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우호 공격 주체, 정부는 이란 외에는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5이란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00:08공격수단도 드론보다는 함정용 순항미사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3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정부는 남우호 피격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0:24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란 이외의 다른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다면서
00:30우리가 증거를 제시하면 이란 측에 적절한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6이어 드론이 선박 밑을 공격하기는 어렵다는 추정도 있다며 미사일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0:43전문가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대량 운용하는 누루, 카데르 대한미사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00:49대한민국 수당 미사일인 누루와 카데르는 음속에 가까운 마하 0.8의 속도를 내고
00:55각각 탄두 중량은 약 160kg과 200kg에 달합니다.
01:08남우호에서 발견된 발사체 엔진 잔해는 주 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에서 보관 중인데
01:14곧 국내로 들여와 정밀 조사할 방침입니다.
01:17정부는 남우호 선체 조사를 위해 어젯밤 10명 규모의 국방부 기술 분석팀을 현지에 추가 파견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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