 명백한 수사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여야와 광론을 막론하고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02:0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확실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07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라고 생각을 해보면,
02:11그만큼 현재의 어떤 그런 진영이 어떻게 보면 극단적으로 양극화되고 있고,
02:18실제로 정치인들이 그와 같은 극단적 양극화를 부추기는 가운데서,
02:23그와 같은 정치인들의 언급에 대해서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
02:27이런 부분이 이렇게 돌려서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2:31그렇기 때문에 지금 특히 여당 대표 입장에서는 통합을 위한 메시지,
02:35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한 본인들의 어떤 여당으로서의 어떤 포용하는 메시지,
02:40이런 부분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여야, 그리고 국민들의 어떤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려고 하는
02:47그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이고, 거기다가 경찰 같은 경우에는 말씀드린 것처럼,
02:51범죄는 발생하고 나서 뒤에 사후 약방문하는 것이 아니고,
02:56이전에 미리미리 수사를 통해서 이에 대한 예방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경찰의 활동 아니겠습니까?
03:03경찰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 여야 막론하고,
03:06이제 조만간 63지방선거 실질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03:11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미리미리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03:13네, 경찰도 지금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기로 했는데,
03:18정청래 대표, 어제 오늘 할 것 없이 앞으로도 계속 전국구 활동을 이어갈 텐데,
03:23지장은 없을까요?
03:25일단 경찰에서 신변보호에 나섰기 때문에 잘 해주실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31그리고 기본적으로 지방선거는 정청래 대표가 중책을 맡고 있기는 합니다만,
03:37지방의 수많은 각 후보들하고, 그리고 지방의 많은 정당 조직들이 함께 치르는 선거입니다.
03:42그런 만큼 거기에 경찰의 신변보호까지 지금 가세가 된 만큼,
03:48선거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03:51정청래 대표뿐 아니라 야당에서도 선거운동하면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안 될 텐데,
03:57아무래도 좀 위축되지 않을까요?
03:59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아직까지 확실한 어떤 근거,
04:04이런 부분이 아니고 첩보에 근거했다고 하기 때문에,
04:07그것이 그냥 감정적인 어떤 정청래 대표에 대한 어떤 그런 표출인 것인지,
04:13아니면 실질적으로 단독 내지는 어떤 조직적인 외를 가하려고 하는 테러의 노력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04:21이 부분에 대해서 경찰이 명확하게 수사를 해야 되겠고요.
04:24만약에 이런 식으로 되긴다고 하면 또 여당 지지층 같은 경우에는 야당은 이러면서,
04:29또 같이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을 크게 크게 또 얘기해 나갈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04:34그렇기 때문에 정치는 정치에서 끝나야 되는 것이지,
04:38이것이 폭력 사태로 이어진다고 하면 국가적인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04:42그렇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이 여건 야건,
04:45정치인들에 대한 과도한 몰입, 그에 대한 과도한 비난,
04:48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될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4:51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조기 신병 보호, 실제로 이제 이번 주인가요?
04:57실질적인 선거 레이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만,
05:00예전에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신촌에서 커특할 테러를 당했지 않습니까?
05:06그런 일들이 정치적인 어떤 흐름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듯이,
05:10이런 부분이 미리미리 예방하는 조치가 필요한 것 같은데,
05:14과연 지금 어떻게 보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뿐만 아니고,
05:21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05:24그리고 후보자들에 대한 안전보장 조치,
05:27이런 부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
05:29경찰에서 나서서 이런 부분에 대한 재발 조치 같은 것,
05:32어떻게 보면 예방 조치 같은 것들을 명확하게,
05:36미리미리 얘기하는 것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38네, 이제 여야 선거 준비 상황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05:43후보자 등록을 마무리한 여야 지도부, 연이어서 지역 방문을 하게 되는데요.
05:48오늘 오후에는 전북도당 선대위 발달 시기에 여당 지도부가 일제히 모입니다.
05:54그런데 아무래도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좀 어수선했잖아요.
05:59지금 분위기 어떤가요?
06:00다소 뭐 그런 면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만,
06:03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후보는 이원택 후보입니다.
06:09그래서 이원택 후보를 중심으로 빠르게 지금 다시 체제를 갖춰가지고 진영을 갖추고 나가고 있기 때문에
06:15뭐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요.
06:19그리고 이제 김관영 지사가 지금 마치 본인이 부당한 어떤 공천 결과에 따라,
06:25공천 과정에 따라서 본인이 피해를 당한 것처럼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신데,
06:29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06:33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뭔가 이제 좀 구당한 것이 있었겠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06:39그런데 사실 김관영 지사가 공천에서 탈락한 이유에 대해서 한번 살펴봐야 돼요.
06:44뭐 억울하게 탈락됐다고 하면 억울할 수 있겠습니다만,
06:47그게 전혀 아니고 사실은 김관영 지사가 어떤 행사에서 돈 봉투를 돌리는 것이 CCTV 영상으로 그게 명백하게 잡혔습니다.
06:54그렇다면 그런 것들이 잡혀있는 이상 당으로서는 당연히 그런 분을 공천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07:02그렇게 공천 탈락을 했다면 충분히 이제 당의 입장을 존중해가지고 조용히 이렇게 계시는 것이 맞는데,
07:10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이제 피해를 당했다라고 주장을 하시면서 이렇게 공천에 불복하고 출마까지 강행하시는 거에 대해서는,
07:17사실 뭐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그것을 보는 국민들이 잘 판단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24네, 김관영 후보는 사천이라면서 정총래 대표를 계속해서 비판했는데,
07:30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갔는데 승리한다면 민주당에서도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07:37그렇습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내에 어떤 공천 논란이 있었지만,
07:42오히려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공천 논란이 다 어떻게 보면 최종적으로 공천 논란이 다 원만하게 봉합이 되고,
07:51또 공천 논란이 됐던 분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고,
07:55실질적으로 공천된 분들을 도와주는 그런 부분이 있는 반면에,
07:58오히려 민주당에서 그리고 민주당의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전라북도 지사선거에서,
08:04지금 현역 지사가 컷오프, 그리고 거기다가 당 자체에서 어떻게 보면 쫓겨난 다음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습니다.
08:11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어떤 공천의 잡음이라고 본다면 국민의힘이 보다 오히려 민주당의 공천 잡음이 남아있고,
08:18실제로 현재의 전후 사정을 보면 김관영 현 지사 내지 무소속 후보의 당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이런 부분이고,
08:27나아가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어떤 전라북도에 대해서 민주당의 아성이 무너지나 이런 것을 넘어서,
08:34이후에 다가오는 8월 달에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누가 당권을 잡느냐에 대해서도 상당히 어떻게 보면 민주당 당권 경쟁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08:44그런 사안 아니겠습니까?
08:45실질적으로 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에는 억울할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08:50뭐냐, 지금 한때는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가지고 돈봉투가 오고 갔고,
08:55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부 유죄 확정까지 된 부분이 있는데,
08:58송영길, 그와 관련되는 전 민주당 대표는 오히려 공천을 받고,
09:03본인은 아직까지 무죄 추정이 된 상황 속에서 이에 대한 실질적인 소명도 있기 전에 바로 출당시키고,
09:10공천에서 탈락시키는 이 부분에 대한 항의가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이 된 것 같은데요.
09:15물론 결과가 어떻게 될지, 특히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호남에서 과연 무소속으로 살아남을지에 대해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09:24상당히 민주당에 부담이 되고, 특히 지금 김관영 후보가 정청 내 민주당 대표에게는
09:30내가 당선된다 하더라도 정청 내 대표가 있는 이상 나는 복당 안 한다 라고 해서,
09:36민주당 내로서는 상당히 어떻게 보면 뼈아픈 하나의 불씨가 된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41네, 송영길 후보는 상고를 포기해서 무죄가 확정됐고,
09:46지금 충청으로 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09:49보수 표심을 결집하는데 장동혁 대표가 힘을 줄 수 있을까?
09:54오늘 충청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09:56장동혁 대표가 지금 계속 본인의 입맛에 맞는 데만 계속 찾아다니고 있다는 행보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10:03왜 그러냐면 지금 일단 장동혁 대표의 어떤 메시지나 언행 자체가 굉장히 절제되지 못한 부분이 많거든요.
10:11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 등 여당 인사에 대해서 그냥 호칭을 빼고 이재명 이렇게 불러버린다든가,
10:19아니면 여러 가지 막말에 가까운 절제되지 않은 언행을 보이고 있는데,
10:24그리고 실제로 절윤을 심각하게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국민들이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10:30그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충청도를 찾고 어디를 찾는다고 한들,
10:36그것이 과연 극우 표심을 결집하는 데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10:42그래도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중도 보수층까지 이것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이라 할 수 있을 것
10:51같습니다.
10:51그리고 무엇보다도 장동혁 대표가 진짜로 본인이 달라진 그런 행보를 보이고 선거에서 중도를 좀 더 끌어오기 위한 그런 노력을 한다고 한다면
11:02사실은 수도권에 와야 되거든요.
11:04그런데 사실 본인의 반대파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그 수도권에는 잘 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11:09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행보나 이런 것은 결국에는 절반짜리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11:16장동혁 대표, 오늘 공주 부여 청량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근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는데,
11:23앞서서 정진석 전 비서실장이 공천 신청을 하면서 떠들썩하기도 했고요.
11:28박수현 민주당 전 의원이 충남지사 나가면서 빈 곳인데, 여기는 어떻게 판세 예측하세요?
11:35공주 청량은 이른바 스윙보터 지역입니다.
11:39정진석 전 의원과 지금 민주당의 박수현 의원이 치고받고 해서 1승 1패를 어떻게 보면 주고받았던 그런 아주 치열한 격전의 장소입니다.
11:51결국 그와 같은 상황 속에서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한 어떤 민주당에 대한 서운함도 있겠지만,
11:58거꾸로 여당에 대한 프리미엄도 있기 때문에 최종적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12:03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충청도는 어떻게 보면 최근에 있어서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 재판 지우기 특검이라든가,
12:15아니면 최근에 있어서의 부동산 폭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12:21그리고 지금 장동혁 대표 자체가 고향이 충청남도이기 때문에 장동혁 당대표의 개인기도 적지 않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투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2:31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12:34장동혁 대표가 가서 힘을 실어줄 경우에는 플러스가 상당히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12:41조금 전에 변호사님이 마치 장동혁 당대표가 입맛에 맞는 데만 간다고 했는데,
12:45그것은 팩트체크를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12:47좀 전에 앵커도 말씀드렸듯이 어제 같은 경우에는 아예 민주당의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전라북도까지 직접 찾아가는 것이고,
12:55다가오는 5월 18일 같은 경우에는 광주에도 찾는 겁니다.
12:58지금 이 동선에 따라 차근차근 해나가서 저기 보면 남부 지역에서 서서히 서울 쪽으로 올라가는 그런 국민의힘의 전략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3:09네, 이제 내일부터는 본투표 용지가 인수해되기 때문에 오늘까지가 단일화 1차 시한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13:17지금 몇 군데 떠오르는 곳이 있는데요.
13:19단일화 어떻게 될 것으로 전망하세요?
13:21과거에는 어떻게 보면 선거에서 단일화라는 것이 뭔가 큰 판세 변화를 가져오는 큰 이벤트 이런 것으로서 많이 주목을 받긴 했었습니다.
13:30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 또한 현명한 국민들께서 단일화라는 것을 그렇게 반드시 순수한 눈빛으로 받아들이고 그러지 않는다라는 것을 변화가 다 왔거든요.
13:43그렇기 때문에 이제 와가지고서 단일화 단일화 하지만 정작 단일화는 별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평가가 좀 지배적인 것 같고요.
13:53그리고 여러 가지 지금 얘기가 나오는 데 대표적으로 민주당 쪽에서는 평택을 그리고 울산 이런 쪽의 얘기가 나오는데요.
14:00평택을과 같은 경우에는 조국 대표가 초창기에 지금 국힘 제로를 걸고 나섰습니다마는 사실상 김용남 후보를 격하게 공격을 하면서 민주당 제로를 지금
14:12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양쪽의 감정의 꼴이 깊어진 상황입니다.
14:18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단일화는 좀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반면에 진보당의 김재현 후보와 김용남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어느 정도
14:27무르익어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14:29그래서 된다고 하면 그쪽의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14:33울산과 관련해서도 울산에서는 일단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에 그리고 진보당과도 단일화 이야기가 이미 나온 바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도 어떻게 보면
14:44뭔가 정책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어떤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14:52부산 북갑은 어떨까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그리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 단일화가 가능할까요?
14:59쉽지는 않다라고 봅니다. 물론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5:06하지만 현재 전후 사정으로 봤을 때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 후보가 지금 요청하는 것처럼 양보할 가능성 현실적으로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15:16싶은데요.
15:17다만 아직까지 앞으로 남아있는 한 20여일간의 레이스 과정에서 한쪽으로의 표에 쏠림이 있다라고 할 경우에는 지역 주민들이 어떻게 보면 보수 단일화를
15:26통해서 하나라도 어떻게 보면 한석이라도 건지자 하는 그런 얘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15:31다만 지금 현재의 큰 흐름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현재 현역 어떻게 보면 여당 프리미엄 그렇게 있기 때문에
15:42설령 다른 데 단일화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 이길 수 있다는 자각론의 힘을 얻는 그런 반면.
15:48그렇고 지금 보수 우파 같은 경우에는 현재는 오히려 탄핵과 어떻게 보면 비상기업으로 통해서 보수 우파가 지금 나뉘어 있습니다.
15:58그 우파가 지금 처서히 이렇게 결집해가고 있는 이런 가운데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투표 전까지는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있다.
16:08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가능성이 저 또한 높지는 않다라고 예측을 합니다.
16:14서울시장 후보들 간 공방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16:17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감사의 정원 논란에 이어서 GTX-A 노선 철근 누락을 고리로 순살이다.
16:28순살 아파트가 떠오른다면서 비판했거든요.
16:30어떤 점을 지적하는 겁니까?
16:32오세훈 후보가 5년간 시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16:35그동안 폭설, 폭우 아니면 거기에다가 지난해에는 한강버스 충돌 이런 걸로 얼마나 많은 안전사고가 있었습니까?
16:43거기에 덧붙여서 이번에 GTX 현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철근이 누락됐다는 것입니다.
16:49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작년 말쯤에 서울시는 이 문제를 인식했다고 합니다.
16:54그런데 이걸 6개월 동안 쉬쉬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정부에 보고가 되었다는 것이거든요.
17:00그렇다면 6개월 동안 서울시는 무엇을 한 것이냐라고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17:05여기에 대해서 그럼 최소한 오세훈 후보는 본인 시장 시절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본인의 안전관리라든가 이런 시정으로서의 잘못이 있다라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17:16용서를 비는 그런 모습을 최소한 보일 줄 알았습니다.
17:20그런데 심지어는 오늘 보면 시장 책임이 아니다.
17:24나한테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17:26이런 취지의 답변을 하고 있어요.
17:27그걸 보면서 지난 5년 동안 오세훈 시정에서 얼마나 많은 폭설포구 같은 그런 안전사고가 많았는지 국민들은 이걸 이해하게 된 겁니다.
17:37저런 식으로 본인 밑에다가 다 떠넘기고 자기는 안전관리나 이런 거에 1도 관심이 없는 그런 행보를 보여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안전사고가
17:46많았던 것이 아니겠는가 싶은 거죠.
17:49이게 GTX는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그런 대형 공공교통시설입니다.
17:55여기서 만약에 철근 누락으로 인해서 대형 사고가 났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17:59엄청난 참사가 발생했을 거예요.
18:01그럼 여기에 대해서 일만의 책임감을 서울시장으로서 가져야 되는데 본인이 어떻게 보고를 받았고 어떤 조치를 명했고 이런 거에 대해서도 전혀 지금
18:10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나는 그냥 책임이 없다.
18:13이것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 과연 지금 서울시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18:18그런 자리에 맞는가.
18:20지금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겁니다.
18:21오세훈 후보는 자체 점검 확인했고 보강 방안을 확정했다고 말했고 또 부동산 문제에서도 공세를 계속하고 있죠.
18:29그렇습니다.
18:30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순산 아파트는 어디에서 발생했죠?
18:35바로 민주당이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 서구의 신설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것입니다.
18:41그때의 민주당 광역지사가 사퇴라도 했습니까?
18:46저는 그런 기억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18:48물론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서울시와 시뿐만 아니고 어떻게 보면 경기도 지역까지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분명히 체크를 해야
18:57됩니다.
18:57그리고 현재 어떻습니까?
18:59이 내용이 시공사인 한 건설사, 대형 건설사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리포트가 됐던 것이고 그에 대해서 지금 보강 작업을 지금 계획을 세운
19:09다음에 개통 전에 보강하기로 했던 겁니다.
19:12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침소봉대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오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그러면 지난번에 있어서 1년 동안
19:23민주당 정부는 뭐 했느냐라고 거꾸로 따져 물을 수도 있는 겁니다.
19:27나아가 지금 어떻습니까? 전체적으로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온 이후에 지금 전체적으로 한 8% 이상의 아파트에 폭등이
19:37있었던 것이고
19:38수천 가구 아파트에서 전세가 하나도 없다는 이런 전세, 월세 난이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19:44결국 이 부분과 관련해서 공급은 하지 않고 마치 문재인 정부 때인 것처럼 그때 김연비 국토부 장관이 아파트가 빵이라면 찍어라도 내겠다라고
19:54했는데 그렇게 됩니까?
19:55결국 지금 현재의 서울시장과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어떤 공급에 대한 명확한 어떤 로드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20:04서울시는 예전보다 더 어떻게 보면 교통지역을 넘어서 주택지역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0:10이 부분이 굉장히 크게 서울시민들에게 다가오는 이슈이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로서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을 하는 것이고
20:18제가 봤을 때는 서민 시민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20:23오늘 두 분 말씀 여기서 줄이죠. 김규현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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