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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지난 3월, 태백서 몸 내던지는 추격전 이어져
전기자전거, 횡단보도 지나던 아이와 충돌
지난달, 광주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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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남성이 골목길을 전력으로 질주합니다. 손에 잡힐 거리까지 좁혀지자 쫓아가던 남성. 몸을 던져 앞사람을 붙잡고 넘어지는데요.
00:39비틀거리며 일어나 다시 도망쳐보지만 또 한 번 몸을 날려 붙잡습니다.
00:46형사가 범인을 잡는 상황인 건데 무슨 죄를 지은 겁니까?
00:52사건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추격전 직전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00:56지금 보시면 모자를 쓴 수상한 남성이 우체통에서 뭔가를 꺼내들고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은행 현금카드를 챙기는 모습인데요.
01:05그런데 이 장면 미리 잠복하던 형사가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01:10형사를 발견한 수거책 부랴부랴 도망치는데 챙겼던 현금카드까지 바닥에 내던지며 달려갑니다.
01:17몸을 날려 범인을 붙잡은 형사는 양 무릎이 다 까져서 피가 날 정도였다고 합니다.
01:22몸을 사리지 않는 경찰관 칭찬하겠습니다.
01:26다음 사건 사진 보겠습니다.
01:29횡단보도에서 자전거 사고가 난 것 같은데요.
01:33네, 맞습니다.
01:34횡단보도를 건너던 6살 아이가 전기 자전거에 치인 건데요.
01:38영상으로 같이 살펴보시겠습니다.
01:41엄마가 작은 아이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01:446살 큰 아이도 뒤따라오던 중 잠시 멈춰 서는데요.
01:47거리가 벌어진 엄마를 따라가려고 뛰어가는데 빠르게 달려오던 전기 자전거가 아이를 들이받습니다.
01:54근처에 있던 시민들도 놀라서 아이를 살펴보는데요.
01:58그런데 이 운전자 사고를 내고도 그대로 현장을 이탈합니다.
02:02아이의 어머니가 장애가 있어 곧바로 신고하기는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02:06시민들이 대신 나서서 연락처를 물어도 나는 잘못한 게 없다며 현장을 떠났다는 겁니다.
02:12저거는 책임을 져야 될 일인 것 같은데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됐습니까?
02:16우선 번호판도 없는 전기 자전거라 추적 자체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02:21경찰이 사흘 동안 인근 CCTV 100대를 살펴보면서 추적에 나섰고 결국 남성이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을 찾아서 붙잡았습니다.
02:30왜 도망갔냐 물으니 나도 다쳤고 상대방도 괜찮다고 해서 갔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02:37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39마지막 사건 사진 볼까요?
02:41펑펑 폭발 직전 도로 위에 차량이 불타고 있군요.
02:44화재 차량이 도로 위에서 펑펑 터지는 아찔한 상황이었는데요.
02:49이것도 영상 같이 살펴보시겠습니다.
02:51도로에 직각으로 차량을 세워 진입을 맞는 순찰차.
02:56시민들을 서둘러 대피시킵니다.
02:58달리던 SUV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불이 난 건데요.
03:02소화기를 뿌려도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이렇게 펑펑 터지며 폭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03:08위험한 상황이라 판단한 경찰은 순찰차로 차벽을 세우고 도로 진입을 막은 건데요.
03:13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고 합니다.
03:19사건을 보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22사업의 임종민 기자였습니다.
03:23사업의 임종민 기자입니다.
03:23사업의 임종민 기자입니다.
03:24사업의 임종민 기자입니다.
03: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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