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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오늘 오전 서울 강남의 공사장에서 중장비가 쓰러져 인도와 도로를 덮쳤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정서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대로변.

공사장 가벽 너머로 대형 중장비가 서서히 기웁니다.

인도에 서있던 작업자들이 깜짝 놀라 다급히 몸을 피하고, 중장비는 그대로 쓰러지며 인도와 도로를 덮칩니다.

쓰러진 중장비는 땅에 구멍을 뚫는 58톤짜리 천공기.

천공기가 덮친 공사장 가벽은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가로수도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습 과정에서 3개 차로가 통제돼 일대 교통이 혼잡을 겪었습니다.

[유경용 / 목격자]
"누가 다치질 않았는가 상당히 걱정이 돼서 주변을 둘러봤는데, 다친 사람 없다 하였고…"

경찰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흙더미가 유실돼 천공기가 쓰러진 걸로 보고 공사업체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희
영상편집 : 이태희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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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서울 강남의 공사장에서 중장비가 쓰러져 인도와 도로를 덮쳤습니다.
00:06하마터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0:09정서환 기자입니다.
00:12서울 강남의 대로변.
00:15공사장 가벽 너머로 대형 중장비가 서서히 기웁니다.
00:19인도에 서있던 작업자들이 깜짝 놀라 다급히 몸을 피하고
00:22중장비는 그대로 쓰러지며 인도와 도로를 덮칩니다.
00:26쓰러진 중장비는 땅에 구멍을 뚫는 58톤짜리 천공기.
00:31천공기가 덮친 공사장 가벽은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가로수도 쓰러졌습니다.
00:37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습 과정에서 3개 차로가 통제돼 일대 교통이 혼잡을 겪었습니다.
00:50경찰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흙더미가 유실돼 천공기가 쓰러진 걸로 보고
00:55공사업체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00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02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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