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아는 기자 국제부 성희란 기자 나왔습니다.
00:05호르무즈 해역에서 빠져나왔다니까 좀 부러운 마음도 드는데
00:08미국의 상선 구출 작전 어떻게 성공을 한 겁니까?
00:12프리덤 프로젝트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의 첫 성공 사례가 나왔습니다.
00:17이란이 막아놓은 항로 대신에 미국이 새로운 안전 항로를 개척한 건데요.
00:21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기존에는 이란의 허가를 받은 배들만 북쪽 빨간색 길을 오갔죠.
00:28하지만 미군이 5만 연안에 붙어가는 길, 아래쪽에 있는 파란색 길을 새로 낸 겁니다.
00:34중부사령부는 지난 몇 주간 이란의 레이더망을 피해서 이 항로를 미리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0:40그런데 사실 섣불리 못 간 게 기례가 있을 것 같아서 때문이었는데 그건 괜찮았나요?
00:45그래서 미군 구축함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00:49구축함 두 척이 호르무즈를 사전 답사하면서 위협을 탐지하고 또 장애물을 제거했는데요.
00:55그 뒤를 따라서 미국 국적의 상선 두 척이 들어가서 이번에 무사히 통과에 성공한 거죠.
01:02상당히 치밀하게 한 것 같던데 방어우산이라는 전략 나왔다던데 어떻게 한 겁니까?
01:07네, 쿠퍼 사령관이요. 직접 이번 작전의 핵심을 방어우산, 즉 디펜시브 엄브렐라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01:13최 외곽에서는 조기 경보기나 정찰기가 적의 통신을 탐지하고 또 교란을 하고요.
01:20중간층에선 전투기 그리고 이지스 구축함이 적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합니다.
01:25상선과 가장 가까운 상공에선 헬기가 소형정을 격침하는 다층 방어체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01:32그럼 이 중동 상공이 지금 100대 넘는 미국 항공기가 떠 있는 거예요?
01:36네, 그래서 실시간 중동 상공 영상을 좀 준비를 해봤는데요.
01:39지금 수십 대의 군용기가 보이는데 특히 호르무즈 해협 쪽에 집중 배치되어 있는 모습 보실 수 있을 겁니다.
01:47하늘에서 드론이나 또는 미사일 공격을 미리 탐지해서 상선에 닿기 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 지금 떠 있는 겁니다.
01:56그런데 아직도 걱정이 좀 되는 게 실제로 이란 소형정들이 공격을 했다면서요?
02:01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때 즉각 미국의 헬기가 투입이 된 겁니다.
02:06시오크 헬기가 먼저 표적을 찾으면 정밀 타격에 능한 아파치 헬기가 저구도에서 직접 사격을 하는데요.
02:13이렇게 이란 소형정 6척이 모두 격침된 겁니다.
02:16야, 형, 우리배도 좀 나올 수 있나요? 좀 화제도 나고 걱정도 많은데요.
02:21네,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인데 제가 호르무즈에 선박이 있는 한국선사에 직접 전화를 해봤습니다.
02:26하지만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02:28벌크선 폭발 사고 뒤에 호르무즈 인근에 있던 한국 선박 상당수가 오히려 카타르 쪽으로 현재 이동 중이라고 합니다.
02:36우리 선사들이 이 방어오산 안으로 들어올지는 조금 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2잘 들었습니다. 하늘 기자, 성혜란 기자였습니다.
02: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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