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개월 만에 마주 앉았습니다.
00:05공개 발언에선 덕담을 주고받는 듯 했지만 비공개 회담에서는 첨예하게 부딪혔습니다.
00:10중국 현지 연결합니다. 강정규 특파원.
00:13네, 베이징입니다.
00:147개월 만에 대조한 양국 정상, 어떤 얘기를 나눴습니까?
00:19안방에서 손님을 맞이한 시진핑 주석이 먼저 말문을 열었는데,
00:24첫 마디부터 뼈가 있었습니다.
00:26혼란에 얽힌 세계가 갈림길에 서 있다며, 양국 정상이 역사의 물음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35경제무역협산단이 균형 잡힌 결과를 도출했다며, 이른바 인천 합의문을 긍정평가하기도 했습니다.
00:43중미관계 안정이 세계에도 호재인 만큼 싸우지 말고 공존의 길을 가자고도 제안했습니다.
00:49다만, 타이완 문제에 대해선 잘못 관리하면 양국이 충돌할 수도 있다며, 면전에서 경고장도 날렸습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며 먼저 치켜세웠습니다.
01:04물론 이런 덕담 뒤엔 방중 청구서가 뒤따랐습니다.
01:09동행한 기업 대표들을 소개하면서 중국과 무역 상호주의를 강조했습니다.
01:14대중 무역 적자 만원을 위해 미국산 석유, 홍, 보행 여객기 등을 사라는 얘기입니다.
01:23방중전, 이란 종전 관련 중국의 도움은 필요 없다며, 무역, 투자 압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01:34공식 일정은 오늘 오전 환영행사부터 시작이 됐죠?
01:39한국 시간으로 오전 11시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들에서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01:45나란히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나온 양국 정상, 9년 전과 달리 영부인 없이 1대1로 제외했습니다.
01:54군악대회 연주 속에 예포 21발이 울리고 의장대 사열과 분열 등이 이어졌습니다.
02:01경상회담은 예정보다 10분 늦은 5분쯤부터 시작됐습니다.
02:06회담은 2시간 15분 정도 진행된 뒤, 오후 1시 40분쯤 끝났습니다.
02:13이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온 미국 기업인들을 접견했습니다.
02:19오후엔 두 정상이 중국의 옛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천단공원에서 신교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2:275년 전엔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고 만찬까지 했는데, 이번엔 인민대회당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습니다.
02:36마지막 날인 내일은 시진핑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서 차담과 업무호찬을 이어갑니다.
02:44연말 워싱턴에서 재회를 기약하게 될 텐데, 시 주석의 방미 일정이 구체화될지도 관심입니다.
02:51지금까지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54동일 하는 suspects
02:54여러분께서 말씀하셨던раж На소를 구체화될지도 궁금하려고요.
02:55kin bulk 어머의 주석의 방itos
02:55분해 뿐�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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