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9시간 전


[앵커]
대검이 감찰위원회를 열고 술파티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 징계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박 검사는 민원실 앞에서 3시간을 기다린 끝에 소명 기회를 얻었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았던 지귀연 판사도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공수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기상 기자입니다.

[기자]
박상용 인천지검 검사가 대검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대북송금 수사 때 술파티로 증언을 회유했단 의혹 등으로 감찰위원회가 열리자 소명 기회를 달라고 온 겁니다.

[박상용 / 대북송금 수사 검사]
"연어 술파티 같은 것만 보아도 지금 바로 옆에 있었던 교도관도 알지 못했다는 것이고."

앞서 검찰 TF는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과를 대검에 보고했습니다,

감찰위가 징계 권고를 하면, 대검은 이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정해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합니다. 

박 검사 징계 시효는 오는 17일까지입니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는 지귀연 부장판사를 지난 7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재판장인 지 판사는, 룸살롱 접대를 받았단 의혹으로 시민단체가 고발했습니다.

[지귀연 / 부장판사(지난 2월 19일)]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앞서 대법원은 술자리의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조세권
영상편집: 이승은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대검이 감찰위원회를 열고 술파티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 징계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00:07박 검사는 민원실 앞에서 3시간을 기다린 끝에 소명 기회를 얻었는데요.
00:12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았던 직위원 판사도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공수처 조사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00:21이기상 기자입니다.
00:24박상용 인천지검 검사가 대검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00:28대북 송금 수사 때 술파티로 증언을 회유했다는 의혹 등으로 감찰위원회가 열리자 소명 기회를 달라고 온 겁니다.
00:45앞서 검찰 TF는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과를 대검에 보고했습니다.
00:51감찰위원회가 징계 권고를 하면 대검은 이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정해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합니다.
00:59박 검사 징계 시효는 오는 17일까지입니다.
01:0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기현 부장판사를 지난 7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01:09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재판장인 지판사는 룸살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시민단체가 고발했습니다.
01:22앞서 대법원은 술자리의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