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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이석연, 여권 인사 중 처음으로 장동혁 만나
이석연이 장동혁 만날 때…與 향한 홍익표
국힘 "홍익표 패싱…인간적 도리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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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대표 단식과 좀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00:05장대표의 단식으로 보수는 뭉치고 있는데 여권은 별 관심이 없죠.
00:09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여권 인사 가운데 한 명이 장대표를 만나러 왔습니다.
00:30정치권이 이걸 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워요.
00:34통합이라는 것은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힘이 있는 쪽에서 먼저 팔을 벌리고 양보를 하면서 같이 갈 때 이루어진다.
00:43지금 상당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00:45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실장이나 또는 정무수석이 먼저 와서 살펴보고 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최선의 예의다.
00:57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단식장을 찾았는데 청와대 관계자들이 찾아와 보는 게 예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눈길을 좀 끌었거든요.
01:07김진욱 특보, 오늘 이석연 위원장 행보 어떻게 보셨나요?
01:11이석연 위원장께서 지금 맡고 계신 직책이 국민통합위원장 아니십니까?
01:16이석연 위원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런 행보를 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요.
01:21또 이석연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여러 가지로 다 충분히 수긍되는 부분도 있어요.
01:27그런데 오늘 홍의표 정무수석께서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01:34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지는 않았는데 저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01:41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하는 명분이 소위 쌍특검을 받아달라, 지금 이런 것이 명분 아닙니까?
01:51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 간의 협의가 우선되어야 할 부분이지 대통령실, 청와대, 그리고 정무수석이 저 현장에 가서 그 어떤 내용들을 가지고 협의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
02:06특히 가서 인간적인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는 있겠죠.
02:11단식을 중단하십시오.
02:12그리고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02:15이 이상의 말씀을 드리고 또 받을 때 지금 쌍특검을 대통령이 수용하십시오라고 지금 분명히 말씀하실 텐데
02:23지금 일단 1차적으로 국회에서 특검법이 합의가 되지 않으면 대통령께서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에요.
02:34그런데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민주당이 여당이니까 이거 받으십시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02:39그렇지 않습니다.
02:41국회에서 일은 일단 우선적으로 여야가 먼저 대화하고 합의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대통령께서 판단하실 수 있게 만들어줘야지.
02:48만약에 먼저 순위를 바꿔서 얘기한다고 했을 때 과연 그 부분을 당에서는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02:59정무수석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중한 행보를 할 수밖에 없었다.
03:04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3:06그런데 아까 홍익표 정무수석이 정청래 대표 예방하러 왔다 이 말씀도 주셨는데요.
03:11공교롭게 비슷한 시각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단식장을 찾았고 홍익표 수석은 정청래 대표를 만나러 왔습니다.
03:20그게 다 국회 본관 안에 있는 장소인데 지나가다도 잠깐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03:26장현주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조금 지나가다가라도 들려서 손 한번 잡고 갈 수는 있지 않았을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03:36아무래도 신임 정무수석으로서는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03:40지금 정무수석으로 임명이 되자마자 사실 야당 대표가 지금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47또 국회에 예방을 오지 않을 수도 없는 입장이었고
03:50그러면 단식장에 들려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3:55그럼에도 저는 앞서 김진욱 특보가 말씀 주신 것처럼
03:58찾지 않은 데에는 찾지 않은 나름의 고심어린 고민들은 있었을 것이라고 보이거든요.
04:04특히 지금 특검법에 대해서만큼은 여야가 협의를 해야 되고
04:07또 국회 차원에서 먼저 논의가 이루어져야 된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04:13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무수석이 바로 오늘 찾아가서 인간적인 위로를 하는 것 차원에서는
04:19사실상 장동영 대표가 단식을 풀기도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04:23아마 정무수석 입장에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한 후에
04:27앞으로 나중에 또 다른 기회에 찾아가는 것 이런 부분들을 고민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04:33그렇기 때문에 특검에 대한 부분은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04:36사실 이번에야말로 종교단체가 정치와 유착하는 것
04:40이런 부분들은 정말로 뿌리 뽑아야 되는 나쁜 것이기 때문에
04:44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특검
04:45그렇다면 통일교와 그리고 신천지 관련된 것 한꺼번에 처리해야 되는 것 아니나
04:49이런 생각이 듭니다.
04:52민주당에서는 장동영 대표 단식을 가지고요.
04:54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
04:56지금 지지자들이 보내는 장미꽃, 꽃바구니 이런 것들이 답지를 하고 있습니다.
05:01그런데 이걸 보고 이기현 민주당 의원이 올린 글이 좀 논란인 것 같아요.
05:07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뭐 하는 짓인가, 취해도 많이 취했구나 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05:11송영웅 대변인 보시기에는 단식하는 야당 대표에게 저렇게까지 비판할 필요가 있을까요?
05:19제가 저 이기현 의원의 SNS를 보면서
05:21사람 참 안 변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5:24민주당 이기현 의원 하면 어떤 분입니까?
05:26국회 상임위 회의장 안에서 그 배치기 사건을 벌여서 아주 유명해지신 분 아닙니까?
05:32공영위에서.
05:33그렇죠.
05:33그리고 나서 국민들께 사과한답시고 배가 나와서 죄송합니다라고 SNS에 올리셨던 분이에요.
05:39그런 인성이 참 변하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5:42어쨌든 지금 굉장히 위중한 상황을 감수하고 단식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5:48그러면 저런 내용을 굳이 SNS에 표현을 해야 됩니까?
05:51그리고 단식이 주는 일시적 결집 효과에 취하기로 치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만 한 분이 있겠습니까?
05:582023년에 23일 가까이 단식을 하면서 당시에 본인이 단식장에서 동조 단식하는 분들의 명부를 제대로 관리하라고 했던 분이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예요.
06:08그러면 그분이야말로 단식의 효과에 취해도 많이 취했던 분인가요?
06:12그러니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큰 자기 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06:18국회의원다운 품격과 예의를 좀 지키기 바란다 라는 말씀까지 덧붙여 드리겠습니다.
06:23지금 송영훈 대변인이 얘기하신 배치기가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06:27그때는 송원석 원내대표에게 항의를 하면서 빚어진 약간 물리적인 충돌이었고
06:32이번에는 장동학 대표에게 저런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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