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도 이어서 풀어보겠습니다.
00:01도지코 강립반.
00:02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5특실의 빌런이라는 단서인데 어떤 사건일까요?
00:11반장님, KTX 특실에서 벌어진 사건입니까?
00:14그렇습니다. 한 남성인데요.
00:16그분이 대구 가는 KTX 특실 예약을 했습니다.
00:19자기 좌석을 가게 되면 1호차 8P에 써있지 않습니까?
00:23딱 가서 보니까 중년 여성이 또 간이 앉아있는 거예요.
00:27자기 자리인데.
00:28자기 자리인데 내가 이 자리인데 티켓 있습니까? 물어봤더니
00:32여성분이 뭐라고 했냐면 입석인데 젊은 사람이 좀 수석하면 안 돼?
00:37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00:39그러니까 남성 입장에서 볼 때는 아니 내가 돈을 줬고 택시를 잡았는데
00:43수석하면 되겠습니까? 했더니
00:44요즘 사람들은 어른 공경하는 게 없다.
00:47이런 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는데.
00:49그건 아니죠.
00:50이게 지금 지하철도 아니고 양보할 사항이 아닙니다.
00:53그러니까 저 남성 같은 경우에는 저 중년 여성, 저분이 노년도 아니고
00:57어린 아동도 아니에요.
00:59그러니까 양보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01:01그런데 중요한 게 있습니다.
01:02저 특실 같은 경우에 좌석은 있지만 KTX 같은 경우에 좌석을 입속도 판매를 하지 않습니까?
01:08그러니까 특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서 있는 사람 보면 불편한 거예요, 저게.
01:12그렇죠.
01:13그렇지 않습니까?
01:13왜냐하면 내가 앉아 있는데 서 있는 분이 어린아이라든지 아니면 노년 같은 경우에는 앉아 있기가 불편하니
01:20아예 저 특실에는 입속 좌석을 팔지 말아달라라고 면허를 했던 것이에요.
01:26그래서 검토를 해봐야 되는데 코레인에서는 저걸 볼 때 아마 수익성 때문에 입속을 하는 것이고
01:32또 특실만 하게 되면 좌석이 한정되니까 가산이 못 가지 않습니까?
01:37그래서 입속을 판매하는데 앉아 있는 분들은 불편하다.
01:40이거 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43지금 그럼 현재는 특실도 입속을 판매하고 있다는 말씀이세요?
01:46그렇죠.
01:46왜냐하면 좌석이 없으면 입속도 판매를 하거든요.
01:49그러니까 입속 사는 사람들은 좌석이 매진이 됐으니 입속을 사는데
01:53앉아 계신 분 같은 경우에는 사실 노년이라든지 어린아이가 있으면 불편하지 않습니까?
01:58그런데 안 보면 괜찮은데 서 있으니 양보할 수도 없고
02:01그래서 아예 특실에는 입속을 팔지 말자라고 민원을 냈던 것이죠.
02:08특실 과연 입속 판매 금지 논란은 좀 더 검토를 해봐야겠지만
02:13명백한 것은 저 자리는 티켓을 산 티켓 주인의 자리다.
02:19당연한 것이죠.
02:21티켓 주인인 것이고 티켓 주인이 본인이 양보하지 않았는데
02:24양보를 강요하는 것은 확실히 잘못된 게 맞습니다.
02:29그리고 저 여성은 특실 입속도 아니라 일반실의 입속을 산 상태였다고 하니까
02:34상당히 부적절해 보입니다.
02:36오늘도 강력한 반장님, 김부배 반장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을 풀어봤습니다.
02:40반장님 감사합니다.
02:41강요!
02:41강요!
02:42강요!
02:42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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