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 특검팀, 요즘 연이어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00:06강압수사 논란에 이어서 민중기 특검이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거래해 이득을 봤다는 의혹까지 일더니
00:13이번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장이 과거 이 사건의 공범 이종호 씨와 술자리를 한 사실이 사진으로 확인이 된 겁니다.
00:24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00:26김지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30김건희 특검팀에서 도이치 주가 조작 사건 수사팀장을 맡아온 한문혁 부장검사.
00:38과거 도이치 공범과 술자리를 함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0:42한 부장검사와 이종호, 전 블랙폴 인베스트 대표 등 5명이 함께 찍힌 과거 술자리 사진이 지난 13일 특검에 제보된 겁니다.
00:52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지목된 인물로
00:56도이치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2년의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01:02문제의 사진은 2021년 7월 촬영된 걸로 전해졌는데
01:05당시 한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도이치 수사팀 소속이었습니다.
01:10이후 검찰의 도이치 사건 재수사팀을 거쳐 김건희 특검에 파견돼 수사팀장을 맡았습니다.
01:18특검은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사실관계가 확인됐다며
01:23한 부장검사를 검찰로 복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1:27한 부장검사는 지인과 당일 잡은 저녁 자리에서 이 전 대표를 처음 만났다며
01:32이 전 대표가 명함도 안 줘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01:39대검은 한 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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