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작전명 프로젝트 프리덤. 우리말로 해방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건데요.
00:09호르무즈 해업에 갇혀있는 전세계 선박들, 이란 봉쇄 뚫고 탈출시키는 빼내기 작전입니다.
00:14예고 다료라면 곧 시작이 됩니다. 뉴욕 조아라 특파원입니다.
00:1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고립된 제3국 선박들을 해업 바깥으로 빼내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00:31트럼프는 SNS에 이란, 중동 그리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선박들을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업에서 내보내므로써 자유롭고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00:43약속했다면서
00:44이 인도적 절차가 어떤 형태로든 방해받는다면 유감스럽지만 이에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54작전명은 해방을 뜻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00:57현재 호르무즈 해업에 고립된 제3국의 선박은 약 2천 척.
01:03선언은 2만 명이나 됩니다.
01:06트럼프는 해업에 발이 묶인 선박들이 식량과 필수 물자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인도적 조치라고 강조했지만
01:13사실상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무력화시켜 힘을 빼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1엑시오스는 호르무즈를 재개방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취한 가장 중요한 조치라고 짚었습니다.
01:28다만 일부 외신들은 이번 작전에 미국 군함이 해업 통과 선박을 개별 호위하는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1:38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작전이 국가들과 보험사, 해운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안전한 항로로 안내하는 과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51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02:07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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