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포근한 날씨에 벌써 핀 벚꽃은 반가운데 불청객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00:05짙게 낀 미세먼지로 종일 갑갑했습니다.
00:08언제까지 계속되는지 김승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3서울 광화문에서 바라본 오늘 서울 풍경입니다.
00:17평소 같으면 또렷하게 보일 부각산이 윤광만 겨우 눈에 들어옵니다.
00:22오늘 서울 전역과 경기 인천 일부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00:30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진 행인들은 얼굴에는 마스크를 쓴 모습입니다.
00:36한강공원도 먼지로 덮였습니다.
00:39강 건너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였습니다.
00:43한 달 전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00:46남산 팔각정에서 내려본 서울은 마치 하얀 막을 씌워놓은 것 같습니다.
00:54서울은 이달 들어 평균 2.5일마다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1:01실내에서는 먼지 유입 때문에 환기가 고민입니다.
01:05평소라면 아이들 식사 후 환기를 하는 어린이집인데요.
01:09오늘은 초미세먼지 때문에 이렇게 창문을 꼭 닫고 있습니다.
01:16이렇게 수시로 환기를 시키고 있는데 미세먼지가 있는 날은 한 1회 정도 환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01:24전문가들은 창문을 닫고 지내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10분 이내에 짧은 환기를 권장합니다.
01:33미세먼지 정체 현상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북서기류가 유입되는 주말 오후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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