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김재섭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시민·경찰 폭행"
정원오 측 "일방적 주장, 사실 아냐"… 회견서 묵묵부답
당시 판결문엔… "정파 달라 언성 높아지며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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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시죠. 정원호 후보와 김재섭 의원입니다.
00:05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력 전과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2김재섭 의원 주장부터 들어보시죠.
00:32정원호 후보와 김재섭 의원의 과거 폭력 전과를 5.18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해 국민을 속여왔던 것입니다.
01:01김재섭 의원의 주장입니다. 의혹 제기입니다.
01:04이에 대한 정원호 후보 측에 반박도 있습니다. 반박 소개해드리죠.
01:09당시 판결문에는 정치 관계 이야기 중 다툼으로 판시가 돼 있다.
01:13김재섭의 주장은 민주자유당 측의 주장만 담은 일방적 주장이다.
01:18판결문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라는 거예요.
01:21정원호 후보 본인의 입장도 좀 궁금한데
01:27그러자 김재섭 의원은 다시 재반박을 합니다.
01:32정 후보 측 민주자유당 측의 입장만 담은 일방적 주방이라 하는데
01:36당시 문제 제기한 구의원은 무수속이다.
01:39민주자유당 측이 아니라는 거죠.
01:41무수속 구의원이 지적하고 민주당 구청장조차 사과한
01:44투자판 주폭 사건을 두고 왜 민자당 핑계를 대냐라고 재반박을 합니다.
01:49당시 김재섭 의원이 주장하는 양천구 의회 회의록 내용은 어떤 건지 보시죠.
01:581995년 10월 20일 양천구 의회 회의록
02:00장행일 당시 구의원 무수속
02:03비서실장과 비서가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02:06여정호문과 외박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02:08협박했다라는 의혹을 언급합니다.
02:10미용복, 사법적 제재가 없다면 그대로 들 것인가
02:13그러자 당시 민주당 구청장
02:14경위에 어찌됐든 무리가 생겨 주성스럽게 생각한다
02:17등의 녹취 내용이
02:20회의 내용이 있다는 겁니다.
02:24정원호 후보 측의 지금까지 해명은
02:27김재섭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02:29이 양천구 의회 회의록 내용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02:36정원호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인식 차이로 다퉜다
02:41그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피해를 드렸다라는
02:47해명이었습니다.
02:49자, 그럼 정원호 후보 측 주장대로
02:54당시 판결문에는 또 이렇게 돼 있습니다.
03:00피해자와 함께 합석하여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03:06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에 때리고 찼다라고 돼 있습니다.
03:10물론 양천구 의회 기록에는 김재섭 의원이 제기했던 여조보호 관련된 의혹이 나와 있고
03:22판결문에는 정치 문제로 다툼이 시작됐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3:28그런데 문득 안용한 의원님 저는 궁금한 게
03:31이게 여성 문제로 싸웠는지 아니면 5.18로 싸웠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생각도
03:39사람 친 게 더 중요한 거 아니에요?
03:42그러니까 아마도 재판 판결문은 바로 앵커 말씀하신 것 위주로 판결문이 됐을 거예요.
03:49사실 이제 재판에서는 경찰관을 때렀느냐 안 때렀느냐 이 문제
03:54또 타인을 때렀느냐 안 때렀느냐 이게 문제였지
03:56원인에 대해서는 별로 재판관도 중요하지 않았을까
04:00중요하지 않았고요, 판결할 때는.
04:02그러니까 아마 주장하는 이유가 뭐였습니까?
04:05그러니까 변호사가 그렇게 썼겠죠.
04:07정치 관련 문제를 이야기하다가 때렸습니다.
04:10그걸 때리는 거 인정합니다.
04:11그래서 아마 벌금형이 나왔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04:13물론 이제 그 변호사의, 즉 정은호 당시 비서관의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지만
04:19그런 과정을 거쳐서 판결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4:22다만 여기서 이제 정은호 후보의 이야기는 과연 김재석 의원이 주장한 것처럼
04:29뭐 여정호범과의 걸그란 문제로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04:355.18이라는 사실 우리 사회에서는 좀 신성한 단어 아닙니까?
04:39그렇죠.
04:39그것을 갖다 둘러댔다고 한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예요.
04:43폭행 여부이면 결정이 났습니다, 판결론에 따라서.
04:46그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 정은호 후보 측에서 30년 전부터 계속 선거 때만 문제가 됐었다.
04:52그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이번에 와가지고 외방 문제가 지금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04:57그래서 저 문제는 형사법적으로 생각한다면 폭행 문제가 중요하지만
05:04정치적으로 생각한다면 거짓말 논란이 더 큽니다.
05:07그렇군요.
05:07특히 5.18이라는 걸 핑계돼서 본인이 면피하려고 했다는 것은 굉장히 정치인으로서는 도서 문제에 굉장히 타격이 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5:17저는 지금 정원 후보가 이 문제가 정말 5.18 문제였다고 한다면 떳떳하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 겁니다.
05:24자꾸 측의 이야기가 나온다.
05:27그러면 저게 이제 전재수원도 마찬가지인데 직접적인 답변을 후보들이 피합니다.
05:33그래서 선거법 위반이 걸리기 때문에.
05:34지금 저 발언을 했다가 나중에 수사 결과 진짜 5.18이 아니었고 다른 문제로 다퉜다.
05:43그래서 폭행을 해서 형사처벌을 받았다고 한다면 선거법 위반이 되는 겁니다.
05:50허위사실 후보가 되는 거예요.
05:51그래서 지금 굉장히 그렇다고 한다면 곤혹스러울 겁니다.
05:54그런데 이 문제는 복잡한 문제는 아닙니다.
05:57우리 변호사님 같은 그냥 검사 출신 하나 투입하면 금방 나올 문제예요.
06:04검사 출신 하나.
06:04검사 출신 하나 스튜디오에 앉아 계시거든요.
06:06이거 특검하면 금방 나옵니다.
06:08민주당 좋아하는 특검하면 이거.
06:10당시 카페 주인, 당시 구의원 옆에 있었던 사람 목격타하면 금방 나오는 거예요.
06:15그런데 이제 과연 이것을 아마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할 겁니다.
06:22할지 않을지 못하더라도 검찰은 공소 기각을 할 것 같아요.
06:27왜 증거가 불충분, 증거를 확보할 수 없다는 차원으로.
06:3031년 전 사건.
06:30그렇기 때문에 애매하지만 어찌 됐든 저 문제는 거짓말 논란으로.
06:35저 궁금한 거 하나 있어요.
06:3731년 전 문제를 갖고 지금 출마 여부를 따지는 건 너무 가혹한 거 아니냐라는
06:43정원호 후보의 반박도 일견, 일견, 일견이 이해가 되고.
06:48반면 그냥 사람들끼리 다툰 게 아니라 경찰관을 때린다는 건 누가 살면서 경찰관을 때리느냐.
06:57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06:58거기에 이제 5.18을 갖다 붙인 건 사실 경찰관을 때린 거랑 5.18은 상관없거든요.
07:045.18, 정원호 후보 측 해명대로라도 5.18은 그 다른 상대 정당인과의 다툼만 해명이 되는 거지.
07:11그 다툼 때문에 출동했던 경찰관 폭행한 건 5.18과 상관없지 않느냐라는 또 야당의 주장도 또 이해가 되거든요.
07:18이건 어떻게 보세요?
07:19그러니까요.
07:20지금 자꾸 저의 이야기가 사실 입에 담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07:25무슨 외박이니 뭐니 해서 아침부터 이야기하기가 참 그런데.
07:28어찌 됐든 김재섭 의원의 주장이 일방적 주장일 수도 있어요.
07:33그래서 저 문제는 아무튼 두고두고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7:37선거 끝날 때까지 확인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07:39그러나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주제가 될 수밖에 없는 거고.
07:46서울시장 선거가 이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봐요.
07:49이슈가 없는 선거판에서 이슈가 등장을 한 겁니다.
07:52그런데 그 이슈가 앞서 나간 후보에게 불리한 이슈예요.
07:56그렇다면 후발 주자에서는 계속 도전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8:00그래서 자꾸 벌써 우리가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슈가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4네. 판결문에는 정원호 후보 측의 주장대로 정치 문제로 다퉜다라고 돼 있습니다.
08:09판시가.
08:11그러나 양총구 의회 회의록에는 방금 말했던 의혹이 제기가 돼 있습니다.
08:16양쪽 주장 다 공의 말씀드리고 있고요.
08:19정 후보 본인의 입장도 궁금합니다.
08:21들어보시죠.
08:24오늘 김재섭 의원이 말기 폭행사편 거짓 회명 의혹 제기에 대해서.
08:29그건 저희가 따로 보도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08:32그 이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39수고하셨습니다.
08:48정원호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요.
08:53어떻게 보십니까?
08:56캠프에서 정의된 입장을 이미 말씀드렸고 또 다시 드리겠다 정도 얘기했어도 무난했을 것 같은데.
09:03정 후보가 직접.
09:04워낙 김재섭 의원이 터무 없는 얘기를 가지고 이렇게 마타도우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본인은 답변을 안 했어요.
09:17그런데 지금 이 사건이 1995년 10월 11일 날 폭행사건이 발생을 합니다.
09:25그리고 12일, 13일자 고 조관이나 언론을 통해서 사건이 보도가 되는데 판결문에 나와 있는 내용 그대로 보도가 돼요.
09:35한 대여섯 개 보도가 됐더라고요.
09:37그런데 양천 구 의원이 이 문제를 구정질의하는 가운데 문제 제기한 날짜가 10월 19일이에요.
09:46그런데 아까 김재섭 의원이 당시에는 다 무소속이었다고 얘기합니다마는 30년 만에 지방자치제가 김대중 총재의 단식을 통해서 부활을 하면서 95년 지방선거에서는 전부
09:59다 무소속이었어요.
10:00당 후보가 아니었단 말이죠.
10:03그랬기 때문에 그러나 명확하게 구별되죠.
10:06이건 민주당 사람이다, 민자당 사람이다.
10:08다 구별이 됩니다.
10:09이 구정질을 했던 장모 의원인가 그래요.
10:14그 의원이 지방선거 공보를 보면 민자당 양천과 부위원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0:20그러니까 정원호 후보 측에서 민자당 사람들 얘기만 듣고 그러면 안 된다라고 얘기한 말이 맞는 거죠, 사실은.
10:27그래서 그때 당시에 구청장이 아까 답변하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10:31그렇군요. 무소속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민자당 쪽이다라는 정 후보 측 설명이 맞다.
10:36그걸 명확하게 설명하는 정치적 단어가 내천이라고 하는 겁니다.
10:41내천.
10:41내천이라고 그때 표현을 했죠.
10:43공천이 아니고 사실상 민주당 후보다, 사실상 민자당 후보다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10:48그랬기 때문에 그때 구청장이 이제 이런 그 의원의 문제 제기를 통해서 경의 어찌됐건 죄송합니다.
10:56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10:57그게 김재선 의원이 문제 제기한 무슨 외박이니 그걸 시인하는 답변이 아니라는 얘기죠.
11:04폭행 행동에 대한 사고겠죠.
11:05그렇죠.
11:06폭행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거기에 대한 거였지.
11:10그 말을 그게 맞고 그걸 죄송합니다라고 구청장이 답변한 얘기는 아니라는 거죠.
11:15그래서 판결문과 속기록은요.
11:19국회에서 저희 상임위에서 야, 뭐 왜 반말해.
11:22우당탕탕 이것도 다 기록이 돼 있거든요.
11:25야라고 하는 의원이 있었음.
11:27거기에 대해서 왜 반말해라고 하는 의원이 있었음 다 기록이 돼요.
11:30그러면 그 속기록을 믿을 것이냐, 판결문을 믿을 것이냐.
11:34이런 싸움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11:36정확하게 팩트가 무엇인지.
11:38그러나 현재까지는 언론에 보도된 사실, 판결문에 나와 있는 것.
11:41그걸 보고 저희는 이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1:47그럼 정원우 후보 개인의 입장도 캠프 측과 마찬가지로 김재수 의원이 주장했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란 거군요.
11:56그렇죠.
11:57그래서 지금 그 당사자들을 찾고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12:01이 구의원이나 또는 뭐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 피해 당사자.
12:06뭐 이런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니까 찾았으면 좋겠어요.
12:10그러게요.
12:11자, 선거대책본부장, 이해식 본부장과 기자와의 설정 장미도 있습니다.
12:41이해식 본부장, 이해식 본부장, 이해식 본부장과 기자와의 설정 장미도 있습니다.
13:02이해식 본부장, 이해식 본부장, 이해식 본부장, 이해식 본부장, 이해식 본부장의 어떤 항의.
13:15항의성 발언도 있었던 건데요.
13:18김관선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3:20저거 엄청난 일이거든요.
13:22저게 왜냐하면 31년 전 일이라고 하긴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오 반성을 했다는 거 아니에요?
13:30그럼 과오 반성하는 과정에서 그게 여정업원 외박과 관련된 얘기가 아니고 5.18과 관련된 얘기를 했다고 하면서 과오 반성했다고 한다면 그건
13:42반성한 게 아니죠.
13:43거짓말로 자기의 범죄 사실을 어떻게 보면 뒤틀리게 한 거거든요.
13:49그래서 저게 중요하고.
13:50그다음에 외박과 관련된 부분은 이건 성매매잖아요.
13:53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처벌에 있어서 차이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정치적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13:59그리고 저걸 제대로 정원호 후보가 만약 하나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제가 볼 때는 서울시장 선거에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커요.
14:09그런데 지금 계속적으로 언론 인터뷰는 보면 후보는 나서지 않습니다.
14:15그 당시에 사실관계, 실체의 진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후보밖에 없거든요.
14:20후보 참모가 알겠어요.
14:21아까 이해식 본부장 이런 사람이 알겠습니까?
14:24그런데 계속적으로 팩트체크하라, 잘하라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얘기는 판결문에 보면 정치관계 등으로 다투다가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14:36정치관계로 다투다가 아니에요.
14:38정치관계 등으로 다투다가.
14:40그러면 정치관계가 다툰 거 말고도 다른 것이 있다는 거죠.
14:44과연 그게 무엇이냐, 이런 문제인데 그러면 제가 볼 때는 단순히 속기록 가지고 단정할 수는 없죠.
14:52그래서 우리가 속기록 가지고 문제는 제기할 수 있어요.
14:58그렇지만 그걸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구호에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무소소냐, 민자당소소냐, 이건 중요하지 않아요.
15:07우리가 장경태 의원 사건 봤잖아요.
15:09계속적으로 뭐라고 해요.
15:11지금 야당 쪽 사람의 보좌관이고 어찌고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15:15그런데 결과적으로 기소됐죠.
15:17그런 것처럼 자꾸자꾸 그 소스의 원인을 적이라고 이렇게 보이면서 계속 그걸 물타기하고 신비설련 태도는 맞지 않다.
15:27그래서 저건 정원호 후보가 정말로 결백하다고 한다면 그건 정원호 후보가 나서야 돼요.
15:34그리고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판결문 자체를 정원호 후보가 가지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수사 기록도 가지고 있을 겁니다.
15:44그러면 피의자가 재판을 받고 하면 수사 기록 자체에 보면 피해자의 진술 조서기가 다 나와 있거든요.
15:52그러면 그 내용만 딱 발표를 해버리면 여기 어디 정치 관련해서 우리가 다툰 것만 나와 있지.
15:58여자 관계는, 정원호 후보 관계는 나와 있지 않지 않느냐.
16:03그거 그냥 공개하면 되는 거예요.
16:05그 수사 기록에 나와 있다고 하면서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또 그렇게 설명하면 되는 거군요.
16:11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적으로.
16:14정원호 후보가 저렇게 소극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가 카페 주인이 나타난다랄지 피해자가 나타난다랄지 해버리면 이건 회복할 수 없는 심형탈을 입는
16:26거예요.
16:26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너무나 신중 모드로 하니까 김재수 의원의 어떤 주장이 맞는 게 아니야?
16:36우리는 합리의 의심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죠.
16:39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직접 나서서 풀어야 할 내용이지 그 옆에 있는 참모로 할지 본부장이 나서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
16:48저는 그렇게 봅니다.
16:49김관상 변호사님 어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6:52이 견해에 대한 또 반대 입장도 성춘 부대변인께 잠시 후에 질문 드리겠고요.
16:56개혁신당도 비판 성병을 내고 있는데 천아람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17:04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분이 본인의 폭력 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5.18을 끌어다 쓴다?
17:11저희로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17:15그리고 이게 민주당 후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타당 후보가 이랬다고 해보십시오.
17:21정말 난리 났을 겁니다.
17:22토론도 회피하고 언론인의 질문도 회피할 것 같으며 후보를 왜 합니까?
17:27집에 계시지.
17:30성춘 부대변인.
17:31폭력을 그 누구도 정당한 적 없습니다.
17:34정원호 후보는 수차례 사과를 했고 본인의 과오에 대해서 반성하면서 살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17:40폭력에 대해서는 민주당 그 어떤 사람도 그거는 어쩔 수 없었다.
17:45정치적 다툼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 정도 싸울 수도 있다 말한 사람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7:49저는 정치적 다툼을 했다 하더라도 폭력 행위까지 이어진 그 당시 31년 전 27살의 정원호 비서관은 매우 부족스러운 행동을 했고 평생
17:58속죄하면서 살아야 될 겁니다.
18:00그러고 계십니다.
18:02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폭행 정과를 계속 들추다가 이게 31년 동안 계속 사과했다.
18:08성동구 총장 선거 3번 나올 때도 계속 이야기하고 계속 사과했다고 하니까 이게 별 타격이 없으니까 갑자기 흑색 선전하는 거거든요.
18:15자, 속기록에 나온 것과 아까 속기록에 나온 저쪽 이야기, 판결문에 나온 저쪽 이야기, 양쪽 이야기를 모두 얘기한다.
18:23양쪽 이야기를 그렇게 얘기하는 게 맞습니까?
18:25속기록에 나온 게 한쪽의 이야기로 팩트로 뭔가 다뤄질 수 있는 거면
18:29서울시의 속기록 들여다보면 오세훈 서울시장 생태탕 이야기, 페라가모 이야기 나올 텐데
18:35그거 속기록에 있으니까 팩트입니까?
18:37국회 회의로 검색해보면 청담동 술자리 이야기 나오고요.
18:41줄리 이야기 나옵니다.
18:42그거 팩트입니까?
18:43아닌 걸로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18:44그런 것들에 대해서 속기록을 근거라고 말하는 거, 그거 매우 부적절한 주장이고요.
18:49속기록 자체는 사실관계에 근거가 될 수 없다.
18:51전혀 없죠.
18:52그리고 저는 이 논란을 계속 키워가는 분들을 보면 대한민국 사법부랑 언론을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아요.
18:59재판부가 과연 정원호 후보 측의 이야기만 듣고 당시에 판결을 했을까요?
19:04그러면 구 의원 측 얘기 아니면 여종업원 주장하는 그쪽 얘기, 그런 얘기 다 안 들었을까요?
19:10관계자, 사장, 여종업원을 안 불렀을까요?
19:13사법부가 그 판결을 하는데 그걸 안 했을까요?
19:15그 당시 민자당이 여당입니다.
19:17서슬펄은 전두환 정권에서 나온지 민주화된지 그렇게 별로 되지 않았었고요.
19:22그런 상황에서 과연 야당의 구청장의 비서관이 폭행 사건을 저질렀는데 야당에게 유리한 판결을 해줬을까요?
19:30당연히 꼼꼼히 검사하고 꼼꼼히 수사를 해서 판결을 내린 겁니다.
19:35그 정도의 판결문이 나왔으면 그 속기록과는 일방적 주장을 하는 속기록과는 그 무게감이 전혀 다른 겁니다.
19:41그리고 그 당시에 기사를 보면 제가 언론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말씀드린 거 보면 그 당시에 언론도 취재를 안 했겠습니까?
19:47그 당시에 언론이 다양하게 취재를 해서 그 비서관이 다툼을 하고 폭행을 한 이유는 6.17 지방선거와 5.18 관련 발언
19:55다툼 때문이었다고 보도가 나와 있습니다.
19:57그럼 그 기사들은 그냥 그 기자들은 당시 여당도 아닌 야당 측 비서의 주장을 그냥 일방적으로 받아쓰기한 기자들인가요?
20:05언론도 무시하고 사법부도 무시하는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서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
20:09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20:12당시 양천구의회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양천구 청장이 그냥 사과하지 않았느냐.
20:17사과하면 인정한 겁니까?
20:20경위가 어찌 됐든 그 전날 며칠 전에 본인의 비서관이 폭행을 하고 왔습니다.
20:24말씀하신 것처럼 매우 심각한 경찰관까지 폭행을 했습니다.
20:28매우 부적절한 행위를 했잖아요.
20:30거기서 그럼 구청장이 거기서 말싸움합니까? 반박합니까?
20:32당연히 사과하고 유감을 표명해야죠.
20:34본인이 비서관이 공무원까지 폭행을 했는데요.
20:38그거에 대해서는 당연히 말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0:41저희 당도 과거에 그런 아까 제가 예로 들었던 문제제기.
20:46생태탕, 폐라가 부적절한 문제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20:49그 당시에도 청담동 술자리 얘기할 때마다 이런 것들 나중에 가짜로 밝혀지면 정말 진지하게 사과를 해야 된다.
20:56그래야 우리가 나중에도 의혹 제기할 수 있다고 저는 내부적으로 비판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건데.
21:01성추우는 그런 말 할 수 있죠.
21:02생태탕, 폐라가 뭐 그런 거 선거에 영향 안 좋습니다.
21:05아무리 지금 여기에 전착해봐야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하는, 국민의힘 진영 인사들이 원하는 선거에 반전 안 생깁니다.
21:13정책적으로 뭔가 반전을 깨닐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야지 계속해서 뭔가 이런 네거티브를 하는 건 좀 부적절하다.
21:19마지막으로 정원 후보가 그럼 왜 얘기 안 하냐.
21:22공직선거법 걸릴 것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
21:24아니요.
21:24네거티브가 들어왔을 때는요.
21:26이런 부당한 네거티브가 들어왔을 때는 거기에 반응 안 하는 게 0순위입니다.
21:30일단은 반응을 하게 되면 그 전체 이슈가 그걸로 덮여버립니다.
21:34사실 그때도 또 자꾸 얘기하는데 생태탕, 폐라가 뭐 그걸로 덮여버리지 않았습니까?
21:39정책 논의 못해요.
21:41그렇기 때문에 저는 근데 이 정도까지 되면 결국 후보가 얘기할 겁니다.
21:45보도자료 말고도 내가 그 당시에 과거의 폭행에 대해서는 잘못했고 지금도 반성한다.
21:51하지만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고 다시 얘기를 할 겁니다.
21:54그렇게 하면 얘기했으니까 된 겁니까?
21:56얘기해도 안 믿을 거잖아요.
21:58얘기해도 안 믿을 거면서 무슨 후보가 입장 얘기 안 하니까.
22:01당시에 구청장이 얘기 안 했으니까 이건 팩트 아니냐.
22:04이거는 너무 우리나라 정치 토론의 수준을 너무 낮추는 저는 좀 격에 맞지 않는 문제제계라고 생각합니다.
22:11짧게 한 말씀만.
22:13저 사건을 사법부에서 조사하지 않아요.
22:16일단 기소가 되면 본인이 피고인이 아마 자백을 했으니까 합의했으니까 300만 나왔을 거거든요.
22:25그래서 피의자 진술해야 할지 이런 걸 다 동의를 해버리기 때문에
22:28사법부에서 더군다나 진단서 있고 명확한 사안인데 본인이 무죄를 주장하면 사법부에서 재판에서 증인도 나와서 얘기하고 그러겠죠.
22:40그런데 명확히 자백을 하는 사건은 그날 재판해서 한 10분 만에 끝나죠.
22:45아마 외박을 구의해서 5.18 이야기했는데 구의의 의원이 정말 대통령 말씀처럼 악의적으로 외박을 했다고 한다면
22:56그 당시 정원호 비서관이 당연히 사법부에 고발하고 허위 차지 유포 명예훼손 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없이 넘어갔어요.
23:04저는 그것도 참 의아해합니다.
23:07양쪽 입장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3:10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한번 보시죠.
23:164월과 어제 세계일보와 뉴스원 한국갤럽연구소의 조사를 보면
23:214월에 정원호 52, 오세훈 37, 15%포인트 차이가
23:26어제 정원호 46, 오세훈 38, 8%포인트 차이로 접혀졌다라는 오늘 분석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23:364월과 어제 정원호 46, 오세훈 38, 8%포인트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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