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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나무호 공격 주체, 정부는 "이란 외에는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공격 수단도 드론보다는 함정용 순항미사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나무호 피격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란 이외에 다른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다"면서, "우리가 증거를 제시하면 이란 측의 적절한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드론이 선박 밑을 공격하기는 어렵다는 추정도 있다"며 미사일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대량 운용하는 누르·카데르 대함 미사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대함용 순항미사일인 누르와 카데일은 음속에 가까운 마하 0.8의 속도를 내고, 각각 탄두 중량은 약 160kg과 200kg에 달합니다.

[신종우 / 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이렇게 뚫고 들어와서 내부에서 폭발함으로써 함정의 선체가 바깥으로 이제 찢겨져 나오는, 미사일의 특징을 갖고 있는거죠."

나무호에서 발견된 발사체 엔진 잔해는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에서 보관중인데, 곧 국내로 들여와 정밀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나무호 선체 조사를 위해 어젯밤 10명 규모의 국방부 기술분석팀을 현지에 추가 파견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구
영상편집 : 강 민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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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우호 공격 주체, 정부는 이란 외에는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5이란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00:08공격수단도 드론보다는 함정용 순항미사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3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정부는 남우호 피격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0:24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란 이외의 다른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다면서
00:30우리가 증거를 제시하면 이란 측에 적절한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6이어 드론이 선박 밑을 공격하기는 어렵다는 추정도 있다며 미사일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0:43전문가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대량 운용하는 누루, 카데르 대한미사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00:49대한민국 수당 미사일인 누루와 카데르는 음속에 가까운 마하 0.8의 속도를 내고
00:55각각 탄두 중량은 약 160kg과 200kg에 달합니다.
01:08남우호에서 발견된 발사체 엔진 잔해는 주 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에서 보관 중인데
01:14곧 국내로 들여와 정밀 조사할 방침입니다.
01:17정부는 남우호 선체 조사를 위해 어젯밤 10명 규모의 국방부 기술 분석팀을 현지에 추가 파견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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