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6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이제 한 자릿수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8여야 모두 전통적인 강세지역에서 민심다지기에 나서는 동시에 중원 공략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00:15국회의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임성재 기자, 오늘 휴일인데 여야 지도부 어떻게 움직입니까?
00:22민주당 정통래 대표는 호남 일정을 이어갑니다.
00:25어제까지 전남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엔 예상 밖 격전지가 된 전북을 찾았습니다.
00:31정 대표의 전북 방문에 정치권 시선이 쏠리는 건 당 제명 뒤 무소속 출마를 감행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00:39보이기 때문입니다.
00:41자칫 전통적인 강세지역을 이번 선거에서 빼앗길 경우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지도부가 민심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00:50이를 위해 정읍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요.
00:54한병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함께 참석해 당 소속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01:01정 대표는 또 곧바로 전주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나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01:07이후에는 정 대표와 한 원내대표가 나란히 또 각각 중원 충남을 찾아 지자체장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01:1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일정을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
01:17정 대표는 여권의 이번 선거 주창가 대상은 스타벅스라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이 이슈로 돌리려 하고 있다고
01:29비난했습니다.
01:31또 대부업 관련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김용남 경기평택을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겨냥해 대부 브라더스라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1:39회의 주재 이후엔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 경북으로 향하는데요.
01:44인물 경쟁력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는 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 맞서 추경호 후보를 띄우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3동시에 송원석 원내대표는 중원 충남을 향하는 투트랙 유세도 이어나갑니다.
01:58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제 대구 유세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오늘은 충청을 찾으며 보수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02:05박 전 대통령은 먼저 충북 옥천에 있는 유경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고요.
02:10이어서 20년 만에 대전을 찾아 이장호 대전시장 후보 유세를 도운 뒤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뛰는 공주 산성시장을 찾습니다.
02:21주요 격전지에 후보들 움직임도 전해주시죠.
02:24먼저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서남권을 돌며 유권자와 만납니다.
02:29특히 재개발, 재건축 이슈가 화두인 양천구 목동과 영등포 신길 2구역을 찾을 예정인데요.
02:35연일 부동산 이슈를 내세우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맞서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02:40반면 오 후보는 이른 아침 관악호에서 시작해 도봉구, 노원구 등 강북권을 짓고 강남구, 성동구까지 전방위 유세에 나섭니다.
02:49주로 등산로 입구나 시장 등에서 시민과 만나며 접촉면을 넓히는 행보인데요.
02:54오늘 마지막 일정인 성동구, 성수동에선 건축문화, 골목정원을 순회하며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정치적 기반 지역을 집중 견제합니다.
03:03경기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으로 시끌벅적합니다.
03:10앞서 민주당은 김 후보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 소명해달라고 당부한 만큼 김 후보가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세부 해명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03:19반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김 후보를 정조준해 조금 뒤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요.
03:27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역시 민주당 차원의 결자 해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03:32이와 함께 울산시장 선거전에서는 범진보 진영인 민주당, 진보당 간 단일화 경선이 일단 중단되며 막판 추이에 여야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03:41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03: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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