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난 5일 광주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0:0823살 장윤기입니다.
00:58기상캐스터 배혜지
01:0023살 정도 된 그런 사람인데 그런데 이게 살인죄도 있고요.
01:06살인미수도 있지만 살인예비까지 있는 겁니다.
01:09그러니까 본인이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하지만 살인예비가 들어있다는 것 자체가
01:15살인과 관련해서 그런 범행과 관련해서 아주 치밀한 계획이 있었다는 이야기인 거고요.
01:21물론 대상은 그 여고생은 아니었고 본인이 스토킹하던 그러한 사람이 살인의 예비 대상이었는데
01:29그런데 그 사람을 30시간 가까이 오랜 기간 동안 찾다가 찾지는 못하니까
01:33그러니까 자기 마음대로 정말로 무보한 그야말로 꽃다운 그러한 여고생을 범행의 대상으로 삼아가지고
01:42그러한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그러한 이야기인데
01:45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의 기색이 전혀 없는데
01:48이렇다고 하면 진짜 우리나라가 실질적인 사형 폐지 구기로 남아있는 것이 그게 맞는 것인가
01:55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갖는 사람들도 여러 일 있을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01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2:05사실상 분풀이로 범죄를 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09무고한 여고생이 숨진 그런 사건인데요.
02:11경찰도 이게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다 이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02:17최진봉 교수님 어떤 것들 때문에 그런 건가요?
02:19왜 그러냐면요.
02:20지금 이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 여고생을 살해하기 전에
02:24이 못된 인간이 원래는 이틀 전에 본인이 교제하고 싶어서 교제하자고 요청했던 여성이 있었나 봐요.
02:32그런데 그 여성이 그걸 거절하니까
02:33이 여성을 30시간 동안 찾아다니면서 살해할 의도와 목적을 갖고 있었다는 거죠.
02:39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냐면 흉기를 두 점을 구입을 했어요.
02:43흉기를 구입할 뿐만 아니라 장갑도 구매를 했습니다.
02:46그럼 무슨 생각이겠습니까?
02:48흉기 두 개를 왜 들고 다니겠어요?
02:49그 사람 만나서 뭔가 정말 못된 짓을 하려는 생각이 없었다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지 않겠어요?
02:55그리고 우연히 어디서 무슨 흉기를 집어든 게 아니에요.
02:57본인이 직접 구매했고 장갑도 구매를 했습니다.
03:00그리고 나 30시간을 돌아다니면서 그 여성을 찾아 헤맸던 거예요.
03:03물론 다행히 그 여성은 다른 곳에서 이사를 가서 만나지 못했죠.
03:07분노가 차오르니까 그 분노를 해결할 방법으로
03:09길을 가고 있던 여고생을 타겟으로 해서 결국 저런 못된 행동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3:14그럼 결국 의도적으로 스토킹의 대상이 됐던 그 여성을 살해할 목적을 갖고 있었고
03:20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두 점이나 구매했고 심지어는 한 점은 뜯지도 않았다고 그래요.
03:24그러니까 그 안 뜯은 이유가 뭐겠습니까?
03:27우리가 상상해보면 그 여성을 또 찾아서 또 범행을 전질러는 의도가 있다는 생각을 우리가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03:33그리고 본인은 또 무인 세탁소를 방문해서 범행 이후에 혈흔이 묻은 의복을 세탁을 해요.
03:39이건 주도 면밀한 거예요.
03:40그냥 이게 우연히 우발적이 아니고.
03:42또 하나는 남고생 한 명이 도와주러 왔잖아요.
03:47그 남학생마저 추가 공격을 해서 살해를 했지만 다치게 만들었죠.
03:51이런 모든 정황을 봤을 때 저 사람은 의도적으로 살해를 하겠다는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것이고
03:59이거는 주도 면밀하게 범행이 준비됐다고 하는 명확한 증거라고 보여줄 수 있겠습니다.
04:05신상이 공기된 광주 살해범 호식까지 한번 살펴봤고요.
04:09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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