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이제 2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양당 지도부는 주말에도 지역으로 내려가 선거 지원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00:09국회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일정부터 살펴주시죠.
00:15연일 전국을 흘른 정청래 대표의 첫 일정은 세종이었습니다.
00:19오전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의 선대위 발족식에 참석해
00:23지방선거가 끝난 뒤 행정수도특별법을 통과시켜
00:27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공략했습니다.
00:30오후에는 PK 방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3조금 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았는데
00:37전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닮아 똑똑하고 꼼꼼하다며 한껏 축혀세웠습니다.
00:43오후 5시에는 전태진 울산 남국앞 후보의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섰는데
00:48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송영길, 인천연수가 후보 등을 지원하며
00:53수도권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00:55지방 일정을 본격화한 장동혁 대표는 충청으로 향했습니다.
01:00조금 전 유경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데 이어
01:02전상인 옥천군 수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해 힘을 보탰습니다.
01:08조금 전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개소식에서 지원에 나섰는데
01:12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놨더니 자기 죄를 다 없애려 한다며
01:16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19정점식 정책의장은 경남 통영으로,
01:22정의용 사무총장은 경북 고령 성주로 향하는 등
01:25지도부 전체가 충청과 영남을 넘나들며 선거활동을 펼칩니다.
01:32이번엔 격전지별로도 상황을 짚어볼까요?
01:35서울에선 부동산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후보들 사이 기싸움이 계속됐습니다.
01:40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오전 국회에서 정비사업연합회 등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함께했는데요.
01:47구청장을 하며 가장 힘든 일이 정비사업이었다며 자신의 공약 착착 개발을 부각했습니다.
01:54오세훈 후보가 내세운 신통기획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01:58안전하고 빠른 정비사업을 이끌겠다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02:02또 오세훈 후보가 용산 국제업무 특구 공약을 비판한 걸 두곤
02:07차라리 부럽다고 하라 의미도 맥락도 알 수 없는 맹목적 비난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2:13오세훈 후보도 질세라 부동산 지옥 저지를 위한 구청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고 견제에 나섰습니다.
02:19오 후보는 정부 정책 탓에 재건축, 재개발 현장이 구통받고 있지만
02:23정 후보가 대책 마련에는 소홀한 모습이라며 다시 한 번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02:29용산 개발 공약에 대해선 닥장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다시 비판했고요.
02:35최근 지지율 격차가 좁혀들고 있다며 정 후보를 질소 포장지가 뜯긴 상태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02:42한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는 온종일 지역에 머물며 선거 유세를 펼치고
02:50개혁신당 인수석 대표는 토론회 배제에 항의하며 단식 중인 정의안 부산시장 후보를 만났습니다.
02:56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9감사합니다.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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