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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한 표가 아쉬운 후보들, 부인들도 등판시키기 시작했고, 원로 지원군들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와 하얀 옷을 맞춰 입고 어르신들과 사진을 찍는 여성.

한 후보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입니다. 

한 후보 부부가 동반 선거 운동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 문혜정 씨가 식판에 밥을 담고, 정 후보는 국을 풉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지난 2일)]
"맛있게 드세요."

문 씨는 지난 달부터 정 후보 선거 운동에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 개소식에서 가족을 선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지난 3일)]
"우리 집사람 한 번 지나가고 나면 '나경원 왔다, 나경원 왔다' 그래서. 제가 오늘 검증을 한번 시켜드리겠습니다. 두 분 좀 나오세요. "

3파전이 치열한 부산 북갑,

지지세 확장을 위한 원로 영입 경쟁도 뜨겁습니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직에,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 구포 출신 황재관 전 부산 북구청장을,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부산 북구 3선 출신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뒀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들도 지원군 경쟁이 치열합니다.

전재수 민주당 후보는 부산 이전을 논의 중인 HMM의 해상노조 위원장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 돌려차기' 수사 담당 검사였던 김세희 변호사를 상임선대본부장에 선임했습니다.

경기 평택을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후원회장은 정청래 대표가 직접 맡으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견제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이승근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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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선거가 다가오면서 한 표가 아쉬운 후보들, 부인들도 등판시키기 시작했고 원로지원군들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00:07이해주 기자입니다.
00:11환동은 부산 북가 무소속 후보와 하얀 옷을 맞춰 입고 어르신들과 사진을 찍는 여성.
00:17한 후보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입니다.
00:21한 후보 부부가 동반 선거운동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25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 문혜정씨가 식판에 밥을 담고 정 후보는 북을 풉니다.
00:38문씨는 지난달부터 정 후보 선거운동에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3선거 개소식에서 가족을 선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00:47우리 집사람 한번 지나가고 나면 나경원 왔다, 나경원 왔다 그래서 제가 오늘 검증을 한번 시켜드리겠습니다.
00:54두 분 좀 나오세요.
00:56진짜 많이 닮으셨네요.
00:593파전이 치열한 부산 북갑, 지지세 확장을 위한 원로 영입 경쟁도 뜨겁습니다.
01:06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직에,
01:12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 국부 출신 황재관 전 부산 북구청장을,
01:18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부산 북구 3선 출신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뒀습니다.
01:25부산시장 후보들도 지원군 경쟁이 치열합니다.
01:28전재수 민주당 후보는 부산 이전을 논의 중인 HMM의 해상노조위원장을,
01:35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 돌려차기 수사 담당 검사였던 김세희 변호사를 상임선대본부장에 선임했습니다.
01:44경기 평택의 김용란 민주당 후보의 후원회장은 정청래 대표가 직접 맡으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견제에 나섰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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