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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위암으로 2/3 위 절제 후, 회복력을 끌어올린 비결
활기를 되찾은 일상, 팔팔 주민의 비결은?
현재 건강 상태 점검, 팔팔 주민의 건강 상태는?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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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지금 88주민을 만나러 왔는데요. 어디에 계실까요?
00:06두 분이 손을 꼭 잡은 채 걸어오시네요.
00:10그래도 이런 걸 보면은
00:11이 정도면 누가 봐도 인꼬부죠.
00:1440년을 살았지만 지금도 아주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 신랑입니다.
00:20반을 가는데 실이 당연히 가는 거 아니겠어요?
00:23손을 꼭 잡고 건넨 모습에서 얼마나 사이가 좋으신지 느껴지네요.
00:27네 이렇게 둘이 손잡고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둘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00:36평범한 산책인데 이렇게 손을 잡고 걸으신다. 너무 부럽습니다.
00:42서봐.
00:44그래 알았어요.
00:45근데 두 분 지금 뭐 하시는 걸까요?
00:48둘, 하나.
00:50공원에서 부부가 같이 운동하시네요.
00:53아주 많이 해보셨는지 동작이 아주 안정적이세요.
00:55우리 그래도 처음에 못했는데 잘하잖아 이제.
00:59둘, 셋, 넷, 하나.
01:03근데 사실 우리 집사람이 몇 년 전에 사실 많이 좀 아팠었어요.
01:09위암에 걸려서 많이 아팠었어요.
01:12아 갑자기 위암 진단이라니 충격이 엄청 크셨을 것 같아요.
01:16음식을 먹고 나면 좀 쓰리다고 배를 이렇게 좀 움켜쥐고 좀 힘들어하는 그런 모습이 자주 있었죠.
01:28그래서 병원에 가면은 누구나 다 위암이나 위리암 가지고 있다.
01:32걱정할 필요가 없다.
01:34일주일 후에 이제 갔더니 위암이라고.
01:39그래갖고 위의 3분의 2를 제거했어요.
01:43과거에는 이렇게 건강하셨으니 이게 위암으로 이어질 거라고 상상도 못하셨을 것 같네요.
01:48아빠 집에서 먹던 거 내가 챙겨왔거든 우리 하나씩 먹자.
01:53네 좋습니다.
01:54아빠 하나 드시고 나도 하나 먹고.
01:58이거 알부민이에요.
01:59맛있는 알부민이요.
02:01제가 암수수술 받고 나서 기력도 많이 떨어지고 피로감도 엄청 심했었거든요.
02:08겨울이 되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하는데 그래서 더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해요.
02:14아 이 팔팔주민분의 건강 비결 중에 하나가 바로 알부민이었네요.
02:19알부민이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꾸준히 챙겨드신 것 같아요.
02:24하 신나여.
02:27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 중에 하나입니다.
02:31현재 팔팔주민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병원에 가셨네요.
02:36매번 검사할 때마다 좀 불안한 마음은 있어요.
02:40그런데 제가 식단 관리며 운동을 꾸준히 해왔으니까 좋은 결과 나오겠죠.
02:48걱정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거든요.
02:50결과가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02:53알부민 수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염증 수치 모두 정상이시네요.
02:59관리를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03:02팔팔주민 이번엔 어딜 가시는 걸까요?
03:04거리를 걸을 때도 절대 손을 놓지 않으시네요.
03:07이게 좋지.
03:08우리 한 5천 보 걸었나?
03:12한 크 정도 됐는데?
03:13조금 더 걷자.
03:15부부는 닮는다고 하잖아요.
03:17걷는 속도도 비슷하시네요.
03:19평소에도 저렇게 자주 걸으시나 봐요.
03:22하루에 얼마큼 걸으세요, 우리는?
03:25네, 만보 이상 걸으려고 노력을 해요.
03:28한번 보여드릴까요?
03:31보여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03:33이 날은 만보가 넘었고, 이 날도 만보가 넘었고, 이 날도 만보가 넘었어요.
03:40만보 걷기는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습관이죠.
03:44역시 팔팔주민답습니다.
03:46아팠을 때는 운동하는 거 정말 싫었어요.
03:49그런데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하루에 세정거장 정도는 걷고 있어요.
03:56하루에 세정거장이면 거리가 얼마예요. 대단하신데요?
03:59맞습니다.
04:00걷기는 면역력과 혈액순환에 가장 좋은 운동이죠.
04:03자, 이제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됐어요.
04:09팔팔주민 식사 준비를 하시려나 봐요.
04:12어떤 메뉴일지 궁금한데요.
04:16식사 준비하시다가 노트를 꺼내시네요.
04:20아, 이게 2017년부터 계속 적어온 식단일기예요.
04:25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오셨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9와, 하루하루 먹는 거를 정말 상세하게 다 적어두셨네요.
04:35내 몸이 정말 처지고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고 식단일기 쓰면서 조절을 하니까
04:41정말 건강을 적고 좋다고 의사선생님한테 칭찬을 많이 받아요.
04:46정말 칭찬 많이 받으실만 합니다.
04:49이렇게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04:54아침에 공화산
04:57운동과 식단으로 건강을 잡은 팔팔주민
05:01저도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05:05자, 오늘의 메뉴는 과연 뭘까요?
05:07와, 보쌈이네요.
05:09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05:14여기 기름기 다 빠졌네.
05:16기름진 삼겹살 같은 거 매운 거 짠 거를 많이 좋아했어요.
05:21수술하고 나서는 좀 그런 걸 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05:25아빠, 식사하세요.
05:28네, 알았어요.
05:31부쌈하고 닭가슴이 잘했어요.
05:32아유, 맛있겠네.
05:33네, 맛있게 드세요.
05:34어머님, 아버님 밥그릇 차이가 되게 많이 나네요?
05:38네, 밥그릇 차이가 많이 나죠.
05:40이야, 밥그릇 차이가 많이 나네요.
05:45밥그릇이 아닌 것 같은데.
05:47몸 관리한다고 밥그릇 크게도 적어지고
05:51애쓰는 모습 보니까 저만 맛있는 거 많이 먹는 것 같아서
05:55사실 좀 많이 미안하네요.
05:59위절제를 하셨으니까요.
06:00아무래도 위를 한 3분에 절제하셨기 때문에
06:02소식은 좋은 습관입니다.
06:07어우, 보쌈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06:10와, 쌈채소에 같이 싸 먹는 모습을 보니까
06:13저도 모르게 입안에 군침이 도는데요.
06:17이 보쌈과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고
06:19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이라
06:21회복과 면역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06:23식사가 다 끝나신 것 같아요.
06:30어? 식사 후에 뭘 꺼내시는 것 같은데요?
06:34오, 저거 아까 드셨던 거 아니에요?
06:38알부민이에요.
06:40제가 위암 건강을 신경 쓰면서부터
06:44면역력 기르고 활력을 높이는데
06:47도움을 준다고 알부민을 챙겨 먹고 있어요.
06:5088주인의 건강 비결이 알부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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