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관련된 이야기, 지난해에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화제가 됐던 장면이 있습니다.
00:07바로 이 장면, 그때와 지금 좀 달라진 상황이 확인이 됐습니다.
00:12영상 보시죠. 설명드리겠습니다.
00:151년 전인 지난해 5월에 있었던 일이죠.
00:18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프랑스 대통령 전용기가 도착합니다.
00:23문이 열리자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옆모습이 살짝 보이는데요.
00:29그런데 갑자기 빨간 소매 차림에 누군가가 팔을 쭉 뻗더니 마크롱 대통령의 턱을 세게 밀쳐냅니다.
00:36그 충격으로 한 발 뒤로 물러선 마크롱 대통령.
00:40활주로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을 의식한 듯 웃으면서 손을 흔듭니다.
00:46잠시 후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빨간 재킷을 입은 영부인 브릿지트 여사였습니다.
00:54기장과 악수를 나누는 브릿지트 여사에게 마크롱 대통령은 팔짱을 끼라는 듯 팔을 살짝 들어 보였는데요.
01:02하지만 영부인 브릿지트 여사는 못 본 척하면서 혼자 계단을 내려갑니다.
01:09바로 이 장면 이후에 저도 기억이 납니다.
01:11부부 사이 불화가 있는 게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당시에 마크롱 대통령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1:29부부 사이에 애교 있는 장난이었다라고 당시에 해명을 했었는데
01:34이게 웬일입니까? 이 싸움의 진짜 원인이 지금 새롭게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1:40미모의 여배우 때문이었다고요?
01:41그렇습니다. 이란 출신의 골시프트의 파라한이 지금 프랑스에 정착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01:48한 매체의 주장입니다.
01:49이 기자의 저서에 나타난 내용에 따르면
01:52이 둘 마크롱 대통령과 이 여배우가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01:56그 문자를 브릿지트 여사가 보게 되었다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02:00결국 여배우와 대통령, 남편이 주고받은 문자 때문에 싸움이 있었고
02:05그래서 이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리기 직전에 몸싸움까지 벌였던 것이다라는 주장인데요.
02:11물론 브릿지트 여사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02:13본인은 일단 남편의 휴대전화 보지 않으며
02:16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다라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02:23아무도 모르는 일이겠군요.
0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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