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금부터는 이란 전쟁 소식 이어갑니다.
00:03미국은 여차하면 이란을 다시 때릴 수 있다는 압박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00:08핵전쟁 상황에 투입되는 지휘통제 항공기가 유럽으로 향하는 정황이 포착된 건데요.
00:15이스라엘과 사우디에는 미군의 공중급유기와 전투기들이 대거 직결하고 있습니다.
00:21핵 잠수함 위치를 이례적으로 노출한 직후 나온 미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00:26먼저 이기상 기자입니다.
00:30미 해군의 공중지휘 통제기 E-6B 머큐리.
00:35핵전쟁 상황을 뜻하는 이른바 종말의 날에 투입되는 군용기인데 최근 독일 슈트트가르트로 이동한 항적이 포착됐습니다.
00:43앞서 미 해군이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오하이오급 핵 잠수함 위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00:52모양새입니다.
00:53이스라엘 벵구리온 공항 주기장에 대형 항공기가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00:58하늘에서 군용기 등의 연료를 공급하는 미 공군 공중급유기로 알려졌는데 화면상에 보이는 것만 수십 대에 이릅니다.
01:07요르단 언론은 40대 이상이라고 보도했는데 지난 2월 이란을 공습한 장대한 분노작전 당시 배치된 공중급유기는 한 자릿수 되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01:19공중급유기는 전투기의 작전 반경과 작전 시간을 늘려주는 필수 공중자원입니다.
01:24지지부진한 종전협상이 결렬될 때에 대비해 미군이 이란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01:32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도 미군 F-16 15대가 배치된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되는 등 중동에 다시 전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58채널A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