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수사 과정에서 술 파티 회유가 있었느냐가 계속 논란이죠.
00:06이 사안을 감찰해온 검찰 TF가 술자리가 있었다는 자체 결론을 내린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3근거는 뭘까요? 이기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7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증언 회유 의혹을 감찰해온 서울고검 인권침해 TF가
00:23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과를 최근 대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8술자리가 있었던 걸로 지목한 날은 2023년 5월 17일
00:33이 전부 지사가 술을 마셨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는 구치소 제소자 진술과
00:37수원지검 근처 편의점에서 쌍방울 관계자가 카드로 소주를 산 기록 등이 근거가 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5다만 교도관 진술 중에는 술자리가 있었다는 내용은 없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0술자리는 없었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나 박상용 검사 주장과는 배치되는 결론입니다.
01:04이 같은 감찰 결과에는 TF가 지난달 이 전부 지사를 상대로 실시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내용도 반영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3박상용 검사의 징계 시효가 오는 17일 만료되는 만큼 대검은 이번 조사 결과를 검토해 조만간 징계 여부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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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9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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